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단 60초 ‘남의 지식이 내것이 되는 시간’

최근 해외 MCN의 국내 진입이 잦아지고 있다. 지난달 중국 모차코리아를 비롯해 이달에는 일본 C채널이 국내에 상륙해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모차코리아가 패션/뷰티 분야에 중점을 둔 반면, C채널은 패션/뷰티를 비롯해 요리, DIY,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취미 분야까지 섭렵하고 있다는 게 차이점이다. C채널은 NHN/라인재팬에서 메신저 서비스인 LINE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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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드론 제어 어렵지 않아요

매스웍스가 후원한 ‘2017 미니드론 자율비행 경진대회’가 지난 13일(목)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렸다. 미니드론 자율비행 경진대회는 대한전기학회에서 개최하는 행사로 드론 산업에 관한 저변 확대와 시스템 설계 능력을 갖춘 인력 양성에 기여할 목적으로 올해로 4회째 개최 중이다.  이날 본선에선 정보기술 계열 대학원생 및 대학생 3~5명으로 구성된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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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中뷰티 시장의 미래 “아직 시작도 안했다”

꽤 시간이 흘렀음에도 사드 문제로 한-중간 관계가 여전히 냉랭하다. 그 여파로 국내에서 유커 대상 산업은 적지않은 타격을 입고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별다른 영향없이 꾸준한 성장세를 띠는 분야가 있다. 바로 뷰티 분야다. 업계에서는 이미 이 분야는 한류붐을 뛰어 넘었다고 말한다. 한류 거품은 이미 걷힌지 오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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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식당 차릴필요 없다” 키친 공유 서비스

심플프로젝트 김기웅 대표는 국내 도시락 시장이 커질 것이라는 예측만을 믿고 회사를 나와 도시락 매장을 차린다. 일본의 장기 불황 속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가정 대체식(Home  Meal Replacement)인 도시락 시장만은 고도성장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창업을 부추기는데 한몫했다.  또 증권사 트레이더로 7년 동안 책상에서 점심을 해결한 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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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해외 직구 업체 고민 덜어주는 원스톱 솔루션

전 세계적으로 온라인 해외 직구 커머스 시장 규모는 약 1,500조 원. 아시아만 따지면 450조 원으로 중국이 약 90조 원을 차지하고 있다. 한류열풍이 시들해지고 있다지만 시장 규모만으로도 중국은 여전히 매력적인 해외 직구 시장이다. 글로벌 역직구 유통 플랫폼 아이오앤코는 뷰티 제품을 해외로 판매하려는 셀러와 제품을 구매하고자하는 바이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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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찾는 ‘AI스타트업의 조건’

“인공지능으로 간다.” 카카오가 인공지능(AI) 경쟁력 확보를 위한 행보에 적극적이다. 지난 2월 자본금 200억 원을 출자해 AI기술전문 자회사인 카카오브레인을 설립한 것도 이런 전략의 일환이다. 카카오브레인은 AI 기술 연구 개발 뿐 아니라 스타트 투자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AI 개인화 플랫폼인 스켈터랩스 투자나 로봇 모듈 플랫폼…

인터뷰 中 유니콘 기업, 편의점 어떻게 바꾸고 있나

요즘 중국에서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시장은 슈퍼마켓과 편의점이다. 1인 가구와 간편함을 추구하는 젊은 소비층이 늘면서 편의점은 중국에서 앞으로 가장 유망한 산업 가운데 하나로 손꼽힌다. 알리바바와 징동 같은 인터넷 대기업이 이 분야에 뛰어들며 공격적으로 덩치 키우기에 나서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그런데 대기업간 경쟁 구도 속에서 이들과는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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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과자처럼 인삼을 즐기다

“인삼을 과자처럼 즐기기는 쉽지 않죠. 비싸고, 쓰고, 어떤 방식으로 소비해야 할지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에요.” 자로의 명노신 대표는 “인삼의 대중화를 위해 휴대가 간편한 진인삼 큐브를 개발했다.”고 덧붙였다. 자로는 특수 건조기법으로 바삭한 식감은 살리고, 쓴맛은 줄인 인삼 큐브를 만든다. 다른 첨가물은 일절 추가하지 않고 100% 인삼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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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호두알 부품 속 싹트는 ‘온풍기의 기적’

여기 호두과자 만한 크기에 탄화규소(SiC) 혼합물로 온풍기 시장의 문을 두드린 남자가 있다. 벌집 모양의 격자 구조로 가볍고 발열 온도는 최대 2,000도에 육박해 온풍기에 발열 코어로 쓰인다. 냄새 제거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거의 ‘사기캐’에 가깝다. 하니콤코리아 서기식 대표의 명함 한 켠에는 공학박사(Ph.D)라는 또다른 직함이 써 있다. 세라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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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클래식 작곡가가 창업을 선택한 이유?

아티스츠카드(Artists Card) 정연승 대표는 클래식 작곡가 출신 창업가다. 개인 앨범도 몇 장 출시한 그는 클래식뿐 아니라 영화나 드라마, 아이돌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작곡, 연주하는 아티스트이기도 하다.  현실적인 이유로 한동안 아예 음악에서 손을 떼고 회사원 생활도 했지만 결국 본업으로 돌아와 예술가를 위한 기업 아티스츠카드를 2016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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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신데렐라 IT기술을 만나다 ‘슈가진’

’신데렐라’는 17세기 프랑스에서 구전을 통해 전해져 온 이야기를 토대로 재구성한 동화다. 신데렐라는 당시 경영란의 허덕이던 월트디즈니를 구한 구세주였다. 제 주인을 찾은 유리구두로 인생역전에 성공한 한 여인의 이야기는 ‘신데렐라 컴플렉스’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내며 아직까지도 동화가 현실이 되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 신데렐라 속 차밍 왕자처럼 유리 구두의 주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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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남성 그루밍 시장에 던진 발칙한 도전장

‘형제는 용감했다’란 두 마디 말로 이들을 표현하기란 클리셰(=진부한 표현)에 가깝다. 이재인/이재훈 공동대표는 태어나서 줄곧 함께 자라고 직장 생활을 하다 지난 2014년부터 동업을 해온 실제 형제다. 지금은 핸섬박스라는 사업을 통해 제품 소싱부터 배송까지 모든걸 두 형제가 도맡아 처리하고 있다. 남자 형제 특성상 골백번 싸울 법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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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해외에서 먼저 알아본 ‘피부암 진단 솔루션’

지금까지 피부암을 진단하려면 조직검사를 해야 했다. 문제는 검사 결과를 얻기까지 시간과 비용이 만만치 않고 피부 조직을 떼어내야 하는 탓에 흉터가 남는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조직 검사가 필요한지 아닌지를 사전에 확인하는 장비도 사용되지만 진단 정확도가 60%로 낮아 활용도는 크지 않다. 스파클립스는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직검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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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스타트업 지원, 민관 협력 방식으로 선진화돼야”

지난해 벤처기업 수출은 약 180억 달러로 우리나라 전체 수출 중 3.6% 가량을 차지하는데 그쳤다. 해외 진출은 벤처기업의 중요 과제지만 상대적으로 경험과 인력이 적은 벤처기업에게 쉽지 않은 일이다. 한국무역협회는 이처럼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협회 주 고객인 수출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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