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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이민화의 스타트업 제언 (2)] 활성화를 위한 세제개선

21세기 한국의 미래는 청년 창업에 달려 있고, 청년창업은 엔젤 투자 활성화에 달려있다. 2000년 5000억원이 넘던 엔젤 투자규모는 작년에는 1/15 수준인 320여억원으로 위축되었다. 벤처 캐피털의 창업 기업 투자도 2000년에 비하여 1/3로 축소되었다. 코스닥 상장에 평균 12년이 걸리는데 누가 왜 창업벤처에 투자하겠는가? 미국에서도 창업벤처에 대한 벤처 캐피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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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포커스 [벤처에세이 (13)] 메디슨의 추락과 부활

美 IT 버블붕괴 직격탄… 빈손으로 물러나2000년 초 1조5000억 주식가치 20분의 1로 급락유럽 자회사 크레츠 GE사에 헐값 매각 가장 아쉬워他회사에 인수 됐지만 ‘세계적 메디슨’ 부활 기대2000년 초 전년도 결산을 마친 메디슨은 경상이익 720억이라는 사상 최대의 실적에 도취되었다. 그러나 이익중 영업이익은 150억 수준이었고 나머지는 사내외 벤처 기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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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포커스 [벤처에세이 (12)] 디지털 병원 수출을 구상하다

“IT한국 강점 살려 병원을 통째 팔아보자” 의료장비 위주 전략으론 세계최고에 한계 절감디지털 병원 전략 세우고 벤처사와 연합군 편성수많은 시행착오 겪었지만 ’10년 내공’ 자산 쌓아2000년이 시작되면서 메디슨의 세계화 전략에 대한 근원적인 의문에 봉착했다. 3 차원 디지털 초음파 등 차별화 된 기술로 세계 시장을 열고 사내 벤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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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포커스 [벤처에세이 (11)] 사외 벤처 발전기

“개방이 바로 혁신” 사외 벤처 잇단 성공 신화우리나라 첫 사외 벤처는 1990년 대원전자세계 최초 인공심장 개발은 식약청 제재로 포기코메드 · 인포피아, 의료산업 성장 이끈 역군들사내 벤처의 성장으로 메디슨의 국내외 영업망은 날로 새롭게 발전을 거듭하게 되었다. 그러나 불과 인원 300명의 메디슨 내부에서 공급되는 사내 벤처로는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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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포커스 [벤처에세이 (10)] 사내 벤처 성장기

도전의 DNA, 사내 벤처와 결합 꽃 피우다한방 경락기 · 전자차트 · 내시경 등 다방면 창업때론 실패도 있었지만 유망한 기업으로 성장척박한 한국 의료산업계에 두터운 토양 형성7개국 자회사와 70개국의 대리점으로 전세계 판매망을 구축한 메디슨의 다음 과제는 확보한 시장에 투입할 신성장 동력의 확보라고 판단했다. 기술혁신은 기업가 정신에 기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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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포커스 [벤처에세이 (9)] 7대 거점 구축에 도전하다

러시아서 3000만불 계약 무산돼 담배도 끊어모스크바 잠입해 성사됐으나 옐친 등장으로 물거품中시장은 판매 쉽지만 수금 어려운 곳이라 고전1997년 美·日·유럽에 BRICs 포함 7대 거점 완성이번에는 전세계 영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7대 거점지역에 대해 순차적으로 현지 지사를 설립하며, 경험 없이 좌충우돌한 얘기를 후학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으로 정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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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포커스 [벤처에세이 (8)] 세계를 앞서간 3차원 초음파

3차원 초음파 진단기로 ‘메이저리그’ 입성벤처 첫 코스피 상장으로 세계 진출자금 마련오스트리아 크레츠社인수, 깜짝 놀랄 진단기 개발국제 학회 결성해 임상 뒷받침… 글로벌 강자로세계시장 진입은 성공했다. 전 세계 70개국을 개척하고 한국 의료산업의 전문상사로서 수출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다. 그러나 아직은 변방의 강자에 불과한 것이 1995년까지의 메디슨 위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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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포커스 [벤처에세이 (7)] 세계화로 가는 불가능에 대한 도전

