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조은별 바벨탑 대표

조은별 바벨탑 대표
/ eunbyulcho@babeltop.net

(주)바벨탑(https://www.babeltop.net/) 대표이사 겸 한불번역사.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불번역과 졸업 후 프리랜서 번역사로 활동하다가 번역 플랫폼 바벨탑을 창업하였습니다. 통역번역대학원 출신 번역사들과 합심하여 “번역 품질의 상향 평준화”, “프리랜서 번역사의 새로운 내일 준비”라는 비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가이드 佛 최대 온라인 재고몰이 탄생하기까지

방트-프히베 닷컴(Vente-privee.com)은 지난 2001년 문을 연 프랑스 온라인 재고품 쇼핑몰이다. 화장품과 의류에서 여행 패키지까지 온갖 브랜드 상품을 20∼40%까지 저렴하게 판다. 이 회사는 프랑스에서 인터넷 세대라면 누구나 즐겨 이용하는 쇼핑몰이라고 한다. 의류나 화장품, 가구는 물론 명품 브랜드 상품과 여행 패키지까지 없는 게 없고 가격도 파격적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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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佛양성기관 CEO의 조언 “스타트업을 하려면…”

더패밀리(TheFamily)는 지난 2013년 설립된 프랑스 스타트업 양성 기관이다. 이곳은 파리에서 가장 유명한 스타트업 기관 중 하나로 손꼽힌다고 한다. CEO이자 설립자인 알리스 쟈규히(Alice Zagury)는 프랑스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분주하게 뛰어다니는 인물. 그녀의 말에 따르면 더패밀리는 들어오는 것보다 살아남는 게 더 어려운 곳이다. 오직 성장만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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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프랑스인이 느낀 한국 스타트업 문화

“왜 돈 더 많이 주는 프랑스나 다른 국가에서 일을 찾지 않나?” 프랑스에서 자라 영국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미국에서 경력을 쌓은 자크 씨는 부모님께 종종 이런 말을 듣곤 한다. 얍컴퍼니에서 해외 진출 전략을 맡은 이 프랑스 청년은 2배나 더 많이 돈을 주던 전 직장보다 현재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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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프랑스 스타트업계의 대부 ‘그자비에 니엘’

전 세계에서 가장 크다는 스타트업 캠퍼스인 스테이션F, 강사나 교과서, 학비가 없는 IT 기술학교인 에꼴42를 소개한 바 있다. 이들 두 곳은 모두 프랑스 정보 통신 업체인 프리(Free) CEO인 그자비에 니엘(Xavier Niel)이 설립했다는 공통 분모를 공유하고 있다. 프랑스 스타트업계를 다루면서 이미 여러 차례 이 거물 창업자를 언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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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인터넷 시대 전…미니텔이 있었다

미니텔은 인터넷이 대중화되고 PC가 보급되기 전인 1980년대 초반 당시 프랑스 우정 통신국이 전화와 정보기술을 결합, 문자 기반의 통신서비스 단말기로 개발한 것이다. 다가올 정보화 시대를 예견한 당시 프랑스 정부가 자국민이 정보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한 국책 사업이었던 것. `작은 프랑스 상자(Little French Box)’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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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佛 유니콘 블라블라카의 3가지 성공 비결

블라블라카(BlaBlaCar)는 도시간을 이동할 때 목적지가 같은 운전자와 탑승자를 연결해주는 프랑스 차량 공유 서비스다. 전 세계 22개국 4,500만 명에 이르는 회원을 보유한 이 기업은 지난 2006년 프레데릭 마젤라(Frédéric Mazzella)가 설립했다. 에꼴42와 스테이션F를 세운 프리 창업자 그자비에 니엘은 그를 일컬어 “프랑스의 가장 위대한 인터넷 스타”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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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크리테오 창업자가 말하는 ‘2가지 성공 비결’

