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조타운과 외상결제 시스템 논란

    [김상오의 재팬 스타트업] “상오상, 요즘 온라인 쇼핑몰 외상 결제 시스템이 등장해서 난리에요.” 뜬금없이 온라인 쇼핑몰의 외상 결제 시스템이 난리란다. 일본 대...

  • 게임하듯 코드 배운다 ‘스마트 우쿨렐레’

    파퓰렐레(Populele)는 손쉽게 코드까지 익힐 수 있게 해주는 스마트 우쿨렐레다. 물론 우쿨렐레는 기타보다 현 수가 적기 때문에 식은 죽 먹기로 생각할 수 있...

  • 위스키를 위하여…장인이 만든 컵

    오크허니 위스키 텀블러(Oak Honey Whiskey Tumbler)는 떡갈나무를 이용해 만든 수제 위스키잔이다. 떡갈나무는 단단하면서 중후한 느낌을 주는 한편...

  • 감성 넘치는 디지털 양초

    아날로그 감성을 물씬 풍기는 디지털 기기는 쌔고 쌨다. 구형 트랜지스터 라디오를 본 딴 MP3 플레이어가 그렇고, 필름 카메라 외형의 디지털 카메라도 역시 무늬만...

  • 애자일 게임을 애자일하게 만들지 못한 사연

    지난해 삼성전자가 전사적으로 애자일을 도입한다는 게 이슈가 됐다. 애자일 선언문이 발표된 건 지난 2001년. 20년이 다 되어가는 애자일 방법론이 아직 화제가 ...

  • 큐브가 모여 가구가 됐다…모듈러 원목가구

    씬더블록은 타공 모듈러 원목가구다. 홈이 있는 타공큐브 여러 개를 원하는 형태로 배치할 수 있는 것. 정방형 디자인을 취하고 있어 공간이나 구조에 따라 원하는 연...

스타트업 토픽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