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이예화 기자

이예화 기자
/ lee99@venturesquare.net

스타트업들과 함께 걷고, 뛰고, 부비며 이 세상에 필요한 다양한 가치를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인터뷰 셀카 1장이면 피부 속을 훤히 ‘룰루랩’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때론 보이지 않는 곳이 드러난 곳보다 더 많은 사정을 품고 있기도 하다. 룰루랩은 루미니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피부 속에 집중한다. 루미니는 한 번의 셀카 촬영으로 얼굴 전체 피부를 분석한다. 루미니가 피부 안쪽을 살피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10초, 붉은기, 잡티, 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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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미래세대 환경을 고민하다” 제주글로벌해커톤

‘미래세대를 위해 환경을 구하자–아름다운 세상을 지키자’를 주제로 27일부터 무박 3일로 열린 글로벌 해커톤이 성황리에 폐막했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최하고 국민대학교 SW중심대학산업단과 벤처스퀘어가 파트너로 참여한 이번 행사는 국내외 개발자와 디자이너, 연구원, 국민대학교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렸다. 참가자는 프로그램 기간 동안 아이디어 피칭, 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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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최신 창업 트렌드 이곳에 있다 ‘서울창업박람회’

최신 창업 트렌드를 공유하고 창업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장이 열린다.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 전문가와 멘토가 한 자리에 모이는 ‘서울창업박람회’가 11월 2일부터 3일간 서울창업허브에서 개최된다. ‘서울, 창업을 쇼핑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 제품 전시 및 체험 부스 ▲채용 부스 ▲구글, 로켓스페이스 등 국내외 연사가 참여하는 초청강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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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살까말까할 땐 바꿔라 ‘포에버링’

“어머, 이건 사야돼” 자원은 한정되어 있고 욕구는 샘솟는다. 살까 말까할 땐 사라지만 값이 나가는 제품이라면 혹여나 유행을 타지 않을지 망설여진다. 그렇다고 기본 아이템만 사기엔 지루한 면이 없지 않다. 이것저것 묻고 따지다보면 마음속에 꿈틀거리는 욕구는 어찌한단 말인가. 묻고 따지고 재고 살까말까 할 땐 ‘바꾸라’고 말하는 서비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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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마음을 읽는 쇼핑 ‘원데이텐미닛’

사고 싶은 옷은 있는데 사고 싶은 옷이 없다.  인터넷과 모바일에서 손쉽게 상품을 검색할 수 있지만 역설적이게도 수많은 상품 중 진짜 원하는 상품을 찾기는 어렵다.  원하는 제품을 찾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에 쏙 드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리라  장담할 수 없다. 위시링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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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아기를 부탁해 ‘올비’

차가운 병원 침대에서 숨을 거둔다. 엄마 품에 안겨 잠들어야 할 아기가, 그것도 갑자기. 김명진 올비 대표는 소아과 의사로 근무하는 아내에게 영아돌연사증후군에 대해 듣게 된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김 대표는 아기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디바이스를 떠올렸다. 영아돌연사증후군 원인 중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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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당신이 궁금한 투자계약 이야기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투자 제의가 들어오고 투자 계약을 목전에 두고 있다고 해도 무사히 투자가 성사되는 것은 아니다. 계약서 도장이 마르기 전까지 숙고해야 할 일들이 있다. 투자를 성장의 발판으로 삼기 위해서는 단순히 지분과 자본의 변화만 살펴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투자 계약서로 인해 경영자의 운신이 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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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크라우드펀딩, 그레잇과 스튜핏 사이

지난여름, 하루아침에 이 구역의 조희팔이 됐다. 조희팔, 그야말로 먹튀의 아이콘이 아니던가. 아니, 내가 왜? 억울함도 잠시, 메신저 창이 깜빡였다. 본능적으로 고개가 수그러졌다. 어김없이 성토대회가 열렸다. 기자의 죄목은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를 권유한 죄. 일정 금액을 후원하면 리워드를 받는 프로젝트에서 배송지연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그레잇을 외치며 펀딩에 참여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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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매일 입는 셔츠 “사지 말고 관리 받자”

옷매무새는 입는 이의 인상과 직결된다. 빳빳한 칼라, 때 묻지 않은 소맷부리, 주름하나 없이 팽팽한 앞판. 잘 다려진 셔츠는 단정한 이미지를 풍긴다. 고객과 마주하는 직업을 가진 샐러리맨이라면 셔츠 관리에 공을 들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셔츠를 고르는 일부터 세탁, 다림질을 포함한 관리까지 셔츠 하나 입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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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내 몸에 꼭 맞는 경영 코칭 프로그램

아무리 멋있는 옷이라도 몸에 맞지 않으면 거적때기에 불과하다. 내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활동도 불편하다. 작은 기업에 거대 경영담론을 적용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중소기업, 스타트업, 소셜벤처, 사회적 기업, 문화기업, 예술단체 등 다양한 이름으로 존재하는 작은 기업에 천편일률적인 거대 경영담론은 어울리지 않는다. 기업문화 디자인 회사 팀버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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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데모데이는 왜 할까? 존재 이유를 묻다

막이 오르고 무대에 오른다. 주어진 시간 안에 그들이 가진 매력을 뽐낸다. 그동안 벼려낸 시간을 쏟아낸다. 액셀러레이터와 스타트업이 존재감을 뿜어내는 자리, 데모데이다.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이 끝나면 으레 데모데이가 진행된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데모데이는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여겨진다. 그런데 데모데이는 꼭 해야만 하는걸까. 국내외 스타트업 생태계에 데모데이 회의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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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인공지능이 만들 세계를 논하다

인간이 하는 일을 많은 부분 기계가 대신한다면? 유토피아가 될 것인가 디스토피아가 될 것인가. 기술 발전에 따라 세상은 바뀌어왔다. 증기기관과 전기, 컴퓨터의 보급은 산업현장의 혁명을 불러왔다. 4차산업혁명을 이야기하는 오늘날, 인공지능은 가장 뜨거운 불씨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인공지능이 그리는 우리 삶은 어떤 모습일까. 지난 8일 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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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곳에 가면 ‘작품이 상품 된다’

한 눈에 마음을 사로잡은 예술 작품. 더 이상 특별한 날, 특별한 공간에서만 만나기 싫다. 눈으로만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손 내밀면 닿을 거리에 두고 어루만지고 자주 보고 싶다. 이를테면 좋아하는 작품이 새겨진 가방, 담요처럼 자주 사용하는 물건에서 작품을 만나는 방식으로 말이다. 12에디션은 작품 사진 1장으로 1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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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18조 중고거래 시장 ‘지각변동’ 예고

모바일 중고마켓 번개장터와 모바일 중고거래 컨시어지 서비스 셀잇이 합병했다. 퀵켓이 셀잇을 흡수 합병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셀잇 법인은 해산된다. 합병 절차는 오는 10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통합 법인이 출범 후 두 조직은 당분간 독립적으로 운영된다. 번개장터와 셀잇 모두 기존과 같이 별도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양사는 자원 공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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