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김명지

/ withvain@naver.com

벤처스퀘어 객원기자. 화려하지는 않아도 가치 있는 스타트업을 발견하여 세상에 알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스타트업 블랙비어드, 전세계 유저를 겨냥한 액션 RPG게임을 만들다

스마트폰의 성능의 발전 속도 만큼이나 고사양을 요구하는 모바일 게임도 많아졌습니다. 모바일 게임회사들은 화려한 그래픽과 3D 공간감을 살린 게임들을 앞다투어 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인 흐름을 따라 고사양 게임인 ‘인피니티 블레이드3’는 지난 애플의 아이폰5S를 소개하는 이벤트에서 공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대부분의 국내 모바일게임의 경우 판타지 장르로 몰리는 경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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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Age Of Startup] 태양광 압축쓰레기통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이큐브랩

매일 오고가는 거리지만 쓰레기통은 무심결에 지나쳐버리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밤이 되면 넘쳐나는 쓰레기통도 내 일이 아니기에 관심을 갖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쓰레기를 수거하는 수거차량의 운행 횟수가 10% 줄어들면, 연간 약 1000톤의 이산화탄소가 줄어들고, 서울시 전체 쓰레기통을 압축쓰레기통으로 바꾸면 나무 15만 그루를 심은 것과 마찬가지의 효과가 나타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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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Age Of Startup] 엔트리, 스스로 생각하는 것을 만들고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래밍 교육

“오늘날 컴퓨터 과학에 대한 이해는 필수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국가 경쟁력은 우리가 아이들에게 이것을 얼마나 잘 가르칠 수 있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셰릴 샌드버그(페이스북 최고 운영책임자)가 언급하였던 프로그래밍의 중요성입니다. 빌게이츠, 스티브 잡스, 에릭 슈미츠 등 세계적인 명사들이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IT기술의 발전으로 일상 생활의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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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Age Of Startup]가족들의 위치정보를 공유하여 안전을 지킨다, ‘스파코사’의 패미(FAMY)

기술이 나날이 발전할수록 가족들과의 의사소통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가족 구성원이 같은 공간에 있다고 하더라도 가족들 얼굴보다는 스마트폰을 보기에 바쁘게 보입니다. 그렇다면 기술을 활용해서 가족들간의 관계를 더욱 가깝게 만들 수는 없을까요? ‘스파코사’는 아이를 가진 아버지들이 만든 회사입니다. 기술을 이용하여 가족들끼리 재미있게 사용하고 가까워질 수 있는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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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Age Of Startup]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진짜 기업 정보를 제공한다, ‘잡플래닛(Jobplanet)’

“버텨라, 그것이 이기는 것이다. 우리는 아직 다 미생이다.” 윤태호 원작의 만화 ‘미생’에 나오는 인물인 오과장의 대사 중 일부입니다. 최근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미생’은 치열한 회사생활과 인간관계, 그리고 고뇌하는 삶에 대한 부분에 있어 많은 직장인들에게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에 많은 시간을 차지하고 있는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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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Age Of Startup] 주차장 찾느라 더이상 헤메이지 마세요, ‘파크히어(PARK HERE)’

탈 때는 참 편하지만, 내릴 때는 주차가 늘 걱정인 자동차. 자차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스트레스 받는 부분의 상당수는 주차문제 일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운전자입장에선 찾을 땐 안보이고 찾으면 비싼 주차장, 사업자 입장에서는 유독 몰리는 특정 지역을 제외하고는 주차공간이 남아 고민이 많은 주차장. 이 주차장 문제를 한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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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Age Of Startup] 출시 3개월 만에 150만 다운로드, 간편한 무료통화 서비스 ‘브릿지 콜’

