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이예화 기자

이예화 기자
/ lee99@venturesquare.net

스타트업들과 함께 걷고, 뛰고, 부비며 이 세상에 필요한 다양한 가치를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인터뷰 아기를 부탁해 ‘올비’

차가운 병원 침대에서 숨을 거둔다. 엄마 품에 안겨 잠들어야 할 아기가, 그것도 갑자기. 김명진 올비 대표는 소아과 의사로 근무하는 아내에게 영아돌연사증후군에 대해 듣게 된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김 대표는 아기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디바이스를 떠올렸다. 영아돌연사증후군 원인 중 하나로…

By
스타트업 가이드 당신이 궁금한 투자계약 이야기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투자 제의가 들어오고 투자 계약을 목전에 두고 있다고 해도 무사히 투자가 성사되는 것은 아니다. 계약서 도장이 마르기 전까지 숙고해야 할 일들이 있다. 투자를 성장의 발판으로 삼기 위해서는 단순히 지분과 자본의 변화만 살펴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투자 계약서로 인해 경영자의 운신이 폭이…

By
트렌드 크라우드펀딩, 그레잇과 스튜핏 사이

지난여름, 하루아침에 이 구역의 조희팔이 됐다. 조희팔, 그야말로 먹튀의 아이콘이 아니던가. 아니, 내가 왜? 억울함도 잠시, 메신저 창이 깜빡였다. 본능적으로 고개가 수그러졌다. 어김없이 성토대회가 열렸다. 기자의 죄목은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를 권유한 죄. 일정 금액을 후원하면 리워드를 받는 프로젝트에서 배송지연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그레잇을 외치며 펀딩에 참여했던…

By
비디오 매일 입는 셔츠 “사지 말고 관리 받자”

옷매무새는 입는 이의 인상과 직결된다. 빳빳한 칼라, 때 묻지 않은 소맷부리, 주름하나 없이 팽팽한 앞판. 잘 다려진 셔츠는 단정한 이미지를 풍긴다. 고객과 마주하는 직업을 가진 샐러리맨이라면 셔츠 관리에 공을 들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셔츠를 고르는 일부터 세탁, 다림질을 포함한 관리까지 셔츠 하나 입는데…

By
뉴스 내 몸에 꼭 맞는 경영 코칭 프로그램

아무리 멋있는 옷이라도 몸에 맞지 않으면 거적때기에 불과하다. 내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활동도 불편하다. 작은 기업에 거대 경영담론을 적용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중소기업, 스타트업, 소셜벤처, 사회적 기업, 문화기업, 예술단체 등 다양한 이름으로 존재하는 작은 기업에 천편일률적인 거대 경영담론은 어울리지 않는다. 기업문화 디자인 회사 팀버튼은…

By
스타트업 가이드 데모데이는 왜 할까? 존재 이유를 묻다

막이 오르고 무대에 오른다. 주어진 시간 안에 그들이 가진 매력을 뽐낸다. 그동안 벼려낸 시간을 쏟아낸다. 액셀러레이터와 스타트업이 존재감을 뿜어내는 자리, 데모데이다.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이 끝나면 으레 데모데이가 진행된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데모데이는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여겨진다. 그런데 데모데이는 꼭 해야만 하는걸까. 국내외 스타트업 생태계에 데모데이 회의론이…

By
트렌드 인공지능이 만들 세계를 논하다

인간이 하는 일을 많은 부분 기계가 대신한다면? 유토피아가 될 것인가 디스토피아가 될 것인가. 기술 발전에 따라 세상은 바뀌어왔다. 증기기관과 전기, 컴퓨터의 보급은 산업현장의 혁명을 불러왔다. 4차산업혁명을 이야기하는 오늘날, 인공지능은 가장 뜨거운 불씨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인공지능이 그리는 우리 삶은 어떤 모습일까. 지난 8일 판교…

By
비디오 이곳에 가면 ‘작품이 상품 된다’

한 눈에 마음을 사로잡은 예술 작품. 더 이상 특별한 날, 특별한 공간에서만 만나기 싫다. 눈으로만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손 내밀면 닿을 거리에 두고 어루만지고 자주 보고 싶다. 이를테면 좋아하는 작품이 새겨진 가방, 담요처럼 자주 사용하는 물건에서 작품을 만나는 방식으로 말이다. 12에디션은 작품 사진 1장으로 12가지…

By
뉴스 18조 중고거래 시장 ‘지각변동’ 예고

모바일 중고마켓 번개장터와 모바일 중고거래 컨시어지 서비스 셀잇이 합병했다. 퀵켓이 셀잇을 흡수 합병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셀잇 법인은 해산된다. 합병 절차는 오는 10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통합 법인이 출범 후 두 조직은 당분간 독립적으로 운영된다. 번개장터와 셀잇 모두 기존과 같이 별도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양사는 자원 공유나…

By
인터뷰 그들이 찾는 성배

외국에 나가면 어쩐지 비슷한 모양새를 한 사람에게 눈길이 간다. 자동차 소리, 바람소리, 음식 주문하는 소리, 온갖 소리가 귓가를 스치지만 같은 말…. 한마디로 한국말에 귀가 번쩍 뜨인다. 낯선 땅에서 마주하는 동질감은 그 어느 때보다 반갑게 다가온다. 때로는 같은 말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심리적 안정감을 느낀다. 미국…

By
비디오 당신의 몰입감은 소중하니까요

가보지 못한 나라, 손을 뻗어도 닿지 않는 우주, 적과 맞서 싸우는 전사. 가상현실 안에서는 우리가 쉽사리 경험하지 못한 세계를 진짜처럼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가상’ 세계라는 자각이 따를 때, 신비감도 깨어진다. 가상현실 안에서 몰입감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창고남 가상현실에 몰입할 수 있는 두…

By
비디오 현역 번역사가 만든 번역 중개 플랫폼

번역은 언어에 담긴 생각을 전하는 일이다. 기계적으로 언어를 바꾸는 일이 아니라 전체 맥락에 따라 단어의 의미를 파악하고 글쓴이가 행간에 남겨둔 의도를 전하는 작업이다. 그렇기에 번역은 이를 전문으로 하는 전문 번역사에게 맡긴다. 문제는 전문 번역사가 한 번역이라도 실제 글쓴이 의도를 왜곡한 날림 번역이 발생한다는 점이다. 여러…

By
뉴스 연습은 실전처럼, 키친인큐베이터

창업을 글로 배울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론과 실전은 어쩔 수 없는 간극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창업 생태계를 이루고 있는 사람, 사람이 만들어내는 변수가 쌓인다. 예측 가능한 현재와 예측 불가능한 지금이 어우러져 성공과 실패를 만들어 낸다. 전부를 예측할 수 없어도 경험치를 통해 예측 가능성을 끌어올릴 수는 없을까.…

By
비디오 즐겁게 노는 자 ‘창의력이 주어질 지어니…’

대치동에 살고 있는 쌍둥이 엄마 최연희 씨. 아이가 뛰어노는 모습을 바라만 봐도 행복감이 차오른다. 하지만 마음 한 편에서는 어쩔 수 없는 걱정도 피어오른다. 너도 나도 학원에서 무언가를 배우고 있는데 우리아이만 놀고 있어도 되는걸까. 창업으로 고민 해결해주는 남자 창.고.남 2화는 최 씨뿐 아니라 세상 모든 부모의…

By
1 2 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