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당신의 스타트업은 얼마나 빨리 방향전환이 가능한가요? 직원 수만 5만여 명 이상인 회사보다 더 빨리 유턴할 수 있나요? 아마존은 한 때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책 판매회사였지만, ‘킨들(kindle)’이라 불리는 e-reader 기기를 아주 저렴한 가격에 내놓으며 스스로 캐시 카우를 없애기로 결정했습니다. 더 많은 책을 파는 것에 집중하는 대신 스스로가 가진 비즈니스 모델과 경쟁하여 e-book 을 팔기로 결정한 셈이죠. 게다가 이상하게도 아마존… Read more »

유대인들 사이에 내려오는 농담이 하나 있습니다. 시몬이라는 남자가 한 밤 중 가로등 아래서 동전을 찾는다는 내용인데요, 여기서 시몬의 친구인 야곱이 나타나 그를 돕기 위해 이런 질문을 던집니다. “어디서 잃어버렸어?” 이에 시몬은 “저 구석에서”라 답했지요. 이에 야곱은 혼란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그럼 왜 저 구석이 아닌 여기서 찾고 있는거야? 구석으로 가야하는 게 아닐까?”라고 되물었습니다. 그러자 시몬은 이렇게 답했다고 합니다. “저 구석은… Read more »

2016년 1월 28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주요 O2O & On-Demand 카테고리 영역의 초기 스타트업 17개 사의 CEO/관계자가 모여 상호 교류의 행사가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에서 개최 되었다. 이 자리는 로아컨설팅이 주관하고 초기 스타트업 투자전문사인 빅뱅엔젤스가 후원하는 형태로 개최되었으며,  SK플래닛의 전략투자팀 및 청년창업펀드 운용 VC가 옵저버로 참여하여 참석 스타트업의 CEO와 인사를 나누가 함께 마련되었다. 이 … Read more »

1월 28일 판교에 위치한 네이버 그린팩토리 커넥트홀에서 ‘네이버×스타트업 쇼케이스’ 행사가 열렸다.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 개최된 이번 행사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스타트업들의 서비스와 기술력을 확인하고, 네이버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네이버의 스타트업 상생 지원프로그램인 ‘Npac(Naver Partner Aid & Care)’ 이용 업체를 비롯해 스타트업 지… Read more »

외부의 시각에서 볼 때, 스타트업에 있어 성공이란 마치 한 방향 밖에 없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더 크게 성공하거나’, 그보단 적게 성공하거나, 둘 중 하나로요. 허나 실제 스타트업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라면 사업을 하면서 좋고 나쁜 일들은 지속적으로 반복될 뿐만 아니라, 대부분은 사실 어떤 게 좋은 일인지 조차 알기 힘들다는 것을 깨닫게 되지요. 아인슈타인이 젊었을 때, 그는 기차 안에 탄 채로 그 옆 철길로 지나가는 기차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Read more »

안전 장비 없이 록 클라이밍 (또는 월 클라이밍)을 해보신 적 있나요?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느낌과 상당히 비슷한데요. 둘 다 높은 곳에 목표가 있고, 이를 위해 계속 올라가야만 한다는 점. 또 어떤 안전한 지점을 찾아 오래 있지도 못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한 발짝 한 발짝마다 위험이 도사리고 있음에도 결국엔 움직여야 한다는 점이 그렇지요. 사실 그 누구도 안전 장비 없이 클라이밍을 하지는 않으려 하기에, 만약 도중에 낙하한다해도 무섭긴 하겠으나… Read more »

우리 스타트업, 자금 조달의 새로운 길이 열렸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은 ’16년 1월 13일(수) 오후 2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벤처기업협회, 전국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 한국크라우드펀딩기업협의회 등 3개의 민간단체가 크라우드펀딩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본 협약의 참여 단체들은, 오는 ’16년 1월 25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크라우드펀딩이 국내 스타트업들에게 새로운 자금조달 기회 제공에 큰 … Read more »

ROA컨설팅과 디노웍스가 콜라보하여 새로운 카드이미지 콘텐츠로 버티컬 플랫폼의 컬럼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번주에는 스타트업이 대기업과 틀린점 3가지를 통해 용감한 스타트업이 어떻게 대기업과 차별화하여 시장을 빠르게 선점해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봅니다.   글 : Vertical Platform 원문 : http://goo.gl/LIZXc5

고객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 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방금 전 이 질문에서 고객이 무엇을 원하느냐가 아닌 무엇을 필요로 하는 지를 질문했다는 점에 주목하십시오. 사실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 지 알아내기란 그다지 어렵지 않은 일입니다. 물어보면 되니까요. 설문을 보낸다거나, 옆에 앉아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 지 말하는 걸 듣는 식으로 말이죠. 그리고 곧 당신은 고객이 원하는 것이 꼭 반드시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또… Read more »

CTO(Chief Technology Officer, 최고 기술 책임자)가 CFO(Chief Financial Officer, 최고 자금 관리자)가 될 수 있을까요? 물론입니다! 영어 알파벳으로만 보자면 아주 심플한 변화이기 때문이죠. T라는 문자의 가장 윗 기호를 조금만 왼쪽으로 옮겨도 F가 되어버리니까요. 이렇게 CTO를 CFO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 말이 굉장히 실없는 조크처럼 들리셨겠지만, 사실 여기에는 포인트가 하나 있습니다. 바… Read more »

우리나라 벤처기업. 어떻게, 그리고 얼마나 성장하고 있을까요? 중소기업청과 벤처기업협회는 28일(월) ’14년 말 기준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성과, 고용성과, 기술혁신 실태 등을 조사한「2015년 벤처기업 정밀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어려운 대내외 경제여건 속에서도 벤처기업 수가 3만개로 증가하고(천억 벤처도 460개로 증가), 매출액·영업이익·고용 등 양적・질적으로 높게 성장함으로써 벤처기업이 창조경제의 주역으로서 성과 창출을 주도… Read more »

저는 새해에 하는 다짐을 믿지 않습니다. 말보단 행동이 중요하다 생각하기 때문이고, 다짐 자체는 단지 말일 뿐이기 때문이죠. 무언가를 다짐한다는 것은 지금 당장은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지만, 그 댓가는 결국 미래의 자신이 치루게 됩니다. 그리고 사실 우리는 마음 속 깊이 미래의 자신이 실패를 맛보게 될 것임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냥 그렇게 되도록 놔두는 것 뿐이죠. 어떤 이들을 보면 내일부터 운동을 시작하겠다거나 건강한 음식을 먹겠다는 등의 다짐…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