평소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 라인 등을 비롯해 스카이프, 바이버 등에서 제공하는 무료통화는 낯설지 않은 기능입니다. 하지만 일반통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음질이나, 앱을 실행시키고 통화를 걸 상대를 선택하는 등의 복잡한 절차를 거치자니 무료통화를 이용하는데 여러가지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쟁쟁한 회사들이 무료통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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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클라우다이크(Cloudike), 자체적인 기술력으로 클라우드 솔루션 만들어 나가다

전 세계 클라우드 시장은 2009년부터 꾸준히 성장하여 2014년까지 연평균 88%의 성장률로 커왔습니다. SaaS시장을 중심으로 2016년에는 600억 달러 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라고 하면 보통은 ‘Dropbox’나 ‘N드라이브’와 같은 서비스를 많이 생각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직접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이러한 서비스들을 사용하려면 백엔드단에서 플랫폼과 인프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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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Age Of Startup] “감이 아닌 데이터로 고객을 분석”하는 ‘워크인사이트’ 개발한 조이코퍼레이션

글로벌 리서치조사에 따르면 전체 소비자의 약 52%, 스마트폰 사용자의 약 58%가 와이파이를 항상 켜 두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개인의 성별이나 나이 등의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으면서 이러한 와이파이 신호 분석을 통하여 고객의 동선파악에 활용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소비자에게 귀찮은 설문이나 정보입력을 요구하지 않으면서 스마트하게 고객의 욕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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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Age Of Startup] “언니 화장품 정보는 내가 책임질께”, 라이클의 ‘언니의 파우치’

상업적인 광고가 넘쳐나는 지금의 시대에는 정말로 내게 맞는 쇼핑을 하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특히나 화장품에 있어서는 브랜드와 상품의 종류가 많기에 올바른 구매를 위한 정직한 정보가 더욱 소중합니다. 또한 꼼꼼하게 살펴보고 구매하는 여자들의 쇼핑 과정에서 필수적인 것은 상업성이 배제된 진정성 있는 후기입니다. 개개인의 성향에 맞는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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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Age Of Startup] 바이럴로 8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님블게임즈’