세계 무대 처음 내놓은 진단기 비싼 가격에 외면10만弗어치 팔기 위해 24시간 비행 갖은 고생영업맨 눈물겨운 노력으로 70개국에 대리점 확보메디슨 창업 5년 후인 1990년 국내 개업의 시장에서 선두를 차지하게 되는 험난한 과정을 지난 몇 회에 걸쳐 기술했다. 그러나 이 과정은 세계화로 가는 길에 비해서는 연습게임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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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포커스 [벤처에세이 (6)] 초음파 몰두… 꿈의 기술이 꿈에서 생시로

카이스트 박사과정 이야기박송배 교수 지도 받으며 의료용 초음파 연구朴교수 처음엔 “시스템 설계만 해달라” 유도결국 연구팀 합류… 향후 메디슨 경쟁력의 한 축1982년 다시 카이스트로 돌아와 박송배 교수님 지도하에 박사과정을 시작하게 됐다. 대한전선에서 4년간 한글 프린터 등 각종 단말기, 미니컴퓨터, 개인용 컴퓨터, 컴퓨터 운영체제 개발 등을 수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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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포커스 [벤처에세이 (5)] 실패를 통해 경영을 배우다

첫 사회생활 생고생이 도약의 뿌리가 되다”현장 경험 쌓아라” 석사 마치고 대한전선 취직 한국 최초 한글 프린터 개발 위해’월화수목금금금’1978년 카이스트의 혹독한 석사학위 과정을 마치고 대한전선 중앙연구소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은사님이신 박송배 교수님께서는 석사 졸업 후 바로 박사과정에 진학하는 것보다 현장 경험을 쌓는 것을 권유하셨다. 더구나 카이스트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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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스라엘을 최고 창업국가로 키운 `창업의 구루` 사울 싱어 19일 첫 내한강연

“역경으로 점철된 이스라엘 역사, 실패를 용인하는 문화, 이민자 국가라는 점이 이스라엘을 세계 최고 창업국가로 만들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인구 1인당 스타트업(신생기업) 개수가 가장 많다. 2008년 기준 1인당 벤처자금 유입액은 미국보다 2.5배, 유럽보다 30배 많다. 인구 700만명의 작은 국가 이스라엘이 어떻게 전 세계 벤처 자금의 50%를 끌어들이고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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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포커스 [벤처에세이 (3)] 자금을 구해 사업을 시작하라!

“초음파 비슷하긴 한데…” 의사들 반응 갸우뚱두달 밤샘 작업 끝에 의료기 전시회 첫 작품 내놔결과는 참담… 여기서 포기할까 심각히 고민”마오처럼 정면 승부 피하라” 산간벽지 의원 공략메디슨의 창업은 세상 물정 모르는 젊은이들의 불장난이었다. 그러나 세상은 그들의 불장난을 냉혹하게 바라보았다. 당연히 등장할 것이라 생각했던 투자가는 나타나지 않았다. 당시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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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포커스 [벤처에세이 (2)] 메디슨 창업하다

“차라리 창업해 말어먹어 볼까” 의기투합카이스트 시절 후원기업 설득 실패… 참담한 경험남에게 ‘좋은 사업’ 설명만 말고 “직접 해 보자” 결심세상 물정 모르던 젊은이들 첫 벤처에 뛰어들어1985년 4월 카이스트 초음파 연구실에는 경사가 났다. 지도교수인 박송배 교수가 1년간 미국으로 교환교수로 가면서 선임 박사과정인 내게 연구실 운영을 맡긴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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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포커스 [벤처에세이 (1)] 프롤로그 – 수많은 창업들의 숨은 이야기

한국 벤처기업 역사를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이름이 바로 이민화입니다. 서울대 전자공학과와 카이스트 박사 출신인 이민화 교수는 벤처 붐이 본격화하기 15년 전인 1985년 메디슨을 설립해 세계적인 의료기기 회사로 성장시켰습니다. 1995년 초대 벤처기업협회장을 맡아 벤처기업특별법 제정, 코스닥 설립 등을 입안했고 2009년에는 초대 기업호민관을 맡아 중소기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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