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뷰티, 패션, 기술의 결합 ‘스타일테크’가 온다…

스타일과 테크, 따로 떼어 보면 어려운 말은 아니지만 둘을 합쳐놓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스타일테크’ 이름도 생경한 단어는 패션, 뷰티, 리빙과 같은 생활 분야에 정보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창출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의미한다. 패션계 넷플릭스로 불리는 스티치픽스가 대표적인 예다. 스티치픽스는 고객 기본 데이터에 인공지능 알고리즘, 코디네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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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스타트업은 교육시장을 어떻게 바꾸고 있나

교육시장이 기술의 혜택을 받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디지털 혁신을 통해 소수에게만 보장됐던 양질의 교육의 기회가 저렴한 비용으로 누구에게나 열리고 교육을 받는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이런 변화의 중심에는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스타트업이 있다. 스타트업은 교육시장을 어떻게 바꾸고 있을까. ◇언제 어디서든 배운다= 튜터링은 24시간 어디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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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VR·AR이 콘텐츠와 만나면…뉴콘텐츠 피치데이

뉴콘텐츠 피치데이가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22일 개최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끌 뉴콘텐츠 제작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뉴콘텐츠 피치데이는 우수 입주사의 IR 피칭과 투자자 비즈상담, 네트워킹으로 꾸려졌다. 1부에는 지난해 7월 뉴콘텐츠센터 입주 스타트업의 IR이 진행됐다. 데모데이 무대에 오른 뉴콘텐츠 12팀을 소개한다. ◇디캐릭=스마트글래스 기반 AR 도슨트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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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전 세계 3억 다운로드 ‘아자르’ 글로벌 공략기

터번을 벗은 사내가 힙합 리듬에 맞춰 읊조린다. ‘아자르, 아자르’ 대여섯 명의 사내는 아자르를 외치며 중독성 있는 춤을 선보인다. 사우디아라비아 영상 광고의 한 장면이다. 이들이 주문처럼 외우는 아자르의 정체는 하이퍼커넥트가 선보인 영상 메신저다. 2014년 세계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아자르는 현재 230개 국가에서 19개 언어로 서비스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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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혁신성장 부르는 규제개혁 원한다”

“떠나세요, 해외에는 무한한 기회가 있는데 왜 대한민국에 있나요?” 송보희 한국청년정책학회장이 글로벌 기업 한국지사 임원에게 들은 답변이다. 송 학회장이 4차 산업혁명시대, 신기술 기반 청년 스타트업이 각종 규제에 막혀 성장하지 못한다는 점을 들며 필요한 정책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였다. 답을 들은 송 학회장은 “엄청난 충격이었다”고 기억했다. 송 학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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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환경을 생각하는 스웨덴 스타트업 3

스웨덴은 18~64세 국민의 약 65%가 자신의 회사를 설립할 수 있다고 응답할 만큼 창업 친화적 국가로 알려져 있다. 영상 통화의 시작을 알린 스카이프를 비롯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게임 마인크레프트, 캔디크러쉬 등도 스웨덴이란 작은 나라에서 탄생했다.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은 미국 실리콘밸리 다음으로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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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여행 산업의 마케팅 비결 ‘나를 여행하게 하라’

“해외여행도 제주도 가듯 여행하는 시대” 홍성표 트리플 디렉터가 여행 트렌드를 이같이 비유했다. 홍 디렉터의 말마따나 여행 갈 마음만 먹으면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세상이다. 숙박, 항공, 놀 거리를 예약하기 위해 일일이 발품을 팔고 정보를 모으는 것도 이전보다 한결 간편해졌기 때문이다. 모바일 앱은 떠날 채비를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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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17곳 17색…창조혁신센터 대표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2018 창조경제혁신센터 성과공유회를 17일 팁스타운에서 개최했다. 성과 공유회에는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혁신센터’)가 참여했다. 각 혁신센터는 지난 한해 150여 곳 파트너와 협력해 만들어 낸 창업생태계 성과와 변화를 소개하기 위해 모였다. 성과 발표에 앞서 혁신센터별 대표 프로그램 발표가 이어졌다. 17곳 17색을 담은 프로그램 발표는 지역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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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오픈이노베이션파티가 꿈꾸는 상생

스타트업과 대기업간 상생을 촉진하는 오픈이노베이션 문화 활성을 위한 스타트업 네트워킹 행사가 열린다. 12일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스타트업과 대기업 및 중견 기업 100여 곳이 참여한 비공개 네트워크 파티가 열렸다. 창업진흥원이 올해부터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코리아오픈이노베이션파티(Korea open innovation, KOI)라는 이름으로 매월 셋째주 목요일에 정기적으로 열릴 예정. 코리아오픈이노베이션 파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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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아우디 폭스바겐이 점찍은 모빌리티 아이디어 5

이른 아침, A씨가 잠을 깬 순간 자동차도 눈을 뜬다. 주차장에 있던 자동차는 스스로 나설 채비를 한다. 전기 배터리 충전은 100%. A가 준비를 마칠 즈음 차량이 문 앞으로 도착한다. 뒷좌석엔 자녀가, 앞좌석에는 A가 앉았다. 이들 중 핸들을 잡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누군가는 증강현실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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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한국판 CES에서 진짜 아쉬웠던 점

1월 29∼31일까지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한국 전자IT산업융합전시회는 사실 시작 전부터 입방아에 올랐다. ‘한국판 CES’라고 불리면서 정부 주도로 열렸다는 말이 나와 애초부터 졸속행사라는 타이틀을 안고 열린 것. 보도에선 행사 며칠 전 통보하듯 기업을 모았고 기업도 어쩔 수 없이 참여했다는 얘기가 나오기도 했다. 논란이 되자 청와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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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다채로움의 끝 ‘르호봇 세대융합 창업캠퍼스’

2018 세대융합 창업캠퍼스 파이널 데모데이가 르호봇 블록큐브에서 29일 개최됐다. 세대융합 창업캠퍼스는 기술과 경력, 네트워크를 보유한 중, 장년층과 청년의 아이디어를 매칭해 세대융합형 기술팀을 발굴하고 3년 이내 초기창업 전 단계를 집중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데모데이에는 르호봇 중소벤처기업부 세대융합창업캠퍼스를 통해 르호봇 액셀러레이팅 과정을 수료한 기업 17 팀이 참가했다. 심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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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제2 벤처붐이 온다…모태펀드 살펴보기

중소벤처기업부가 모태펀드 출자 계획을 24일 발표했다. 올해는 역대 최대치인 1조 원을 출자하고 2.3조원 이상 펀드를 결성한다, 지난해 신규 벤처투자 3.4조 원, 벤처펀드 조성 4.7조 원, 회수 2.7조 원으로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흐름을 이어받아 벤처투자 열기를 확산하고 제2 벤처 붐을 가속화한다는 의지다. 목표 신규 벤처투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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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투자 유치, 두드리는 자에게 열린다”

2018년 신규벤처투자와 벤처펀드 결성, 회수총액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019년도 역대 최대인 1조원 출자가 이뤄진다. 지난해에 이어 투자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제 2의 벤처붐을 견인하겠다는 의지다. 투자 규모가 확대된다고해도 투자를 유치하지 못한다면 남의 나라 이야기처럼 멀게만 느껴진다. 성장의 불쏘시개로 삼을 수 있는 투자는 어떻게 이뤄질까. 지난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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