KT 에코노베이션 입주 기업에 대한 첫 인터뷰 주인공은 서초센터에 입주하고 있는 ‘님블게임즈’의 이명섭 대표이다.  올해 초 극악의 난이도로 유명한 모바일게임 ‘플래피버드(Flappy Bird)’를 기억하는지 모르겠다. 플래피버드는 게임이 올라온 지 몇 주 만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애플의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차트 상위에 랭킹 되며 하루에 5만 달러 이상의 광고 매출이 나왔다고 한다. 플래피버드는 그래픽 완성도가 그리 높지 않은 새가 미로 같은 장애물을 통과하는 게임이다. 얼핏 봐서는 이보다 더 간단할 수 없지만 실제로 해보면 이보다 더 어려울 수가 없다.  ‘해당 게임에 과몰입 할 경우 암유발과 깊은 빡침이 예상 되오니 하루 2시간 이상 플레이를 자제 바랍니다.’ 위의 문구는 님블게임즈가 만든 ‘님블버드’의 게임 설명(Description)이다. 님블버드는 어디서 많이 본듯한 그래픽과 익숙한 게임 실행 방법으로 바이럴을 일으켜 10만 다운로드를 가뿐히 넘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 35개국 추천게임으로 올라오기도 하였다. 플래피버드와 같이 단순한 조작이지만 극악의 난이도로 암을 유발하는 게임으로 유명세를 탔다. 국내에서 특히나 카피캣 시비를 많이 문의(?) 받고 있다는데, 하루에도 수십 가지 유사한 게임들이 올라오는 현 시점에는 카피캣 논란이 크게 중요한 것 같아 보이지는 않는다. 8월에 런칭된 이 게임은 사용자가 어떠한 경로로 접하였던 간에 약 5500개의 리뷰 중에 약 3500개 이상의 긍정적인 리뷰는 게임의 퀄리티를 보장한다고 말할 수 있겠다.    10년 동안 게임업계에서 일하며 체득한 경험  “사실 전공은 문예창작쪽이였어요. 글을 좋아하여 글을 쓰고 싶어 방송 쪽 일을 먼저 시작하게 되었어요. 사실 그 전부터 게임에는 관심이 아주 많았는데 우연한 기회에 선배가 게임 영상에 대한 스토리보드를 써달라는 제의를 했고 그 일을 계기로 2004년부터 게임 쪽에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명섭 대표는 겸손하게 본인을 소개하였지만 10여 년간 게임업계에 몸 담고 일한 배테랑이다. 게임기획부터 사업관리, 개발총괄까지 다양한 포지션을 경험하였다고 한다.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과 대만 등에서 게임을 가져오거나 로컬라이징 했던 독특한 경력도 눈에 띈다. 2011년 에는 ‘스타후르츠’라는 개발사를 공동설립하며 본격적으로 창업의 길로 들어섰고, 이번 해에 님블게임즈를 창업하게 되었다.   생긴지 6개월 밖에 안된 게임회사의 성과들  “일주일 만에 만든 게임이 있어요. ‘300Spartans’라는 게임인데 출시한지 두 달이 조금 안되어 5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고, 현재 80만 다운로드를 넘었어요. 영화300의 액션 장면을 오마주하여 만들었으며, 영화와는 아무 상관이 없답니다. 주인공이 가운데 있고 왼쪽과 오른쪽에서 오는 적들을 방어하는 단순한 게임입니다. 님블버드와 마찬가지로 난이도는 있는 편입니다. 사실 유저들에게 짜증을 불러일으키면서 자연스럽게 바이럴을 일어나도록 개발한 것이 주요 했던 것 같네요.” 일주일 만에 만든 것 이라기엔 그래픽이 꽤나 멋있게 보인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리뷰는 약 17,000개. 그 중에 10,000개가 별 4개 이상이다. 님블게임즈의 게임은 직관적이고 쉬워 보이지만 결코 쉽지 않다. 게임의 난이도 때문에 화가 나지만 묘한 중독성 때문에 그만두기가 어렵다. 게임 자체의 매력은 인정하지만 짧은 기간 내에 이러한 성과를 내는 데에 다른 노하우가 있을 것 같았다. “저희 회사는 굉장히 린하게 시도하고 움직이려고 해요. 300spartans같은 경우에는 해외에서 높은 성과를 올리고 있는 스타르탄워즈라는 게임과 이름이 비슷하여 운 좋게 잘 얻어걸린 것도 있긴 해요. 하지만 일반적인 홍보방법에서 벗어나 블랙마켓이나 메타사이트, 게임큐레이션 사이트 등에 다양하게 저희 게임을 소개했어요. 사실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다른 회사들은 잘 하지 않는 방법이에요. 검색어도 좋았지만 마케팅적으로 다양한 시도를 한 것이 비법이라면 비법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국내의 모바일 게임시장은 포화되었다? 국내의 빠른 스마트폰 보급률과 인터넷 환경으로 모바일 게임이 폭발적인 성장을 하였다. 하지만 현재에 쏟아져 나오는 모바일 게임과 카카오톡 플랫폼을 업고 나온 게임들은 사실 거의 포화상태에 가깝다고도 전망한다. 국내 게임시장은 성장할 여지가 많이 남아있지 않다는 회의적인 시각들이 많다. 이에 대한 이명섭 대표의 생각은 어떨까? “예전에 공동창업 했던 스타후르츠에 재직할 당시 카카오톡에 런칭 타이틀로 애니팡과 동시에 카카오게임에 서비스 했었어요. 당시에는 카카오게임이 소규모개발사들의 희망이었죠. 하지만 카카오게임도 서비스 1년만에 대규모 자본의 마케팅 전쟁터로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때문에 소규모 개발사들의 설자리는 점차 줄어들고 있고요. 하지만 님블게임즈는 단순히 국내시장만을 바라보고 있지 않습니다. 사실 글로벌 전체 시장으로 보면 점점 성장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의 개발도산국의 경우에는 이제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님블버드같은 경우에도 인터넷환경이 좋지 않은 동남아 지역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작은 용량과 함께 서버연결이 없이도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습니다. 또한 태국어 말레이시아어 등 13개 언어를 지원합니다. 그렇다 보니96%가 동남아 유저입니다. 그 나라의 환경에 맡게 적절하게 잘 포지셔닝 했습니다. 아직도 남아 있는 시장이 많고 기회는 많다고 생각합니다. ” 내가 하고 싶은 게임을 만드는 회사  “국내에 수많은 게임 개발 회사가 있지만 님블게임즈가 다른회사외 다른 점은 글로벌적으로 많이 실험과 시도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팀의 가장 큰 경쟁력은 궁합입니다. 님블게임즈는 실력이 특출 난 사람 보다는 기존의 팀원들과 성격과 스타일을 가장 최우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제 막 6개월 된 신생 게임회사이지만 집중하여 합을 맞춰 만든 게임들이 좋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표들이 님블게임즈의 추진력과 실행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멤버들이 창업할 때부터 이야기 했던 것이 있습니다. 각자가 만들고 싶은 게임을 모두 돌아가면서 만들어 보자는 것입니다. 시장상황이나 트렌드에 휘둘리지 않고, 어떤 게임이던간에 내가 정말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 보자고 했습니다. 현재까지 님블게임즈가 만든 게임은 총 4개입니다. 올해 나오게 될 게임은 2개가 더 있습니다. 앞으로도 국내보다는 해외 유저를 대상으로 다양한 실험을 해 볼 계획입니다. 게임은 재미만 있다면 언젠가는 유저의 선택을 받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재까지는 비교적 작은 스케일의 캐쥬얼 게임을 개발했고 그 동안 멤버들간에 팀워크을 다지는 기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시장에 없는 새로운 스타일의 RPG와 SNG 개발을 목표로 달릴 예정입니다. 앞으로 님블게임즈를 지켜봐 주시고, 그 동안 개발한 암 유발하는 게임들도 많이 즐겨주시기를 바랍니다.” 김명지 myungjikim@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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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Age Of Startup] 이미지 심층학습이라는 한 우물만 파는 ‘클디’

