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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검색 강화.. 구글 아성 위협할까?

페이스북이 작년 1월에 야심차게 선보였던 그래프 검색을 기억하십니까? 페이스북의 그래프 검색은 구글이나 네이버의 키워드 검색과 달리 관계(Graph)를 검색하는 것으로 관계 있는 친구, 장소, 사진 등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검색의 최강자인 구글도 강력한 친구 관계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페이스북이 제공하는 관계 검색은 페이스북에 뒤처질 거라는 전망이 우세했는데, 그 동안 그래프 검색은 영어로만 가능하고 웹만 지원해서

[김석기의 IT인사이트] 검색, 잔치는 끝났다…팍스 서치카의 종말

팍스 아메리카나(Pax Americana)라는 말이 있다. 라틴어인 이 말은 2차 세계대전 후 세계의 패권 국가로 떠오른 미국을 말하며 원래 로마의 영광을 말하는 팍스 로마나(Pax Romana), 한때 세계를 지배했던 영국의 팍스 브리타니카(Pax Britanica)에서 나온 말이다. 평화라는 라틴어 Pax는 패권국가에 의해 주변국가의 평화가 유지된다는 뜻으로 최근에는 중국이 떠오르며 팍스 시니카 (Pax Sinica)라는 파생어까지 생겨나고 있다. 한국에 웹이 일반화된

검색 드라이브 다음 “하반기 블로그·카페·지식 서비스 강화”

검색 강화를 위한 다음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매주 새로운 기능을 쏟아내며 검색 품질 높이기에 여념이 없다. 다음을 인수한 카카오 수장 김범수 의장이 모바일 검색을 강조했다는 얘기도 나온다. 국내 시장에서 네이버와 격차를 줄이기 위해선 검색 강화는 필수다. 다음의 전략은 무엇일까. 다음 검색을 진두지휘하는 이상호 검색부문 부사장은 ‘비법은 없다’고 말했다. “우리의 명제는 ‘양이 많으면 질이 좋아진다’입니다. 사용자가

[DATA로 바라보는 세상] 오픈마켓과 거제시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1. 주말 아침, 사고 싶은 물건은 많고, 밖에 나가기는 귀찮다. 일주일 중 하루는 머리를 감지 않아도 되는 날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나는 이런 행동을 세속의 삶에 찌든 직장인의 일탈이라 감히 정의하고 싶다. 물론 머리는 감지 않는데, 세수를 한다는 것은 얼굴에 대한 예의가 아닐 터이니, 내 몸에게 오늘은 ‘평등의 날’이라 선사한다. 여름이다. 화장품도 사고 싶고, 탐스도

케이큐브벤처스, 이미지 인식 기술기업 ‘클디’에 1억 투자

  초기 기업 전문 투자사 케이큐브벤처스(대표 임지훈, http://kcubeventures.co.kr)가 클디(대표 백승욱, http://cldi.io)에 1억 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클디는 이번 케이큐브벤처스의 투자와 더불어 글로벌시장형 창업사업화 R&D 사업(TIPS) 선정에 따른 5억 원의 정부 출연금을 포함, 총 6억 원의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클디는 이미지 인식 기술을 개발하는 회사다. 이미지를 인식하고 그 안에 담긴 정보를 분석, 사용자들이 원하는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는

검색능력과 사고능력

살면서 접한 “왜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가?”는 질문에 대한 대답 중, 가장 흔쾌히 동의할 수 있었던 대답은 “세상의 가치있는 정보와 지식 대부분이 영어로 기술되어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었다. 어떤 이유에서건, 한글로 기술된 것보다 좀 더 자세하고 세밀한 정보와 지식들이 영어로 기술되어있는 경우가 많다. 영어를 할 줄 안다는 것은, 더 좋은 정보를 취득할 수 있는 능력으로 연결된다. 이러한 관점에서

모바일 검색의 미래, Aggregated Search

요즘 IT의 4대 트랜드는 Mobile, Social, Big Data, Cloud 입니다. 이 네가지를 포함하지 않고 솔루션이나 서비스를 이야기할 수 없을 만큼 모든 제조사와 공급사들이 이 네가지 키워드를 끼워서 이야기합니다. 이 네가지의 시작은 모두 Mobile입니다. 제가 처음 PDA라는 것을 사용했던 1995년만해도 셀빅이나 팜파일럿 등의 제품이 있었지만 사실상 카시오 전자수첩이랑 다를게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Mobile 기기는 왠만한 PC와 견주어서

한국의 스타트업 시즌2-(2)위스캔의 도전은 계속된다

1년 반 만에 다시 만났다. 오랜만에 만난 이태호 위스캔 대표의 표정은 밝았다. 그를 다시 보게 된 것은 위스캔이 최근 새롭게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보낸 자료때문이었다. 아주 흥미로운 서비스를 그는 선보였고 그 자료를 보면서 이 대표를 처음 만났던 때가 생각났다. 2011년 9월 회사 앞으로 찾아온 그를 만났을 때 그는 강한 신념을 갖고 있었지만, 약간은 힘겨워 보인다는 느낌도

네이버와 야후 재팬, 검색에서 제휴

일본에서 검색서비스 네이버재팬을 운영하는 NHN 재팬은 야후 재팬과 검색분야에서 제휴를 맺는다고 발표하였다. 이번 제휴의 메인은 네이버 마토메이다. 네이버가 일본검색시장을 새롭게 공략하면서 기존 웹검색을 위주로 하는 구글과 야후와의 차별화를 위해 내세운 것이 유저간에 검색 결과를 공유하고 모아가는 함께 찾는 검색을 표방하면 만든 큐레이션 서비스 네이버 마토메이다. 최근 발표에 따르면 네이버 마토메는 방문자 수가 1,335만 명에 달해

NHN, 라인 앞세워 모바일 검색 노린다

지난주 NHN은 한게임을 분리시키고 별도로 2개의 법인을 신설, 총 4개의 회사로 재편되는 지배구조 개편을 발표했다. 2000년 한게임과의 합병으로 탄생한 NHN이 13년만에 각자의 길을 가게 되는 점에서 큰 관심이 모아졌었다. 하지만 핵심은 한게임 분리가 아니라 라인이 별도의 사업체로 분리된다는 점인 것 같다. NHN이 회사를 분할하는 등 개편하기로 결정을 내린 배경도 라인의 성과가 큰 영향을 미쳤고, 앞으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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