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안경은

안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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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찾아가는 인터뷰 49] 쇼핑몰·디자이너·고객 모두를 잇는 온라인 패션 허브, ‘레이틀리코리아’

이선우 대표는 대학 졸업을 한 학기 앞둔 2001년, 40일간의 유럽 배낭여행을 떠났다. 그가 유럽 17개국을 관광한 후 마지막 여행지인 프랑스에 도착했을 때였다. 부족한 여행 경비를 마련하려던 기회에 그를 패션에 눈뜨게 만든 일이 있었으니, 바로 ‘명품 대리 구매’ 아르바이트였다. 흥미로웠던 건, 매장에 들어가서 심부름 받은 모델명을 말하며 바로 구매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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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찾아가는 인터뷰 48] “필요가 혁신을 만든다.” 비밀번호 입력 없는 무선인터넷 연결 서비스 ‘와이파이플러스’

이민국 이사는 남들보다 이른 고생과 성공을 경험했다.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 그의 유일한 자산은 ‘구김 없는 성격’이었다. 덕분에 그의 옆엔 늘 사람들이 많았다. 학창시절에는 몰표로 반장에 선출되기도 했고, 운전병으로 근무했던 군 생활 때는 간부들이 계속 그에게만 운전을 맡기는 바람에 1호 차부터 5톤 트럭까지 전부 몰아보았다고 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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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앱센터 다큐5] 울산 창조경제혁신센터 해커톤 ‘Geeks on Ships’ 2박 3일 현장 기록

지난 22일, 조선·해양 분야에 ICT를 융합한 ‘스마트쉽(Smart Ship)’ 관련 아이디어를 내고 프로토타입을 구현하는 해커톤 프로그램, ‘긱스 온 쉽스(Geeks on Ships)‘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앱센터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고 미래창조과학부, 현대중공업, 아산나눔재단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빅데이터, IoT, 드론, VR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와 조선해양공학과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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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찾아가는 인터뷰 47] “낙서는 모든 것의 시작이다.” 전 세계인이 즐기는 익명 드로잉 SNS, ‘두들러’

이헌 대표는 5년 전 병역 특례를 통해 벤처 업계에 첫발을 디뎠다. 협업의 가치와 재미를 알게 된 그는 소집 해제 후 학교로 돌아가는 대신, 대학 선배의 제안을 받아 스타트업에 합류하게 되었다. 이후 여러 번의 창업을 경험하고,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경력을 쌓으며 그만의 꿈을 키워나갔다. 마침내 2013년 7월,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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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찾아가는 인터뷰 46] 중고차 볼 줄 아는 사람 필요할 땐…국내 최초 정비사 동행 서비스 ‘카바조’

유태신 대표가 중학교 3학년 때였다. 아버지가 운영하시던 사업장이 화재로 인해 큰 위기를 겪었다. 부모님에게 용돈을 달라고 하는 게 부담스러워지면서부터 그는 상품 매매로 이윤을 남기는 장사로 용돈을 벌기 시작했다. 20대가 되자 장사에 대한 관심은 사업에 대한 관심으로 커졌다. 그가 처음으로 개인사업자등록을 하고 시작한 사업은 2010년, 직접 남성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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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찾아가는 인터뷰 44] “집안일은 ‘홈클’에 맡기고, 소중한 이들과 중요한 일에만 시간 쓰세요.”

전주훈 대표는 낙후된 숙박시설을 리모델링하여 호텔 서비스 사업을 해보자는 친구의 제안을 받고선 2014년 9월, ‘에어비앤비(Airbnb)‘ 호스팅을 시작했다. 음식점을 운영해본 적은 있어도 호텔 쪽은 생소했기에 먼저 숙박 사업 경험을 쌓고자 시작한 일이었다. 뉴욕 에이스 호텔을 벤치마킹하여 방을 꾸미고 정성을 들인 결과, 그는 투숙객의 만점 후기 80% 이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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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스타트업 위크엔드’ 첫 부산 개최…무박 3일 현장 이모저모

지난 18일, 앱센터와 한국 스타트업 대학생 연합 ‘아시아유니브 스타트업(AsiaUniv Startup)‘이 함께한 3일간의 제1회 스타트업 위크엔드 부산(Startup Weekend in PARADISE, BUSAN) 행사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되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부산광역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VisitBusan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개발자 18명, 디자이너 13명, 기획자 34명을 합한 총 65명이 참가하였다. 앱센터 김진형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자리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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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텐핑’ 글 공유하면 현금 쌓여… 콘텐츠 유통자도 돈 버는 시대 열렸다