최근 인공지능 운영체제인 ‘사만다’와 인간이 사랑에 빠지는 내용의 영화인 ‘그녀(Her)’가 화제를 이끌었다. ‘사만다’의 목소리를 연기한 스칼렛 요한슨도 매력적이지만, 사만다는 기존 운영체제의 수준을 뛰어넘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운영체제라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사만다가 실제로 구현되려면 얼마나 더 있어야 할까? 2014년 가트너가 주목해야 할 기술로 꼽기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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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Age Of Startup] 아빠의 마음으로 ‘클래스123’ 만든 브레이브팝스컴퍼니

아이들이 학교에서 국영수 공부를 잘 하는 것도 중요하기는 하지만, 바람직한 행동 특성을 가진 어른으로 성장하지 못한다면 학과 공부는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 학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만큼 아이들이 학교 생활에서 받는 영향은 어마어마하다. 학교에서 쓰일 수 있는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와 스마트도구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행동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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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Age of Startup] 블루투스 활용한 셀피 전용 카메라 ‘포도’를 개발한 포도랩스

바야흐로 셀피의 시대입니다.  2013년 옥스퍼드 사전에 올해의 단어로 선정되기도한 ‘ Selfie’. 페이스북을 통해서 ‘ Selfie’라는 용어가 많이 쓰이기 시작하면서 전 세계적으로도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단어입니다. 애플도 앱스토어에 ‘셀카/selfie’ 섹션을 추가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으로 찍는 셀피는 팔길이의 제약(?)으로 자유로운 포즈를 취하기에 제약이 있습니다. 또한 단체사진 촬영에서도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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