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여성 창업자 지원 늘어야 할 이유

“국내에서 여성이 사업을 하기에는 아직 많은 것이 부족하다.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여성 기업의 역할은 과거보다 커졌지만 그에 상응하는 지원과 환경 조성은 아직 많이 미흡한 상태다.” 한국여성벤처협회 윤소라 회장은 여성 기업인의 경제활동을 촉진하고 여성 벤처 활성화를 위한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난해 한국여성벤처협회에 등록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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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스마트폰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카운터어택

아산나눔재단이 주관하는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의 최종 결선을 통과한 카운터어택팀을 만났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예선부터 47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올라온 8개 팀이 벌인 경연에서 건강관리 ‘S-Vital’ 서비스로 최종 우승을 거머쥔 팀이다. 카운터 어택의 수장인 유승준 대표는 현재 신경외과 전문의다. 유 대표에게 신경외과 의사는 어릴때부터 꿈이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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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국 여행 시장을 사로잡은 기업

한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여행 시장 중 하나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에만 약 2,000만 명 이상이 해외로 여행을 떠났다. 2명 중 한 명은 해외여행을 다녀온 셈이다. 글로벌 여행 관련 기업이 너도나도 한국시장을 주목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이처럼 가파르게 성장하는 국내 여행 시장과 더불어 국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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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그들이 찾는 성배

외국에 나가면 어쩐지 비슷한 모양새를 한 사람에게 눈길이 간다. 자동차 소리, 바람소리, 음식 주문하는 소리, 온갖 소리가 귓가를 스치지만 같은 말…. 한마디로 한국말에 귀가 번쩍 뜨인다. 낯선 땅에서 마주하는 동질감은 그 어느 때보다 반갑게 다가온다. 때로는 같은 말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심리적 안정감을 느낀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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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350년 獨제약사가 스타트업 키우는 이유

독일 머크그룹은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제약, 화학 기업으로 꼽힌다. 1668년 작은 약국으로 시작한 이 기업은 가족기업으로 350년이 넘은 장수기업이지만 정체되지 않은 성장 마인드를 지니고 있다. 기존 시스템과 기술에만 의존하지 않고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 것이다. 머크그룹의 미래지향적이고 기술지향적인 기업 문화를 종합적으로 반영하고 있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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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동아리로 시작해 스타트업으로 태어났다”

‘시작하면 끝을 봐야 하는 성격’ 살면서 단 한 번도 창업을 생각해본 적이 없다는 그녀가 창업하게 된 이유다. 텔라 진유하 대표는 “창업을 꿈꾼적 없지만 좋아하는 일을 스스로 배우고 성취하는 성격 때문에 여기까지 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제 설립 4년차를 맞는 텔라는 제3세계 국가인 우간다, 나이지리아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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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그림책이 살아 숨쉰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은 모두 통용되다 시피 세간에 오르내리지만 한국에서 VR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의외로 큰 편이다. 빅토리아프로덕션의 빅토리아 한 대표는 한국에서 AR은 거의 전무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말한다. 하지만 해외 시장은 상황이 많이 다르다고 말한다. AR시장이 VR보다 열 배 이상 크다. 5년 전, 15년 만에 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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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美 진출할 기술 스타트업 찾습니다”

설립 2년 만에 투자한 스타트업 2곳이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에 팔렸다. 글로벌 CVC 출신이 모여 만든 노틸러스벤처파트너스 얘기다. 2015년에 설립된 노틸러스벤처파트너스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 투자에 특화된 벤처캐피털로 실리콘밸리 쿠퍼티노에 본사를 두고 있다. 노틸러스는 삼성벤처투자, 폭스콘 등 글로벌 기업 출신 CVC 투자 전문 인력으로 구성돼있다. CVC 2.0 이란 표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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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단 60초 ‘남의 지식이 내것이 되는 시간’

최근 해외 MCN의 국내 진입이 잦아지고 있다. 지난달 중국 모차코리아를 비롯해 이달에는 일본 C채널이 국내에 상륙해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모차코리아가 패션/뷰티 분야에 중점을 둔 반면, C채널은 패션/뷰티를 비롯해 요리, DIY,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취미 분야까지 섭렵하고 있다는 게 차이점이다. C채널은 NHN/라인재팬에서 메신저 서비스인 LINE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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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드론 제어 어렵지 않아요

매스웍스가 후원한 ‘2017 미니드론 자율비행 경진대회’가 지난 13일(목)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렸다. 미니드론 자율비행 경진대회는 대한전기학회에서 개최하는 행사로 드론 산업에 관한 저변 확대와 시스템 설계 능력을 갖춘 인력 양성에 기여할 목적으로 올해로 4회째 개최 중이다.  이날 본선에선 정보기술 계열 대학원생 및 대학생 3~5명으로 구성된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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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中뷰티 시장의 미래 “아직 시작도 안했다”

꽤 시간이 흘렀음에도 사드 문제로 한-중간 관계가 여전히 냉랭하다. 그 여파로 국내에서 유커 대상 산업은 적지않은 타격을 입고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별다른 영향없이 꾸준한 성장세를 띠는 분야가 있다. 바로 뷰티 분야다. 업계에서는 이미 이 분야는 한류붐을 뛰어 넘었다고 말한다. 한류 거품은 이미 걷힌지 오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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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식당 차릴필요 없다” 키친 공유 서비스

심플프로젝트 김기웅 대표는 국내 도시락 시장이 커질 것이라는 예측만을 믿고 회사를 나와 도시락 매장을 차린다. 일본의 장기 불황 속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가정 대체식(Home  Meal Replacement)인 도시락 시장만은 고도성장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창업을 부추기는데 한몫했다.  또 증권사 트레이더로 7년 동안 책상에서 점심을 해결한 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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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해외 직구 업체 고민 덜어주는 원스톱 솔루션

전 세계적으로 온라인 해외 직구 커머스 시장 규모는 약 1,500조 원. 아시아만 따지면 450조 원으로 중국이 약 90조 원을 차지하고 있다. 한류열풍이 시들해지고 있다지만 시장 규모만으로도 중국은 여전히 매력적인 해외 직구 시장이다. 글로벌 역직구 유통 플랫폼 아이오앤코는 뷰티 제품을 해외로 판매하려는 셀러와 제품을 구매하고자하는 바이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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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찾는 ‘AI스타트업의 조건’

“인공지능으로 간다.” 카카오가 인공지능(AI) 경쟁력 확보를 위한 행보에 적극적이다. 지난 2월 자본금 200억 원을 출자해 AI기술전문 자회사인 카카오브레인을 설립한 것도 이런 전략의 일환이다. 카카오브레인은 AI 기술 연구 개발 뿐 아니라 스타트 투자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AI 개인화 플랫폼인 스켈터랩스 투자나 로봇 모듈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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