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 라운지
코어 i3 노트북, 내장형 그래픽만으로도 족하다

인텔이 내놓은 노트북용 코어 i3, i5, i7 프로세서는 한가지 특이한 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CPU 다이 안에 내장형 그래픽 코어를 함께 담았다는 점이지요. 종전에는 내장형 그래픽 코어가 메인보드 칩셋에 내장되어 있었는데, 그래픽 코어만 따로 떼어내 CPU 코어 바로 옆에 붙여 놓은 것입니다. 아직 CPU 코어…

2010년 7월 8일
씽크 라운지
벌써 철지난 느낌의 별난 컴퓨텍스 PC 제품군

3주 전에 컴퓨텍스에 다녀오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했는데, 정작 눈에 띄는 제품에 관한 이야기는 별로 한게 없었네요. IT 블로거들이 함께 만들고 있는 블로그 미디어인 플레이피씨에 관련 이야기를 올리긴 했는데, 혹시 그쪽에서 못본 분들을 위해 몇 개의 제품을 소개합니다. 이미 본 제품일 수도 있으니 너무 기대를…

2010년 7월 1일
씽크 라운지
태블릿이 PC 시장을 키울 것이다

오늘 포레스트 리서치의 시장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여러 글들이 눈에 띄더군요. 다른 것은 아니고 2015년 미국 소비자 PC 시장 전망이었습니다. 시장 보고서가 유료여서 전체 공개는 되어 있지 않았는데, 핵심이 되는 예상 점유율 도표를 마셔블이 공개하면서 이를 근거로 여러 이야기가 나온 것 같습니다. 마셔블을 통해 공개된…

2010년 6월 25일
씽크 라운지
영혼을 판 블로거, 영혼을 산 광고주

진실과 거짓의 오묘한 경계선. 그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잘 걸어가는 것이 마케팅의 핵심일지 모른다.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있으면 마케팅을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잘 팔릴 것이라는 자신감 때문이다. 보통 개발자의 마인드가 그렇다.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없으면 마케팅에 올인한다. 하지만 그런 마케팅은 곧 독이 되어 날아온다. 좋지…

2010년 6월 24일
씽크 라운지
수치에 목숨건 수치스런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마케팅을 진행할 때 가장 먼저 듣는 말은 “PV를 게런티 해 줄 수 있습니까?”이다. 10만 PV 게런티면 10만 PV가 나올 때까지 블로거들을 들들 볶아서 책정된 예산 안에서 여러개의 글을 뽑아내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블로거에겐 원고료 10만원을 주고 10만 PV가 나올 때까지 글을 2,3개씩 쓰게…

2010년 6월 21일
씽크 라운지
[전시회 참관] 컴퓨텍스 2010의 대세였던 태블릿의 숙제는?

6월 4일 밤 한국으로 돌아오기 직전까지 참관했던 컴퓨텍스는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는 곳이기도 하지만, 상대적으로 눈에 띄는 제품이 거의 없는 전시회기도 합니다. 그렇다보니 컴퓨텍스를 다녀오는 이들 가운데 별다른 제품이 안보인다고 말하는 이들이 많은 게 사실이지요. 신기술 경연보다 출품된 제품의 영업을 목적으로 하는 전시회인데다 제품 하나, 부품…

2010년 6월 14일
씽크 라운지
인텔의 넷북 운영체제 미고(Meego), 늦었지만 잘 나왔다

지금까지 넷북을 위한 운영체제는 여럿 있었습니다. 초기 넷북 시장에서는 윈도 XP가 대부분이었고 지난 해 말 윈도 7이 출시된 뒤로 지금 대부분의 넷북에 윈도 7 스타터 버전이 깔리고 있지요. 윈도 계열은 확실히 넷북의 대중화와 함께 쓰이면서 여전히 인기 운영체제로 자리를 잡았지만, 리눅스 계열은 그렇지 못합니다. 마니아나…

2010년 6월 11일
씽크 라운지
점점 상업화 되는 블로고스피어, 대책 있다.

