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조은별 바벨탑 대표

조은별 바벨탑 대표
/ eunbyulcho@babeltop.net

(주)바벨탑(https://www.babeltop.net/) 대표이사 겸 한불번역사.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불번역과 졸업 후 프리랜서 번역사로 활동하다가 번역 플랫폼 바벨탑을 창업하였습니다. 통역번역대학원 출신 번역사들과 합심하여 "번역 품질의 상향 평준화", "프리랜서 번역사의 새로운 내일 준비"라는 비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뉴스 핀테크 산업 ‘은행 vs 스타트업’ 프레임 넘어라

필자는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한 뒤 전문 한불 번역사로 활동하다가 스타트업 세계에 발을 들이면서 초보 창업자가 됐다. 빠른 리듬으로 돌아가는 이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선배 창업자와 이 분야 전문가의 글을 큐레이션해 시간날 때마다 틈틈이 읽곤 한다. 한불 번역사이다 보니 자연스레 불어로 이뤄진 창업 정보에 관심을 두게 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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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마케터 출신 CEO, 직접 코딩에 뛰어든 사연

프랑스 스타트업인 라깝슐(La Capsule) 공동창업자이자 CEO를 맡고 있는 마흘렌(MARLENE)은 오래 전부터 창업에 대한 열망을 간직해왔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는 프랑스 내 명문 경영 학교인 에드헥 비즈니스 스쿨(Edhec Business School)을 졸업할 당시만 해도 창업 분위기가 무르익은 시기가 아니었다고 말한다. 갓 졸업한 청년은 스타트업보다는 다국적 대기업 입사를 원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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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틸의 법칙에서 끌어낸 3가지 교훈

피터 틸(Peter Thiel)은 가장 유명한 미국 창업가 가운데 하나다. 물론 동시에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투자자이기도 하다. 페이팔과 페이스북, 링크드인, 스페이스엑스까지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에 따르면 피터 틸의 자산은 27억 달러에 육박한다고 한다. 그는 자신이 설립한 발라벤처스(Valar Ventures)를 통해 수백여 개에 달하는 스타트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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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창업 6개월 동안 얻은 5가지 교훈

프랑스 식당 음식 배송 스타트업인 펫치(Fetch) 창업자이자 CEO를 맡고 있는 장샤를 뀌르달리(Jean-Charles Kurdali)는 창업 6개월 동안 많은 걸 배웠다고 말한다. 2015년 당시 23살이던 뀌르달리는 비즈니스나 스타트업에 관한 경험이 전무했다. 그가 창업 반년 동안 얻은 5가지 교훈은 이렇다. 첫째 스타트업 초기부터 개발자나 CTO가 필요한 건 아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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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플랫폼, 노동해방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다

인터넷 플랫폼이 확산되면서 수많은 프리랜서를 위한 일자리가 생겨난다. 가장 잘 알려진 사례를 들면 택시 업계의 공분을 사기도 한 차량 공유 서비스 운전사를 들 수 있다. 스튜어트나 푸도라 같은 배송 서비스 플랫폼을 통한 직업도 늘어나고 있다. 옵워크(hopwork)에선 그래픽 디자이너나 개발자가, 위러브워즈(WeLoveWords)에선 기자, 우샷(Ooshot)에선 프리랜서 사진작가를 찾아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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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첫 창업에 실패한 이유와 교훈

창업할 때 아이디어를 수립했다면 그 다음으로 중요한 일은 뭘까. 개인적인 창업 경험 2가지 사례가 도움이 될 듯하다. 2014년 공동 창업자로 참여한 스타트업 미스팀(Messteam)에서 저지른 실수와 이를 통한 교훈, 마찬가지로 공동 창업자로 참여했고 지금은 대표를 맡고 있기도 한 식당 음식 배달 스타트업인 펫치(Fetch)애서의 경험 말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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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스타트업 CEO의 하루

스타트업 CEO는 어떤 하루를 보낼까. 물론 정답이 따로 있다고 말할 순 없다. 하지만 참고는 될 듯하다. 프랑스 낭시와 메스, 헹스, 디종 등을 무대로 식당 음식 배달 서비스를 하는 스타트업 펫치(Fetch)의 CEO 장샤를 뀌르달리(Jean-Charles Kurdali)는 어떻게 하면 하루를 가장 알차게 쓸 수 있을까 자주 고민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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