새로운 금융시장이 열린다. FinTech

03-003핀테크, 금융시장의 해체이자 네트워크의 혁명
“금융거래는 숫자일 뿐입니다. 정보에 불과하지요. 예를 들어 온라인 결제를 위해 10만 명의 사람, 뉴욕 맨해튼의 빌딩, 1970년대 시작된 메인프레임 기반의 거대한 데이터 센터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 오늘날의 새로운 현상들은) 저에게는 은행의 해체(unbundling)를 의미합니다.


핀테크로드 (Fintechload.com) 소개03-006
산자이(Shanzhai)는 짝퉁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2007년 가트너에서 전체 휴대폰의 10%가 산자이 제품으로 발표하면서 관심을 많이 받게되었습니다.


8퍼센트, 투자자 보호를 위한 ‘안심펀드’출시03-011
심펀드는 8퍼센트 투자자들의 위험을 낮추기 위한 보호대책기금으로 투자원금의 최대 50%까지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설계됐다. 이로써 앞으로 8퍼센트가 선보이는 채권은 일부 원금보호형이라 할 수 있다.


핀테크 데모데이 개최…에버스핀,이리언스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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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이리언스와 에버스핀이 23일(월) 그랑서울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개최된 제 6차 핀테크 데모데이에서 핀테크 활성화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IT∙금융융합 분야 및 금융권 공동 오픈 플랫폼 구축 등에 기여한 이들에게 주어진 것으로, 핀테크 기업 중에는 경기센터 보육기업 이리언스와 에버스핀을 포함한 6개 업체가 선정됐다.


에버스핀, “해킹 원천봉쇄…애플리케이션 보안 책임진다”03-009
바야흐로 핀테크 시대다. IT와 금융을 잘 모르는 사람도 ‘핀테크’라는 말은 들어 봤을 터. 그렇다면 핀테크 금융기술이 추구하는 것은 무엇일까? 모바일 간편 결제, 간편 송금 등 핀테크가 언급될 때 항상 나오는 말 속에 답이 있다. 간편함. 하지만 간편한 서비스의 함정은 바로 보안에 취약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핀테크 미니 컨퍼런스 열려… 은행-핀테크 기업간 협업 강조03-010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우선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임정욱 센터장이 지난 일년간 한국 핀테크업계에서 벌어진 주요 이슈와 글로벌 핀테크생태계의 변화를 돌아봤다. 그리고 한국NFC 황승익 대표, 비바리퍼블리카 이승건 대표, 8퍼센트 이효진 대표가 지급결제, 송금, 개인간 대출업계 스타트업의 입장에서 지난 1년간의 변화와 성과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핀테크가 해결해야 할 3가지 과제03-013
핀테크에 대한 관심이 금융기관을 비롯하여 금융당국, 벤처에 이르기까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하지만 핀테크가 무엇인지 공감대를 찾아보기는 어렵다. 답하는 사람에 따라 인터넷 은행이, 애플페이/알리페이 등 결제서비스라고도, 작년에 관심을 많이 끌었던 비트코인이 핀테크라고도 답한다.


2015 개인신용 P2P 대출 크라우드펀딩 연말 결산 발표03-014
국내 온라인 P2P(Peer to Peer) 대출형 크라우드펀딩이 한 해 동안 빠르게 성장했다. 지난 12월 18일 기준 국내 대표 개인신용 P2P 대출형 크라우드펀딩 업체 8퍼센트, 렌딧, 빌리, 펀다, 어니스트펀드의 총 누적액은 약 195억900만 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