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가이드 스타트업 M&A, 무엇이 필요한가

대기업과 벤처캐피탈이 스타트업 M&A란 주제를 두고 난상토론을 벌였다. 대기업은 왜 스타트업을 인수하지 않는지, VC는 투자기업의 M&A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등 스타트업 M&A에 대해 실질적이고 솔직한 이야기가 오갔다. 23일 스타트업 생태계 컨퍼런스에서 열린 ‘스타트업 M&A 를 논하다’ 패널토론에는 GS 홈쇼핑 박영훈 전무, 본엔젤스 김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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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민간 액셀러레이터 보육 방식, 어떻게 다른가

민간 액셀러레이터는 기존 공공기관에서 진행해오던 사람들을 모아 놓고 교육하는 방식으로 지식을 전달하지 않는다. 따라서 다들 형식은 비슷하지만 내용이나 깊이 면으로 상당한 차이를 갖고 있다. 민간 액셀러레이터들의 보육 방식으로는 크게 멘토형과 네트워크형, 강의와 워크숍 형태로 나뉜다. 멘토형은 민간 액셀러레이터의 소속 멘토나 연결할 수 있는 전문가 네트워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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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베테랑 VC가 말하는 ‘업의 본질’

DSC 인베스트먼트는 투자 심사 시 기업의 비즈 니스모델보다 사람에 대한 평가에 초점을 맞춘다. 시장의 변화가 너무 커 비즈니스모델만으로는 좋은 기업을 구별하기 어렵기 때문. “바이오 같은 기술 기반 기업은 처음 고집했던 아이템을 끝까지 끌고 가는 곳이 잘 됐다. 그런데 요즘 서비스 기업은 3년 전에 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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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中심천 진출 꿈꾸는 스타트업을 위한 조언

‘중국 심천에 위치한 화창베이에 가면 하룻밤 새 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고 심천에서 제작하면 하루면 카피제품이 나와 망한다’라는 말이 있다. 모든 부품과 제조 설비를 갖추고 있어 제조 공정이 일사천리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요즘 심천은 하드웨어 스타트업을 시작하기 좋은 인프라를 갖춘 대표적인 도시로 급부상 중이다. 송파 메이커스페이스를 운영하는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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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액셀러레이터의 원형과 변형, 분화

초기 액셀러레이터가 국내에 소개될 때 가장 많이 소개된 곳이 단연 와이콤비네이터(Y-Combinator)다. 국내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들은 테크스타즈, 500스타트업, 아포라벤처스, 시드캠프 등 미국과 유럽에 수많은 액셀러레이터가 있음에도 와이콤비네이터를 액셀러레이터의 전형으로 꼽는다. 2005년 설립된 이 액셀러레이터는 현재 액셀러레이터가 갖춘 몇 가지 기준을 당시에 제시하면서 엔젤과 벤처캐피털, 그리고 기존 창업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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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中 스타트업처럼…먹고, 주고받고, 홍보하라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이 뭔지 아니?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생택쥐페리의 ‘어린왕자’에 나온 대사다. 처음 이 책을 접했던 어린 시절에는 사실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와 닿지 않았다. 우리는 매일 새로운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 처음 만난 사람과 명함을 주고 받는건 일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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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너무 쉽게 포기해버리는 당신

자신의 스타트업은 얼마나 중요한 의미가 있을까. 기업의 성공을 위해 쑥스러울 만한 일을 기꺼이 행동에 옮길 수 있을 정도인가? 대다수는 아마도 “그렇다”고 답할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이렇게 질문해보면 어떨까. 가장 최근 자신의 회사를 위해 쑥스러움을 무릅쓴 적이 언제였나. 사실 이런 기회를 찾는 건 그다지 어렵지 않다. 투자자와…

스타트업 가이드 빌게이츠에서 엘론 머스크까지…그들의 ‘5시간룰’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 테슬라의 엘론 머스크, 페이스북 마크 주커버그,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인 워런 버핏, 방송인인 오프라 윈프리 등 유명 인사들은 바쁜 일상 중에도 하루 1시간 혹은 일주일에 5시간 등 의도적으로 학습을 위한 시간을 낸다고 한다. 5시간 규칙(5-hour rule)으로 불리는 이런 습관의 특징은 뭘까. 5시간 규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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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대륙에서 맨땅에 헤딩해 얻은 꿀팁 8가지

중국인이 좋아하는 숫자를 꼽자면 단연 ‘八(8)’이다. 큰 돈을 번다는 의미의 파차이(发财)의 发[fā] 파가 八[bā] 빠와 발음이 비슷해서다. 이들의 숫자 ‘8’에 대한 집착과 사랑은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의 개막시간을 보더라도 대충 짐작이 간다. 베이징 올림픽은 지난 2008년 8월 8일 오후8시 8분 8초에 막이 올랐다. 중국 IT매체 테크노드의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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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한국형 창업 지원의 함정, 대안은 액셀러레이션

그동안 한국형 창업 지원이 어떤 문제가 있어서 이렇게 민간의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에 주목하고 있는 것일까. 공공과 대학의 그동안의 창업 보육 프로그램들도 다양한 형태로 ‘액셀러레이션’ 또는 ‘액셀러레이터’로 변신하기 위해 정책적 보조금까지 지원해주고 있다. 이는 공공의 그동안의 비합리적이고 비전문적인 보육 프로그램과 이해관계가 적고 관리나 성공과 연계가 적은 느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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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미국 진출하려면…” 선배 기업의 솔직 조언

글로벌 시장 진출은 꿈꾸는 스타트업이라면 실리콘밸리로 대변되는 미국을 관문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 왜 미국 시장에 진출할까. 그리고 진출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벤처스퀘어가 지난 5월 3일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미국 프로그램을 진행, 미국 현지에 진출한 국내 스타트업을 초대해 한국 스타트업의 실리콘밸리 진출을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 가이드 죽어간 스타트업의 무덤

스타트업 그레이비야드(Startup Graveyard)에는 기업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만든 죽어간 스타트업의 무덤이라고 할 수 있다. 과거 실패 사례를 모아놓은 것. 카테고리별로 볼 수 있는 건 물론 실패마다 어떤 이유가 있었는지 여부도 기록하고 있다. 예를 들어 지난 2012년 1시간당 20달러만 내면 청소 전문가를 파견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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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역대 최고치 기록한 日스타트업 투자 총액

[김상오의 재팬 스타트업] 테크크런치재팬이 재팬 벤처 리서치(JVR)의 자료를 인용, 일본 스타트업 투자 총액이 2016년 1년간 2,000억 엔을 돌파했다고 보도했다. 자료에 따르면 2013년까지 하락하던 투자 총액은 2014년 이후 회복, 2014년 1,390억 엔, 2015년 1,716억 엔, 2016년에는 2,099억 엔으로 집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 일본은 업체당 투자 유치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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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보이지 않는 장애물

지난주 친구와 함께 강남에 있는 한 일식당을 찾았다. 맥주와 안주거리를 즐길 수 있는 평범한 곳이었다. 늦은밤 길거리엔 행인이 잔뜩 오가는 모습도 상상해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손님은 우리 두 사람이 전부였다. 우린 조금 지나 어째서 이 식당을 아무도 찾지 않는지에 대해 얘기하기 시작했다. 음식 수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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