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이예화 기자

이예화 기자
/ lee99@venturesquare.net

스타트업들과 함께 걷고, 뛰고, 부비며 이 세상에 필요한 다양한 가치를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인터뷰 로드숍과 나의 연결고리 ‘브리치’

“어머 이건 사야 돼” 쇼윈도에 걸린 옷이 시선을 잡아끈다. 당장 살 수 없어 지나쳤지만 여전히 눈앞에 아른거린다. 열심히 인터넷을 뒤져봤지만 그 때 본 그 옷을 도통 찾을 수가 없다. 할 수 없이 그 때 본 매장을 더듬더듬 찾았다. 인터넷에서 세상만물을 구할 수 있다고 하지만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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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네스트 데모데이가 주목한 성장 스타트업 12

“꿈을 키우는 둥지(NEST)가 되어줄 것” 초기스타트업부터 성장 단계 스타트업을 품어온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네스트를 소개하는 자리가 19일 공덕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렸다. 신용보증기금이 마련한 행사는 네스트 1기 12팀이 참여한 데모데이와 40개 전시 부스로 꾸려졌다. 데모데이 참가팀 심사는 VC 심사위원이 가상 금액 1억 원을 투자하는 모의투자방식으로 진행됐다. 모듈선택형 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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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창업에 관한 모든 것, 여기에 있다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 A씨. 사업화로 진행할만한 아이디어인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감이 오지 않는다. 이제 막 스타트업을 시작한 B씨, 지원 사업을 통해 사무공간을 얻었지만 사무실에 제대로 앉아본 기억이 별로 없다. 홍보 담당자, 멘토링, 창업 기관 등으로 뛰어다니느라 제대로 이용조차 해보지 못했다. 도움이 될 만한 양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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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에 고함

숫자를 얼마큼 신뢰할 수 있을까. 한국 스타트업은 2016년 기준 9만 6,000개를 넘었다. 2011년보다 8% 오른 수치다. 같은 해 벤처 펀드조성액은 2012년보다 41%나 늘었다. 숫자만 뜯어보면 스타트업은 분명 성장 중이다. 하지만 내용을 뜯어보면 얘기는 달라진다. 우리나라는 전체 창업 중 생계형 창업 비중이 63%로 OECD 국가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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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함께 놀면서 배운다, 룹킨

“놀이터에 아이가 없다. 다 어디로 간거지?” 미국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오경은 디스럽션 대표는 텅 빈 놀이터를 보고 적잖이 놀랐다고 한다. 오 대표는 “어릴 때 놀이터, 유치원에서 놀았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한국에 와보니 놀이터에 아이들이 없었다. 모두 학원에 가있더라. 안타까웠다”며 “아이들이 좀 더 편하고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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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보석보다 빛난다…주얼리 O2O 플랫폼

[이예화의 얄짤없는 100초] 100초.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다. 눈을 감고 100을 세고 있자면 조금은 지루한 시간이다. 하지만 1분 1초가 아까운 상황에 놓여있다면 사정은 다르다. 예컨대 고객, 투자자, 사업에 꼭 필요한 파트너에게 자기 자신을 어필해야 할 시간이 제한되어 있다면 말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이예화의 얄짤없는 10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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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네이버가 주목한 테크스타트업 3

국내 테크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네이버는 테크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D2 Startup Factory(이하 D2SF)를 통해 국내 테크스타트업 ▲더웨이브톡 ▲씨케이머티리얼즈랩 ▲레티널에 투자했다고 12일 밝혔다. 더웨이브톡은 레이저에 반응하는 파동 패턴을 분석해 박테리아 유무를 현장에서 탐지해내는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비전문가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병원 및 공장,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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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문화·여행·영상·불꽃…4色 콘텐츠 스타트업

콘텐츠는 귀하다. 혹자가 말했듯 ‘자식 낳는 심정’으로 빚어낸 창작자의 시간과 노력이 응축된 산물이다.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기도 어렵지만 그보다 더 보기 어려운 건 콘텐츠가 묻혀버리는 일이다. 한 번 보고 잊히는 게 아니라 콘텐츠를 원소스로 다양한 산업군과 연계한다면 오래두고 보고 듣고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연극,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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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프로덕트 매니저 눈으로 본 스타트업

프로덕트 매니저는 제품 기획부터 개발, 출시까지 모든 전략을 총괄한다. 시장 반응에 기민하게 반응하고 지속적으로 제품을 검증하는 임무를 맡는다. 업무 특성상 시장에 대한 이해와 사용자 요구를 파악할 수 있는 ‘감’은 필수다. 그만큼 시장과 소비자의 접점에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이들의 요구에 맞게 제품을 개선한다. 프로덕트 매니저의 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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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기업 교육으로 들어간 예술, 팀버튼

무대를 바꿔도 예술가는 충분히 박수 받을 수 있다. 예술가가 서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예술 무대가 된다. 그곳이 공연장이 아닌 거리, 신입사원 교육현장, 강연장일지라도. 박수와 함께 예술적 가치도 울려 퍼진다. 예술과 생을 영위할 수 있는 충분한 보상이 이루어진다. 가난한 예술이 아닌 삶을 지속할 수 있는 예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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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직접 방문하지 않고 심리상담 받는다

우울증, 공황장애, 강박증 등 마음의 질병을 앓는 사람도 해마다 늘고 있다. 크고 작은 우울과 불안은 현대인에게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증상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최근 10년 사이 우울증을 앓는 인구가 18% 가량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우울증을 포함한 정신건강 지표는 갈수록 악화되고 있지만 이를 적극 해결하기엔 부담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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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꾸준히 걷는 자에게 상금이…스프라이핏

웨어러블, 핏빗, 미밴드 등 걸음수를 측정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이미 대중화되어있다. 그런데 제대로 사용하는 이는 몇이나 될까. 몇 달 이용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좀 더 재미있게 사용할 방법이 없을까. 예컨대 3주간 만 보 걷기라는 미션을 내건다. 여기에 실제 참가비를 내고 미션에 도전, 성공한 사람에게 현금 보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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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타트업?

‘일이 너무 많다‘ 스타트업을 바라보는 구직자의 인식 중 하나다. 사실이다. 스타트업 구성원으로 있다 보면 시지프스의 돌처럼 굴러떨어지는 일을 끝없이 해내야한다. 아마 스타트업에 있는 사람이라면 어느 부분 공감할 것이다. 스타트업 생존일기의 제레미 또한 스타트업 특성상 일이 많은 것은 사실이라고 밝힌다. 그는 또한 일이 많아 가장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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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글로벌 스타트업 허브 ‘서울’을 말하다

서울시 디지털 창업과가 주최한 서울창업포럼 상반기 총회가 서울창업허브에서 30일 개최됐다. ‘스타트업 허브도시 서울로서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는 학계 전문가, 투자자, 스타트업 대표, 관계자가 한데 모여 스타트업 허브도시로서의 서울을 진단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했다. ◇ 서울, 글로벌 스타트업 허브로 도약하려면?=첫 번째 순서로 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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