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 569회] 불편한 책을 읽는다는 것 | 채사장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얉은 지식 저자

저는 3년 동안 하루에 한권, 약 1천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사람들은 ‘어떤 책을 읽어야 하나요?’고 물어봅니다. ‘불편한 책을 읽어라’는 것이 제 답변입니다. 내가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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