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ing: 임지훈

씽크 라운지 나는 무슨 게임을 하고 있는가? (전략)

스타트업 월드에서도 점차 자본력과 브랜드가 중요해지고 있는데, 이런 시장에서는 ‘저희는 열정이 있습니다’ 혹은 ‘저희는 정말 열심히 합니다’보다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만의 game plan이 있어야 하는데요, 흔한 말로 하면 ‘전략’일 수 있겠죠.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전략은 교과서에 나오는 복잡한 분석과 상세 보고서가 아니라, ‘한줄’로 표현되는 것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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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스타트업 CEO들께 드리는 5가지 팁

Tech in Asia라는 아시아 최대라고 알려진 스타트업 미디어에서 해마다 컨퍼런스를 개최하는데 2013년에 keynote 스피커로 초청을 받아서 인도네시아에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그 때 강연(?) 했던 내용을 다시 봤는데, 2015년에도 유효한 내용들이지 않을까 싶어서 공유해봅니다. 당시 제목은 ‘스타트업 CEO들께 드리는 5가지 팁’이었고요, 그 5가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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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비즈니스는 전쟁이다

“어떻게 제가 먼저 만든 서비스를 다른 스타트업이 베낄 수가 있어요?” “국내 모 대기업 너무하지 않나요? 결국 제가 하고 있는 분야에 뛰어들었어요. 실리콘밸리였으면 이런 일 없었을텐데 우리 나라 진짜 문제 많아요. 상도의가 있지…” 종종 듣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무조건 옳다고 해드리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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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거봐 내가 안된다고 했잖아”

“거봐, 내가 안된다고 했잖아” 스타트업 업계에서 종종 들리는 얘기입니다. 어떤 서비스가 잘 안되었을 때, 나름 자랑스럽게 자신이 미래를 맞췄다는 그런 얘기. 하지만, 이것이 정말로 의미가 있을까요? 우선, 잘 안되는 것을 맞추기는 꽤 쉽습니다. 스타트업의 90% 이상은 망하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스타트업을 보면서 “난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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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되는 ‘한 가지 이유’

가끔, 스타트업이 열심히 발표를 하셨음에도 갸우뚱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정중하게 여쭤보곤 합니다. “이 서비스를 써야 하는 한 가지 이유가 뭐예요?” 그럴 때 대표님이 적잖게 당황을 하십니다. 그리고 답을 제대로 못하시는 경우도 종종 있고요. 다양한 기능들, 경우에 따라서는 메인 기능이 아닌, 각종 부가기능에 부가부가기능들이 많음을 자랑스럽게 설명하시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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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국내 스타트업의 뜨거운 열기” 테크크런치 밋업 서울 성황리 종료

16일 오후 6시 상수동 Aa 디자인 뮤지엄에서 미국 최대 IT 미디어 테크크런치(Techcrunch)가 주최하는 테크크런치 서울 밋업 (TechCrunch Meetup In Seoul) 행사가 열렸다. 이날 6시부터 예정된 행사는 시작 전부터 입구 앞에 길게 줄이 늘어설 정도로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테크크런치가 한국에서 처음 주최하는 이벤트인 만큼 국내 스타트업계 관계자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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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노이즈(Noise)에 초연해지기

요즘 정보가 넘쳐납니다. 스타트업 M&A 소식, 추가 투자유치 소식, 큰 기업과의 제휴 소식, 일정 다운로드/유저수를 달성했다는 소식, 큰 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누가 합류했다는 소식, 무슨 대회 나가서 수상했다는 소식. 뿐만 아니라, 미래 트렌드를 예측하는 글들과 전문가들이 얘기하는 스타트업 성공 방법론 등등. 좋은 정보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노이즈(noise)이기도 합니다. 한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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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2014년 스타트업 월드?

연말이 되다 보니 많은 분들을 뵙게 되는데, “2014년 스타트업 월드 어떠셨어요?”라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그때마다 제가, “스타트업이 된다는 것을 보여준 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스타트업 월드의 일원으로 뿌듯합니다”라고 말씀드렸답니다. 정부지원을 비롯해서 투자금도 늘고, 스타트업도 늘고, 붐이 일고 많은 일들이 있었죠. 그런데 제가 볼땐 업계와 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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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공동창업자(co-founder)가 이탈을 한다면? – 동업계약서의 필요성

많은 분들께서 직전에 쓴 ‘공동창업자(co-founder)의 이탈에 관하여’라는 글에 공감을 해주셨는데, 그래서 실제로 이런 일이 벌어지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이냐라는 생각이 들겁니다. 하지만 너무 아쉽게도 결론부터 얘기하면, 이런 일이 일어난 후에 어떻게 할 것이냐는 답이 없고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굳게 믿어도 ‘만일’을 대비하여 공동창업자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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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공동창업자(co-founder)의 이탈에 관하여

공동창업자(co-founder)의 이탈. 이것만큼 스타트업 대표에게 ‘멘붕’을 주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만감이 교차할 것이고, 힘이 쫙 빠지기도 할 것이고. 생각하기도 싫은 이런 일을 왜 블로그 주제로 쓰냐 하실 수도 있지만, 실상은 자주 있는 일이랍니다. 정말로 너무 자주. 저랑 미팅을 하고 나서 바로 투자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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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지분을 어떻게 나눌 것인가?

“공동창업자들끼리 지분을 어떻게 나누는 것이 맞나요?” 아마 창업을 하는 모든 사람들이 피할 수 없는 질문이 이것일 것입니다. 어디를 찾아봐도 답이 나와 있지도 않고 물어보는 사람마다 답을 다르게 주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최근에 제가 일본에서 개최된 Infinity Ventures Summit이라는 벤처컨퍼런스에서 Y Combinator의 Kevin Hale 파트너(Partner)와 함께 패널토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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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글로벌에 대한 단상들

#1. 인터넷, 모바일, 게임 등 IT분야의 큰 기업 의장/회장님들이 언론과 인터뷰를 하시면서 ‘앞이 안 보인다. 지금 위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거짓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위기이자 기회다라고 생각하시겠죠) 전세계적으로 경쟁이 치열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고 계실 것이고, 또 ‘돈’이 얼만큼 많이 돌고 있는지, 또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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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케이큐브벤처스, 이미지 인식 기술기업 ‘클디’에 1억 투자

초기 기업 전문 투자사 케이큐브벤처스(대표 임지훈, http://kcubeventures.co.kr)가 클디(대표 백승욱, http://cldi.io)에 1억 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클디는 이번 케이큐브벤처스의 투자와 더불어 글로벌시장형 창업사업화 R&D 사업(TIPS) 선정에 따른 5억 원의 정부 출연금을 포함, 총 6억 원의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클디는 이미지 인식 기술을 개발하는 회사다. 이미지를 인식하고 그 안에 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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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케이큐브벤처스, 검색 기술 스타트업 큐리온에 1억원 투자

코쿤게임즈에 이은 케이큐브벤처스의 다음 투자 대상은 검색 기술 스타트업인 큐리온이다. 케이큐브벤처스의 임지훈 대표는 주식회사 큐리온에 1억원을 투자했다고 금일 밝혔다. 큐리온은 글로벌시장형 창업사업화 R&D사업(TIPS)의 운영기관인 케이큐브벤처스로부터의 투자를 유치하여 5억원의 정부 출연금을 지원받았으며 총 6억원 이상의 자금을 확보하게 되었다. 큐리온은 차별화된 데이터 마이닝 기술로 차세대 시맨틱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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