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거봐 내가 안된다고 했잖아”

“거봐, 내가 안된다고 했잖아” 스타트업 업계에서 종종 들리는 얘기입니다. 어떤 서비스가 잘 안되었을 때, 나름 자랑스럽게 자신이 미래를 맞췄다는 그런 얘기. 하지만, 이것이 정말로 의미가 있을까요? 우선, 잘 안되는 것을 맞추기는 꽤 쉽습니다. 스타트업의 90% 이상은 망하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스타트업을 보면서 “난 여기 3년 내에 망한다고 봐”라고 주장하면, 적중률 90% 이상의 전문가가 될

[코리안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벌 여행 티켓] 70편.실패들, 수많은 실패들

이번 달 초에 저는 요시 바디(Yossi Vardi)씨와 30분 정도 대화 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스라엘의 전설적 투자자인 바디 씨는 ‘스타트업계의 아버지’라고도 불리는데요, 26세의 나이에 ‘TEKEM’이라는 회사를 창업했고, 이 회사는 이스라엘에서 가장 큰 개발 회사 중 한 곳이 되었지요. 이 일이 무려 1969년에 일어났음을 말씀드리면 성과가 더 대단하게 들릴 지도 모르겠네요! 바디 씨는 최초로 인터넷 분야에 성공한

5월 3주차 스타트업 구인정보

스타트업 채용 플랫폼 로켓펀치입니다. 국내외 가장 유망한 스타트업들의 구인 정보를 매주 발행합니다. 대한민국 대표 스타트업/테크 미디어인 벤처스퀘어, 비석세스, 플래텀이 함께합니다. [레페리 뷰티 엔터테인먼트(Leferi Beauty Ent.)]운영 / 기타 [레페리 뷰티 YouTube 엔터테인먼트] 중국 채널 담당 / 영상 기술 담당 인턴 모집 구인정보 상세보기 : http://rocketpun.ch/recruit/3595/ [드랍비트(Dropbeat)]개발자 저희는 정말 좋은 제품을 만드려고 하고 있고, 그 제품을 많은 사람들이

되는 ‘한 가지 이유’

가끔, 스타트업이 열심히 발표를 하셨음에도 갸우뚱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정중하게 여쭤보곤 합니다. “이 서비스를 써야 하는 한 가지 이유가 뭐예요?” 그럴 때 대표님이 적잖게 당황을 하십니다. 그리고 답을 제대로 못하시는 경우도 종종 있고요. 다양한 기능들, 경우에 따라서는 메인 기능이 아닌, 각종 부가기능에 부가부가기능들이 많음을 자랑스럽게 설명하시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와 닿지가 않습니다. 잘 되는 대부분의 서비스들을 보면

스타트업 비즈니스 개발(2) : 시장규모 스토리텔링하기

전통적인 시장정의의 한계점 창업자 대부분이 알고 있는 시장규모 방법은 전체시장규모를 기반으로시장점유율(Market Share) 혹은 성장율(Growth Rate) 등을 통해서 목표시장을 추정해 나아가는 것일 것이다. 예를들어 현재시점의 시장규모를 파악해서 향후 성장가능성을 평균성장율 혹은 연평균성장율(CAGR), 예상 소비량 등을 적용해서 미래 시장규모를 예측하는 방식이다. 미래시장 = 현 시장규모 * (연)평균성장률 이러한 접근방법은 제품기반 시장정의 (Product-baseddefinition) 방법이다[1]. 제품기반 시장정의는 과거 자료에

스타트업 비즈니스 개발(1) : 시장규모 스토리텔링하기

왜 시장규모 추정이 중요한가?  사업계획서 작성과정에 반드시 포함되는 부분중의 하나가 시장현황 및 시장규모 에 대한 설명이다.외부 투자자 대상 IR을 통해서 소개할 때마다 반드시 포함되는 질문의 한가지가“아이템에 대한 시장 규모가 얼마나 되죠?” 이다. 이런 질문은 받게되면 스타트업CEO 입장에서는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이다. ‘사업을 하는 CEO라면 당연히 시장규모가 충분하니까 하는 것인데 그냥 믿고 넘어가면 안되는가?’라는

황다미 17화 매드스퀘어 안준희대표 과거편

황다미 다섯번째 게스트는 바로 취준생들의 떠오르는 멘토이자 꿈의 직장, 한국의 구글로 불리우는 ‘핸드스튜디오’를 창립한 안준희 대표입니다. 올 해 핸드스튜디오에서 나와 ‘매드스퀘어’의 대표로 새로운 도약을 하셨는데요. 앞으로 4주에 걸쳐 선보일 “황다미 매드스퀘어 안준희대표편”! 이번주는 대학생들이 들으면 좋은 자극제가 될 만한 안준희 대표의 대학시절부터 첫 직장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 ———————————- (황병선의 다정한 이야기)의 다섯 번째 게스트. 안준희 많은 분들이 핸드

5월 2주차 스타트업 구인정보

스타트업 채용 플랫폼 로켓펀치입니다. 국내외 가장 유망한 스타트업들의 구인 정보를 매주 발행합니다. 대한민국 대표 스타트업/테크 미디어인 벤처스퀘어, 비석세스, 플래텀이 함께합니다. [리스존(Leasezon)]기획자 온라인 리스/렌탈/할부 핀테크 No.1 리스존에서 서비스 및 프로세스 기획자를 모십니다. 현재 당사는 올해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하며 제휴 및 매출 확대를 통해 사업을 확장하는 중 입니다. 온라인(웹/모바일), 오프라인, 홈쇼핑 등 다양한 방면을 통해 저희 리스존과 함께

스타트업 Tip :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는 몇 가지 방법

2014년 11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의 ‘Innovation’코너에 필자의 관심을 끄는 아티클이 게재되었다. ( https://hbr.org/2014/11/where-to-look-for-insight 에서 본 아티클의 전문을 볼 수 있다). 제목은 ‘Where to Look for Insight’. 의역하면 ‘어디서 과연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까?’ 정도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아티클의 저자인 모한비어 소니(Monhanbir Sawney)와 산제이 코스라(Sanjay Khosla)는 각각 캘로그 경영대학원의 교수이자, 선임연구원으로 재직중이다. 미국에서는 ‘Fewer, Bigger,

[코리안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벌 여행 티켓] 69편.중립기어 상태에서 가속페달 밟기

만약 누군가 스타트업을 성공시키는 방법에 대해 가이드북을 출시했다면, 분명 그 내용 중 많은 부분이 논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 중 일부는 아마도 상황(Circumstance)에 관한 이슈일겁니다. 각기 다른 상황에 처한 스타트업들에게는 각기 다른 해결책이 필요할테니까요. 그 외의 이슈라고 한다면 양(Quantity)의 문제가 있겠습니다. 케이크를 굽는 데 필요한 재료처럼 말이죠. 케이크를 구울 때에는 어느 정도의 소금이 필요합니다. 소금이

1 2 3 4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