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 라운지
병렬처리, 그 새로운 세계로의 입문

병렬처리에 대한 개념은 대학에서 처음 접했지만 실제로 이를 사용해보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프로그램을 처음 배울 당시만 하더라도 병렬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해서는 아이다(AIDA)와 같은 특별한 언어를 사용해서만 가능했기에 접하기도 쉽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의 지원이 선행적으로 필요한데 PC의 경우에는 CPU가…

2010년 5월 11일
씽크 라운지
시스템 닥터 되기: 시스템 산정과 튜닝에 대한 이야기

시스템 엔지니어로서의 일이 어느 정도 숙달이 되고 나서 그 후에는 ERP 패키지 도입 시 필요한 시스템 사이징 (Sizing)과 진단에 대한 업무를 처리하게 되었습니다. 앞서 이야기 드린 바와 같이 ERP 패키지가 회사의 중요한 업무를 처리하다 보니 시스템의 크기를 산정하는 일 또한 제안단계 및 향후 운영에 있어…

2010년 5월 10일
씽크 라운지
ERP와의 만남: 컨설턴트로 이끌어준 멋진 소프트웨어

제가 회사에서 IT 분야에 대한 업무를 시작하게 된 뒤로 몇 가지 좋은 기회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그 중 하나가 ERP (Enterprise Resource Planning)를 배우게 된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ERP를 통해서 제조업이 어떻게 운영이 되는지에 대한 개념 및 이론을 배우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2010년 5월 7일
씽크 라운지
아키텍트를 꿈꾸다: IT에 입문한 사람들이 꿈꾸는 길

개발자로 시작한 사람들이 꿈꾸는 길을 과연 무엇일까요? 어쩌면 수준 높은 고급 개발자가 되는 것이 가장 일차적인 꿈이긴 하겠지만, 제 생각엔 어느 정도 수준에 올라간다면 아마 설계자나 아키덱트를 꿈꾸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아키텍트라는 분야는 단순히 프로그래밍만을 잘 한다고 갈 수 있는 길이 아니기에 해야 할…

2010년 5월 6일
마케팅 가이드
[마케팅] STP, 두번째 이야기

지난번 이야기에서 시장에 대한 이해를 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2번의 인터뷰가 필요하다고 이야기 드렸는데, 그 중 처음에 해야 하는 인터뷰에 대해서 좀 더 이야기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업에 대한 이해가 없는 경우에는 첫 번째 인터뷰를 통해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야 하는데, 인터뷰를 시작하기에…

2010년 5월 4일
마케팅 가이드
[마케팅] STP, 첫번째 이야기

이전 글에서 STP(Segmentation, Targeting and Positioning)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하겠다고 말씀 드렸는데, 이번 글에서는 주로 S에 해당하는 Segmentation에 대해서 이야기를 드릴까 합니다. 일반적으로 STP와 4P는 상호 연관관계가 있기 때문에 무 자르듯 진행하기가 어렵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제 개인적인 의견으론 STP에서는 S를 먼저 보는 것이 가장 타당하지 않을까…

2010년 5월 3일
마케팅 가이드
[마케팅] 가격관리, 첫번째 이야기

마케팅에서 다루는 분야 중 어려운 분야를 꼽는다면 그 중 하나가 아마도 가격과 관련된 분야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게 생각되는 이유 중 하나는 아마도 많은 데이터를 분석해서 결과를 도출해야 하기 때문일 것 같고, 또한, 그 결과가 기업의 가격정책을 변경시키고 이를 통해 기업의 매출과 이익이 변경되기 때문에 대외적으로…

2010년 4월 29일
마케팅 가이드
[마케팅] 상품기획, 첫 번째 이야기

Christopher Barson Interior Associates Project: PN Hofman by Christopher Barson 마케팅을 처음 배우게 되면 가장 먼저 듣는 이야기가 아마도 STP(Segmentation, Targeting and Positioning)와 4P(Product, Place, Price and Promotion)일 것 같은데, 하지만 가장 쉽게 접하는 용어인 STP와 4P를 좀 더 세분화되어 들어가면 이에 대해서 배우기가 쉽지…

2010년 4월 28일
씽크 라운지
[ThinkSquare] 자전거 경제학 그리고 아이폰

일요일 오후 강남에 볼 일이 있어서 나가려다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자전거를 타고 가보기로 했다. 중랑천을 따라 한강 강변까지 내려가 서울숲을 지나 동호대교를 건너 양재천을 따라 올라가는 코스. 서울 살면서 좋은 걸 딱 하나만 고르라면 잘 닦인 강변 자전거 도로를 꼽겠다. 시내 자전거 도로는 엉망이지만 한강…

2010년 4월 27일
씽크 라운지
인터파크 비스킷의 경쟁력은 어디에 있을까?