여느 공학도처럼 이공계열 학과에 진학한 후 석사를 거쳐 박사 과정까지 밟던 고준성 대표. 그는 20대 중반이 돼서야 비로소 남들이 정해주던 길을 이탈하여 오롯이 자신만의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카이스트 교내문학상에 출품했던 그의 연애소설 ‘그녀와 나 사이의 거리, 487km’가 수상의 영광을 안은 게 결정적 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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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앱센터 다큐 4] ‘메이커스 위크엔드’ 3일간의 참가 기록

지난 4일, 앱센터와 메이크위드가 공동 주최하고 디자인하우스와 SAP코리아가 후원한 ‘메이커스 위크엔드(Makers Weekend)‘가 장충동 디자인하우스 건물에서 개최되었다. 이 행사는 누구든지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제품을 만들어 창의성을 발현하는 ‘메이커(Maker)’시대에 발맞추어 ‘일상의 해킹 – 꿈꿔온 일상의 변화를 실현하자’를 모토로 탄생한 앱센터의 첫 번째 메이커 대회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주최 측인 디자인하우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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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찾아가는 인터뷰 42] ‘구니스’, 전 세계 최초의 유아 교육용 ‘스마트 팔레트’로 세계 시장 노린다

이윤재 대표는 30대에 들어서던 어느 날 개발자 인생에 잠시 쉼표를 찍고 홀로 배낭여행을 떠났다. 그리고 6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중국과 동남아시아 곳곳을 마음껏 여행한다. 한국에 돌아와 지금의 아내를 만나고, 가장이 되면서 다시 일을 시작한 그는 고객을 모시고 동남아 골프를 다니는 영업까지 능숙하게 소화해낸다. 상상할 수 없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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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찾아가는 인터뷰 41] “블루오션은 레드오션 안에 있어” 소개·매칭·대화를 무료로 즐기는 소셜 데이팅 앱, ‘오썸’

한원준 대표는 직장을 계속 다닐지, 아니면 창업할 것인지 고민에 빠져있었다. 20년 넘게 광고대행사를 운영 중인 아버지는 사업이 어떤 건지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그가 계속 외국계 기업에 다니길 원했다. 그러나 부전자전(父傳子傳)이었다. 그는 사업 5년 차에 접어들던 친한 형을 찾아간다. 형은 “왜 창업하고 싶은데?”라는 질문부터 던졌다. 그가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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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찾아가는 인터뷰 40] 영화 예매하듯 손쉽게 변호사와의 법률 상담을 예약하는 플랫폼, ‘헬프미’

무얼 하나 시작하면 열심히 하는 박효연 대표는 2년 3개월간의 공부 끝에 사법고시에 합격한다. 그리고 6년간 대형 로펌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게 된다. 그녀는 자신의 전문 분야인 금융과 회사법 외에도 부동산, 이혼, 가압류, 가처분 사건 등 넓은 범위의 업무를 두루 담당하며 총 167건의 승소 판결을 이끌어냈다. 실력을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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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찾아가는 인터뷰 39] 국내 최초의 디지털 노마드 스타트업, ‘LIKECRAZY’

김상수 대표는 21살이란 나이에 영어 학원의 어학 상품 영업 팀을 꾸려 또래보다 일찍 경제 활동을 시작했다고 한다. 기획에서부터 현장 영업까지 모두 그들 하기 나름이었다. 재미있어서 시작한 일은 월 매출 3억 원을 기록하는 사업으로 커졌다. 그렇게 영원히 성장할 것만 같았다. 열정은 넘쳤으나 철학은 없던 그에게 쉽게 찾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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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부산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1회 Startup Meetup in Busan 현장

지난 13일, 부산 스타트업 카페에서 앱센터 주최로 부산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1회 Startup Meetup in Busan 행사가 개최되었다. 앱센터와 한국 스타트업 대학생 연합 ‘아시아유니브 스타트업(AsiaUniv Startup)‘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부산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가를 대상으로 창업 성공전략과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네트워킹 모임으로써 저녁 6시부터 4시간가량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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