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임지훈

/ jimmyrim@gmail.com

인터넷, 모바일, 게임, 기술기반기업 등 초기 스타트업에 벤처투자를 하는 K Cube Ventures의 대표이사입니다.

씽크 라운지 나는 무슨 게임을 하고 있는가? (전략)

스타트업 월드에서도 점차 자본력과 브랜드가 중요해지고 있는데, 이런 시장에서는 ‘저희는 열정이 있습니다’ 혹은 ‘저희는 정말 열심히 합니다’보다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만의 game plan이 있어야 하는데요, 흔한 말로 하면 ‘전략’일 수 있겠죠.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전략은 교과서에 나오는 복잡한 분석과 상세 보고서가 아니라, ‘한줄’로 표현되는 것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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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스타트업 CEO들께 드리는 5가지 팁

Tech in Asia라는 아시아 최대라고 알려진 스타트업 미디어에서 해마다 컨퍼런스를 개최하는데 2013년에 keynote 스피커로 초청을 받아서 인도네시아에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그 때 강연(?) 했던 내용을 다시 봤는데, 2015년에도 유효한 내용들이지 않을까 싶어서 공유해봅니다. 당시 제목은 ‘스타트업 CEO들께 드리는 5가지 팁’이었고요, 그 5가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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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비즈니스는 전쟁이다

“어떻게 제가 먼저 만든 서비스를 다른 스타트업이 베낄 수가 있어요?” “국내 모 대기업 너무하지 않나요? 결국 제가 하고 있는 분야에 뛰어들었어요. 실리콘밸리였으면 이런 일 없었을텐데 우리 나라 진짜 문제 많아요. 상도의가 있지…” 종종 듣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무조건 옳다고 해드리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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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거봐 내가 안된다고 했잖아”

“거봐, 내가 안된다고 했잖아” 스타트업 업계에서 종종 들리는 얘기입니다. 어떤 서비스가 잘 안되었을 때, 나름 자랑스럽게 자신이 미래를 맞췄다는 그런 얘기. 하지만, 이것이 정말로 의미가 있을까요? 우선, 잘 안되는 것을 맞추기는 꽤 쉽습니다. 스타트업의 90% 이상은 망하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스타트업을 보면서 “난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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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되는 ‘한 가지 이유’

가끔, 스타트업이 열심히 발표를 하셨음에도 갸우뚱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정중하게 여쭤보곤 합니다. “이 서비스를 써야 하는 한 가지 이유가 뭐예요?” 그럴 때 대표님이 적잖게 당황을 하십니다. 그리고 답을 제대로 못하시는 경우도 종종 있고요. 다양한 기능들, 경우에 따라서는 메인 기능이 아닌, 각종 부가기능에 부가부가기능들이 많음을 자랑스럽게 설명하시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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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인맥관리?

얼마전에 후배 VC들과 편하게 얘기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인맥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냐는 질문이 나왔습니다. 사실 그 친구들이 궁금했던 것은 어떻게 명함이나 연락처를 관리하고, 어떻게 한번 만난 사람과 관계를 유지하고 (예를 들어 주기적으로 연락을 한다던지, 생일 메세지를 보낸다던지 등), 또 어떻게 하면 인맥을 넓힐 수 있을지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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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제품(Product)기반의 채용보다는 비전(Vision)기반의 채용

제목은 멋지게 적었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정답은 없고, 케바케(case by case)일 때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을 적는 이유는, 인재를 스타트업에 데려오려고 할 때 너무 ‘작게’ 대화를 하다가 좋은 후보를 놓치는 것을 종종 봤기 때문입니다. 제품(Product)기반의 채용이란 이런 것일거예요.”이 서비스 대박날 것 같지 않어?”, “이 기능이 킬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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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노이즈(Noise)에 초연해지기

요즘 정보가 넘쳐납니다. 스타트업 M&A 소식, 추가 투자유치 소식, 큰 기업과의 제휴 소식, 일정 다운로드/유저수를 달성했다는 소식, 큰 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누가 합류했다는 소식, 무슨 대회 나가서 수상했다는 소식. 뿐만 아니라, 미래 트렌드를 예측하는 글들과 전문가들이 얘기하는 스타트업 성공 방법론 등등. 좋은 정보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노이즈(noise)이기도 합니다. 한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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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스타트업 대표는 ‘멘탈 갑’이 되어야 한다

스타트업 대표/리더는 어떤 자질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할 수 있습니다. 일단 똑똑해야 한다, 실행력이 강해야 한다, 리더십이 뛰어나야 한다, 자신의 생각을 잘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등등. 다 맞는 얘기입니다. 하지만, 어쩌면 가장 중요한 자질이 위에 빠져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게 뭐냐고요? 스타트업 대표이사는 ‘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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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2014년 스타트업 월드?

연말이 되다 보니 많은 분들을 뵙게 되는데, “2014년 스타트업 월드 어떠셨어요?”라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그때마다 제가, “스타트업이 된다는 것을 보여준 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스타트업 월드의 일원으로 뿌듯합니다”라고 말씀드렸답니다. 정부지원을 비롯해서 투자금도 늘고, 스타트업도 늘고, 붐이 일고 많은 일들이 있었죠. 그런데 제가 볼땐 업계와 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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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공동창업자(co-founder)가 이탈을 한다면? – 동업계약서의 필요성

많은 분들께서 직전에 쓴 ‘공동창업자(co-founder)의 이탈에 관하여’라는 글에 공감을 해주셨는데, 그래서 실제로 이런 일이 벌어지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이냐라는 생각이 들겁니다. 하지만 너무 아쉽게도 결론부터 얘기하면, 이런 일이 일어난 후에 어떻게 할 것이냐는 답이 없고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굳게 믿어도 ‘만일’을 대비하여 공동창업자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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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공동창업자(co-founder)의 이탈에 관하여

공동창업자(co-founder)의 이탈. 이것만큼 스타트업 대표에게 ‘멘붕’을 주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만감이 교차할 것이고, 힘이 쫙 빠지기도 할 것이고. 생각하기도 싫은 이런 일을 왜 블로그 주제로 쓰냐 하실 수도 있지만, 실상은 자주 있는 일이랍니다. 정말로 너무 자주. 저랑 미팅을 하고 나서 바로 투자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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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지분을 어떻게 나눌 것인가?

“공동창업자들끼리 지분을 어떻게 나누는 것이 맞나요?” 아마 창업을 하는 모든 사람들이 피할 수 없는 질문이 이것일 것입니다. 어디를 찾아봐도 답이 나와 있지도 않고 물어보는 사람마다 답을 다르게 주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최근에 제가 일본에서 개최된 Infinity Ventures Summit이라는 벤처컨퍼런스에서 Y Combinator의 Kevin Hale 파트너(Partner)와 함께 패널토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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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글로벌에 대한 단상들

#1. 인터넷, 모바일, 게임 등 IT분야의 큰 기업 의장/회장님들이 언론과 인터뷰를 하시면서 ‘앞이 안 보인다. 지금 위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거짓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위기이자 기회다라고 생각하시겠죠) 전세계적으로 경쟁이 치열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고 계실 것이고, 또 ‘돈’이 얼만큼 많이 돌고 있는지, 또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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