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가이드 가르치는 것 vs 전달하는 것

[엔슬칼럼] 창업자는 회사의 업무지식과 방향 그리고 회사의 비전과 철학을 직원에게 가르치고 전달하고자 한다 . 그런데 간혹 창업자의 생각이 잘못 전달되어 회사는 의도와 다르게 돌아가는 경우가 발생한다. 창업자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가르치는 것’과 ‘전달하는 것’을 구분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 예를 들어 영업마케팅 담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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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스타트업이여, 멘탈갑이 되자

[엔슬칼럼] 스타트업들에게 멘토링을 한 인연으로 이 칼럼을 쓰기 시작했는데 이번이 마지막 칼럼이다. 필자는 그동안 본 칼럼을 통해 스타트업들에 필요한 기업가정신과 스타트업 정책의 문제점, 자금유치 등 현장에서 부딪히는 어려운 문제들에 대해서 나름 대안을 제시해왔다. 그 과정에서 너무 어두운 면만을 강조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스타트업들에 뭔가 도움을 주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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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젊은 창업자, 멘토링에서 가치 발굴하기

[엔슬칼럼] 본 벤쳐 스퀘어 칼럼에 3회에 걸쳐 멘토링에 대한 소회 및 생각들을 게재하였다. 그 글들은 어디까지나 멘토의 관점에서였다. 오늘은 관점을 바꿔 멘티의 입장에서 멘토링을 어떻게 바라 볼 지 생각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오늘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매우 다양하게 제공되고 있으며, 멘토링을 포함시키는 케이스도 많아 지고…

스타트업 가이드 창업 시대 유감

[엔슬칼럼] 창업의 시대, 창직의 시대… 바야흐로 너도 나도 창업을 꿈꾸고 도전하는 분위기가 최근에 와서는 더욱 더해지는 듯하며 창업을 전문으로 하는 직업들도 생겨나기 시작했다. 물론 세계적인 부호들 명단을 보게 되면, 대부분 빌 게이츠와 같이 창업자로 시작한 후 글로벌 기업으로 성공하여 갑부가 된 인물을 많이들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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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창업가 정신 vs 기업가 정신

[엔슬칼럼] 요즘 여러 정부기관과 많은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서 청년들에게 ‘창업가 정신’을 북돋어야 한다는 말을 한다. 그렇다면 과연 창업가 정신이란 무엇인가? 창업가 정신은 기업가 정신과 다른 것인가? 이에 대한 해답을 역사적, 학문적 관점에서 정리해보고자 한다. 창업가 또는 기업가라는 용어는 영어의 Entrepreneur를 번역한 말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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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산탄총과 스나이퍼 그리고 스타트업

[엔슬칼럼] White Death라는 단어가 있다. 이것은 시모해위해 라는 핀란드 저격수의 별명이다. 그는 1939년 러시아와 핀란드간 겨울 전쟁에 종군해서 하얀 죽음이라는 별명처럼 3개월간 최대 542명의 러시아 병사를 저격한 역사적 저격수 이다. 소련 병사들은 해위해를 “백사병(白死兵)(러시아어: Белая Смерть 벨라야 스메르트[*])”이라고 부르며 두려워했었다. 목표물을 잡는 두 가지의 대별되는…

스타트업 가이드 실패 경험과 가치 평가

[엔슬칼럼] 지난 9월에 광화문 광장에서는 실패의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인 ‘실패 박람회’가 열렸다. 박람회라는 이름이 다소 생소하지만 ‘실패를 넘어 도전으로’란 주제로 행정안전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마련한 행사다. 지금까지 성공이라는 주제로 수많은 강연 및 책 등을 통해 잘 나가는 사례만 접하다가 실패 박람회라는 네이밍이 새롭게 다가와서 좀 더 자세히…

스타트업 가이드 내 특허는 왜 거절될까?

특허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가 “이 기술을 출원하면 특허 등록이 될까요?”라는 질문이다. 사전 지식이 없는 사람을 위해 좀더 풀어쓰면 “이 기술을 특허로 신청하면 특허청에서 심사를 통과해 특허로 인정받을 수 있나요?” 정도가 될 것이다. 특허로 인정받으려면 특허 신청에 해당하는 특허출원이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스타트업 가이드 유니콘을 향한 도전

[엔슬칼럼] 우리나라는 왜 세계적 창업기업이 아직 보이지 않을까? 내가 창업 관련 자문을 하면서 자주 느끼는 점이지만 한국의 창업 열기는 어느때 보디 뜨겁다. 그러면서도 나는 스스로에게 반문하는 점은 한국의 창업기업 중 유니콘 기업은 얼마나 많이 탄생할 수 있을까? 매번 이런 희망으로 살펴보지만 유나콘 기업의 포텐셜을 가진 창업기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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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中 현지 기업 인큐베이터, 누가 좋을까?

중국에 진출하려는 한국 스타트업은 많다. 하지만 이 중 중국에 대해 잘 이해하는 인재를 충분히 고용하는 업체는 드물다. 한국 사회에 중국 사업 전문가가 드물뿐더러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인재의 몸값 역시 만만찮기 때문. 최근 이런 국내 스타트업에 관심을 보이는 중국 스타트업 보육기관이 늘어나고 있다. 중국 내에서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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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여러분의 고객은 안녕하십니까?”

[엔슬칼럼] 힘들고 긴 창업 준비는 결국 여러분이 준비한 상품과 서비스가 얼마나 많은 고객의 선택을 받고 그 고객들의 호응을 얻는지에 따라 성패가 갈린다. 여러분의 상품과 서비스를 인지(aware)시키고, 고려(consider)의 대상이 되게 하며, 선호(prefer)하게 하여 구매(purchase)로 이어지게 만들어야 매출이 발생된다. 그러나 이것이 끝이 아니라 어렵게 이 단계까지 온 고객이…

스타트업 가이드 中스타트업 “카피캣 비즈니스가 사라지고 있다”

아직도 중국이란 말을 들으면 짝퉁 이미지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미디어가 중국에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최신 기술이 꽃 피고 있다고 매일같이 언급해도 중국의 짝퉁 이미지를 쉽지 잊지 못하는 이유에는 짝퉁 가방, 짝퉁 시계에서 시작된 중국 상품에 대한 불신 외에도 중국 기업은 다른 국가 기업을 베끼기만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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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스타트업, 특허 비용의 함정

우리나라는 전세계에서 손꼽히는 특허출원을 많이 하는 나라 중 하나다. 1인당(기업당) 특허출원 건수도 많을 뿐 아니라, 특허청의 심사관 1인당 심사건수도 많은 편이다. 출원을 많이 하는 국가인 만큼 출원인 비용 부담도 만만치 않다. 기업이 특허 예산에 민감해질 수밖에 없는 이유다. 요즘은 정부 및 공공기관에서 특허출원 비용의 상당…

스타트업 가이드 투자자가 말했다 “기업가치가 높은 편이네요?”

정 대표(가상인물)는 여러 방법을 고려해 기업 가치를 산정해봤다. “이 정도면 괜찮겠지” 싶었지만 이런 기대는 산산조각이 났다. 투자자가 여러 이유로 기업 가치에 대해 태클을 건 것. “기업가치가 높은 편이네요.” 아니. 왜 높다는 것일까. 분명 투자자 입장을 고려해 합리적인 기업 가치를 산정했는데 말이다. 왜 투자자가 이렇게 말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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