재미있는 글을 읽었다. 상업화 되어가고 있는 블로고스피어에 더 이상 대책이 없다는 내용의 글이었다. 그 글과는 상관없이 블로그 마케터로서 없는 대책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끄적여 본다. 블로고스피어는 특별한 곳이 아니다. 블로거들이 모여있는 공간을 블로고스피어라고 부른다. 즉, 사람이 사는 공간인 셈이다. 사람들 중 인터넷 상에…

2010년 6월 8일
씽크 라운지
기업이 블로거와 친해지는 방법

기업 블로그를 운영하는 가장 큰 목적은 무엇일까?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서도 있지만, 제품 홍보는 홈페이지에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더 멋지고 화려하게 말이다. 기업이 블로그를 운영함으로 얻게 되는 것은 바로 관계이다. 블로그의 가장 큰 장점은 신뢰인데, 기업은 이미 신뢰를 잃었다. 신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기업은 굳이…

2010년 6월 4일
씽크 라운지
폭풍전야 태블릿, MS가 보이지 않는다

아이패드가 처음 출시된 건 4월 3일인데 발매 28일 만에 벌써 100만대를 넘어설 만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RBC캐피탈마켓츠의 마이크 아브람스키 애널리스트는 아이패드의 판매 전망치를 기존 500만개에서 800만개로 상향 조정했고 로열뱅크오브캐나다 역시 같은 판매 예상치를 내놨습니다. 현재 일주일에 20만대에 이르는 아이패드가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이런 예상 판매량의 상향…

2010년 6월 3일
씽크 라운지
기업 블로그는 더 겸손해야 한다.

기업 블로그를 운영하겠다는 곳이 많이지고 있다는 것을 현장에서 더욱 실감하고 있다. PT도 다녀보고, 다양한 현장에서 기업 블로그에 대한 컨설팅 및 여러 이야기들을 하고 다니는데, 단 한번도 내 이야기가 먹힌 적은 없다. 오히려 내 이야기를 듣고 불편해하는 경우가 더 많다. 그도 그럴 것이 기업의 입장에선 전혀…

2010년 5월 31일
씽크 라운지
안드로이드폰과 구글 토크, 소통의 식별자를 바꾼다

얼마 전 구글 개발자 대회에서 밝혀진 안드로이드의 보급 속도가 그야말로 놀랍습니다. 21개 OEM 업체가 48개 나라에 59개 이동통신사를 통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공급하고 있고, 이들을 통해 매일 10만 대 이상의 안드로이드폰이 개통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두어 달 전쯤 매일 6만 여대의 안드로이드폰이 개통되고 있다는 소식이…

2010년 5월 27일
기술 & 솔루션 가이드
[솔루션] 시만텍, 다양한 IT관리 및 보안 솔루션 출시

시만텍(www.symantec.co.kr)이 ‘정보 중심(Information-centric)’의 IT 관리 방식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관리 및 보안 솔루션은 ▲IT 정책 개발 및 집행 ▲정보 보호 ▲시스템 관리, 그리고 ▲인프라 보호를 위한 혁신적인 차세대 보안 전략 및 4 종의 솔루션 스위트 등이다.정보경제 환경에서 정보는 유비쿼터스 접속성,…

2010년 5월 20일
씽크 라운지
프로세스 표준화와 통합화: 기업의 프로세스 관리

흔히들 프로세스 표준화라고 이야기할 때 가장 많이 혼돈되는 부분이 바로 프로세스 통합(Unification)과 프로세스 표준화(Standardization)일 것 같습니다. 언뜻 보면 많이 비슷한 부분이 있는 것 같지만, 그 내용을 찬찬히 살펴보면 좀 다른 것을 아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프로세스 통합은 전사의 각 프로세스들에 대한 기준을 정하고,…

2010년 5월 14일
씽크 라운지
BPR(Business Process Reengineering): 업무혁신이란?

BPR이라는 용어는 1980년에 마이클 해머가 주장한 개념인데, 이미 책으로 오래 전에 출간(리엔지니어링 기업혁명, 김영사)이 되어 나와있습니다. 마이클 해머가 주장한 내용을 간략하게 살펴보면, 기업에 새로운 기술이나 새로운 개념에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일하는 모습은 크게 다르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이전에 타자를 치던 사무실 직원이 새로운 기기인…

2010년 5월 13일
씽크 라운지
ISP(정보전략수립)이 왜 필요할까? : ISP에 대한 이해

과거와 달리 이제는 많은 회사에서 ISP(정보전략수립)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회사들의 자사의 전략적 방향을 수립하고 이를 어떻게 뒷받침을 고민한 뒤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는 것인데, 이러한 현상들을 보면 IT에 대한 인식이 과거보다 어느 정도 개선이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아직도 일부 회사는 IT 부서가 부서의 실적을 위해서…

2010년 5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