크리테오(Criteo)는 리타게팅 마케팅을 선도하는 스타트업 중 하나로 매년 평균 64%에 이르는 고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 2005년 설립된 이 기업은 2013년 10월말 기준 26억 달러로 나스닥에 상장했다. 프랑스에선 1994년 비즈니스 오브젝트(Business Object) 이후 미국 장외 주식 시장에 이름을 올린 2번째 기업이 됐다. 크리테오는 장-바티스트 뤼델(Jean-Baptiste Rudelle)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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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학비 없는 IT학교 에꼴42, 학생 어떻게 뽑을까

에꼴 42(Ecole 42)는 강사도 교과서도 학비도 없이 주체적이고 협업 능력이 뛰어난 IT 인재를 양성하는 걸 목적으로 하는 프랑스 교육 기관이다. 이 학교의 유일한 제약이라면 바로 만 18세에서 30세 사이 청년만 지원할 수 있다는 것. 매년 1,000명 정도를 선발하는 에꼴 42의 문을 두드리는 청년 수는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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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강사・교과서・학비 없는 프랑스 IT기술학교

프랑스 통신업계를 혁신한 프리(Free) 창업자인 그자비에 니엘(Xavier Niel)이 얼마 전 문을 연 프랑스 최대 스타틑업 캠퍼스인 스테이션F에 막대한 투자금을, 그것도 사비를 들여 설립한 바 있다. 프랑스 스타트업계에선 전설적 존재로 불리는 이 건물이 이런 엄청난 업적을 세운 게 스테이션F가 처음은 아니다. 그자비에 니엘은 지난 2013년 야심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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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투자금 조달 나서기 전 되새겨볼 3가지

투자금 조달에 성공하는 건 마라톤에서 승리하는 것과도 같다는 비유를 들은 적이 있다. 그만큼 많은 준비가 필요하고 체력을 갈고 닦은 뒤 끈기를 갖고 길고 긴 여정을 거쳐야 한다는 말일 터. 수많은 창업자가 초기 스스로 마련한 자금으로 시작해 일정 시기가 되면 성장 속도에 탄력을 붙이려고 투자자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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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왜 스타트업에 뛰어드냐고 묻는다면…

왜 스타트업에 뛰어들려고 할까. 이런 질문에 댈 이유야 여럿 있을 것 같다. 프랑스 스타트업 기업가인 티보 베기에(Thibaut BEGUIER)는 개인적 경험을 빗대 자신이 오래 전부터 창업이라는 모험을 꿈꿔온 건 미지에 대한 갈망 때문이었다고 말한다. 그는 매일 뭔가를 조금씩 더 알아간다는 게 자신을 열광하게 만든다고 표현한다. 창업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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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창업 실패를 원동력 삼는 8단계

프랑스 스타트업 플랫폼인 1001스타트업스(1001Startups) CCO인 케빈 브르송(Kevin Bresson)은 실패에 있어 진짜 문제는 실패 자체보다는 이에 대한 걱정이라고 말한다. 그에 따르면 실패는 심각한 게 아니며 반대로 교육자라고 할 수 있다는 것. 물론 돈이나 가족, 건강을 잃었다면 실패를 교육자라기보다 파괴자라고 표현하는 게 더 어울릴 터. 하지만 장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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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세계 최대 스타트업 캠퍼스 ‘스테이션F’

스테이션F(Station F)를 아시나요? 지난 7월 1일 프랑스 파리에선 스테이션F가 문을 열었다. 스테이션F는 세계 최대 스타트업 캠퍼스. 보통 스타트업의 성지라고 하면 미국 실리콘밸리를 떠올리지만 세계적으로 가장 큰 스타트업 캠퍼스는 다른 아닌 유럽, 그 중에서도 프랑스에 문을 열어 관심이 쏠렸다. 국내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운영 중인 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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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성공 스타트업은 ‘번레이트에 예민하다’

프리랜서 번역사로 활동하다가 업계에서 느끼던 불편함을 해결하겠다고 창업에 나섰지만 사실 경영이나 재무 등 창업 관련 지식은 전무했다. 아이디어가 프로젝트로 발전하고 정부지원금으로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나서 본격적인 개발에 뛰어들겠다고 느낀 순간 첫 난관에 봉착해야 했다. 바로 개발과 운전자금 조달이었다. 사실 이때까지 자금 조달 자체에 대해 뚜렷한 개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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