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모든 것이 연결된다. IoT

농업 IoT회사 ‘엔씽’, KDB산업은행에서 20억 투자 유치14-001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식물의 생장환경을 모니터링 하고 제어하는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엔씽이 KDB 산업은행으로부터 총 2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01-013심천이 하드웨어 혁신의 중심이 될 이유
산자이(Shanzhai)는 짝퉁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2007년 가트너에서 전체 휴대폰의 10%가 산자이 제품으로 발표하면서 관심을 많이 받게되었습니다.


사물인터넷 상용화 조건은 “가격보다 보안문제가 우선”01-014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는 리서치 전문기관 이언인사이트와 인터넷관련 분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공동조사 한 ‘IoT분야의 기술과 환경에 대한 인식조사’ 결과를 30일 공개했다.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인터넷전문가들은 60% 이상이 ‘IoT 용어를 인터넷에 검색’해 봤거나 ‘IoT제품을 3개 이상 인지’하고 있었다.


01-018토이스미스, “사물인터넷 환경 구축 쉬워진다”
토이스미스(Toy’s myth) 의 서형준 대표는 “토이스미스는 사물인터넷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빠르고 쉽게 제품을 양산할 수 있도록 올인원 솔루션을 제공한다” 고 말했다.


IoT가 어떻게 의료를 혁신시키나?01-024
병원에 웨어러블 디바이스들이 보급되고, 환자들이 다양한 IoT 의료기기를 이용하게 되면 어떤 변화가 있을까? 기본적으로 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에 대해서 간호사들이 혈압과 체온 등을 포함한 기초적인 생체신호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시간이 많이 단축될 것이다.


비비비, 모바일 혈액진단기기 소개01-025
글로벌 헬스케어 스타트업 비비비는 미국 현지 시각 기준 4일부터 6일까지 뉴욕에서 열리는 미국 IT/스타트업 컨퍼런스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뉴욕 2015’에 참가해 안드로이드 기반 모바일 혈액진단기기 ‘가오’, 의료 데이터 연결 모바일 플랫폼 ‘비핏 포 닥터’ 두 가지를 선보인다.


삼성전자 CES 2015 “인간중심 IoT로 무한 가능성 실현”01-002
올해 IoT 개발자 지원에 1억달러(약 1,100억원)를 투자하고 오는 2017년까지 삼성전자의 TV, 2020년에는 모든 제품이 IoT로 연결될 수 있게 하는 등 선도적으로 서비스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중국 헥셀러레이터 “한국-심천간 네트워크 형성”14-002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가 이렇게 활성화 돼 있는지 몰랐다.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한국이 가진 다이나믹한 환경들은 한국 스타트업이 발전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으로 본다. 헥스도 한국정부와 협력해 한국의 스타트업을 심천에서 육성할 방법을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