수많은 전자책 장치가 쏟아지는 요즘, e북 단말기에 대한 가치를 찾는 일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심지어 e북 단말기를 내놓는 일조차 보는 이에 따라서 무모한 도전 또는 용기 있는 행동이라는 상반된 견해를 내놓고 있는 실정이지요. 여기에 e북 관련 업체가 각자 잘 살아보자며 쪼개지는 통에 볼만한 컨텐츠의 제작과…

2010년 4월 23일
씽크 라운지
[SayLife] 론리 플래닛 아이폰 앱 사용 후기

두어달 전, 중국 여행을 다녀오면서 무려 15.99달러짜리 론리 플래닛 앱을 구입한 적이 있다. 베이징 시내는 사실 손바닥 들여다 보듯이 잘 알고 있기도 하고 중국 여행 책도 여러 권 있었지만 아이폰 앱이 어떨까 궁금해서 과감하게 질렀다. 15.99달러면 거의 책 한 권 값에 맞먹는다. 그러나 여행을 다녀오고…

2010년 4월 21일
씽크 라운지
[SayLife] 덜컥 사버린 전자담배 피워보니

아직 하룻밤도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힘이 드네요. 사실 자의보다는 타의가 상당히 개입된 금연을, 그것도 어제 저녁부터 시작했으니 아직 금연의 ‘ㄱ’자도 꺼내기 민망한 상태입니다. 더구나 하루도 지나지 않아 이렇게 힘든 걸 보면 참 쉽지 않은 일이겠다 싶어 벌써부터 겁이 나기도 합니다.의지가 워낙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다 보니…

2010년 4월 21일
씽크 라운지
[SayLife] 나는 왜 넥서스원을 선택했나?

요즘 넥서스원을 칭찬하고 다녔더니 사람들이 이렇게 묻더군요. “아이폰보다 나은 게 뭐에요?”.그런데 이 질문이 참 흥미롭습니다. 이렇게 묻는 이들 중에는 아이폰을 쓰지 않는 이들이 대부분이었거든요. 아이폰은 없는 데 아이폰을 기준으로 질문을 던지고 답변을 기다리고 있으니 이 얼마나 흥미롭지 않겠습니까. ^^ 물론 이들이 생각하는, 또는 알고 있는…

2010년 4월 19일
기술 & 솔루션 가이드
[eyedia!] 외장형 HDD, 콘텐츠 판매를 위한 날개가 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외장형 저장장치를 자신이 필요한 데이터를 담아둘 요량으로 구입하는 빈 가방 같은 존재로 여기고 있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외장형 저장장치는 PC에 있는 데이터를 안전하게 백업하거나 간편하게 저장해서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주변기기로만 사용되었으니 당연한 일이다. 이제는 그것이 콘텐츠를 담아 파는 새로운 유통 및…

2010년 4월 15일
씽크 라운지
[SayLife] 태블릿 컴퓨팅, 시야각 문제만큼은 타협하지 말라

아이패드가 출시되면서 태블릿 컴퓨팅 제품들이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아이패드 이전에도 태블릿 장치들이 있었지만, 딱히 시장을 주도했던 제품이 없던 터여서 그런지 아이패드가 더욱 주목받는 것인지도 모르지요. 어쨌든 아이패드로 인해 태블릿 컴퓨팅에 관심이 높아질 수록 이 같은 태블릿형 장치들이 많이 나올 것이라는 데에는 별다른 이견이…

2010년 4월 13일
씽크 라운지
[SayLife] 벤처는 부동산 업자에게 천사다?

얼마 전 ‘쌀로 밥 짓는 이야기’ 시리즈를 엮어볼까? 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너무나 당연하고 누구나 알고 있을 이야기’라는 뜻인데요. 한마디로 뻔한 이야기입니다.그 래도 쌀로 밥 짓는 이야기가 완전히 허무맹랑한 이야기는 아니라는 생각에 열심히 여기저기서 이야기하고 다닙니다. 예를 들어 지금 전자책 시장은 ‘컨버팅 시장’에서 ‘새로운…

2010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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