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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찾아가는 인터뷰 45] 모바일 최적화 헬스케어 정보 검색 플랫폼, ‘똑닥’

개발자 출신 송용범 대표는 20대 때 청계천에 있는 공구 가격비교 사이트로 처음 창업에 도전했다. 전자제품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를 벤치마킹하며 서비스가 성공할 것이라 믿었지만, 명확한 시장 분석 없이 뛰어든 사업은 곧 실패하고 만다. 그는 이후 5년간 은행과 컨설팅 회사에서 세일즈와 자본을 익히며 내실 있는 2번째 창업을 준비한다. 실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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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찾아가는 인터뷰 44] “집안일은 ‘홈클’에 맡기고, 소중한 이들과 중요한 일에만 시간 쓰세요.”

전주훈 대표는 낙후된 숙박시설을 리모델링하여 호텔 서비스 사업을 해보자는 친구의 제안을 받고선 2014년 9월, ‘에어비앤비(Airbnb)‘ 호스팅을 시작했다. 음식점을 운영해본 적은 있어도 호텔 쪽은 생소했기에 먼저 숙박 사업 경험을 쌓고자 시작한 일이었다. 뉴욕 에이스 호텔을 벤치마킹하여 방을 꾸미고 정성을 들인 결과, 그는 투숙객의 만점 후기 80% 이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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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텐핑’ 글 공유하면 현금 쌓여… 콘텐츠 유통자도 돈 버는 시대 열렸다

여느 공학도처럼 이공계열 학과에 진학한 후 석사를 거쳐 박사 과정까지 밟던 고준성 대표. 그는 20대 중반이 돼서야 비로소 남들이 정해주던 길을 이탈하여 오롯이 자신만의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카이스트 교내문학상에 출품했던 그의 연애소설 ‘그녀와 나 사이의 거리, 487km’가 수상의 영광을 안은 게 결정적 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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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찾아가는 인터뷰 42] ‘구니스’, 전 세계 최초의 유아 교육용 ‘스마트 팔레트’로 세계 시장 노린다

이윤재 대표는 30대에 들어서던 어느 날 개발자 인생에 잠시 쉼표를 찍고 홀로 배낭여행을 떠났다. 그리고 6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중국과 동남아시아 곳곳을 마음껏 여행한다. 한국에 돌아와 지금의 아내를 만나고, 가장이 되면서 다시 일을 시작한 그는 고객을 모시고 동남아 골프를 다니는 영업까지 능숙하게 소화해낸다. 상상할 수 없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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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찾아가는 인터뷰 40] 영화 예매하듯 손쉽게 변호사와의 법률 상담을 예약하는 플랫폼, ‘헬프미’

무얼 하나 시작하면 열심히 하는 박효연 대표는 2년 3개월간의 공부 끝에 사법고시에 합격한다. 그리고 6년간 대형 로펌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게 된다. 그녀는 자신의 전문 분야인 금융과 회사법 외에도 부동산, 이혼, 가압류, 가처분 사건 등 넓은 범위의 업무를 두루 담당하며 총 167건의 승소 판결을 이끌어냈다. 실력을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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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찾아가는 인터뷰 38] 아이들에게 생각의 힘을 키워주는 장난감, ‘아토큐브’

한상택 대표는 지난 4년간 사업 제휴 업무를 담당했다. 회사엔 하루에도 대여섯 개의 사업제안서가 들어왔다. 그는 회사 서비스와 접목했을 때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비즈니스모델을 선별하는 작업을 하면서, 막연하지만 ‘내 사업을 한 번 해봐야겠다.’라는 생각을 시작한다. 그는 자신을 “‘안 된다’, ‘어려울 것 같다.’라는 말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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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찾아가는 인터뷰 37] 아시아 학부모들에게 사랑받는 앱, ‘아이엠스쿨’

정인모 대표에겐 ‘호랑이 등에 올라탄 학생’이라는 표현이 어울릴지도 모르겠다. 2009년 카이스트에 입학하자마자 그는 아는 선배의 제안으로 교육 기부 단체인 ‘미담 장학회’ 설립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 봉사활동을 하면서 마주하게 된 후진적인 교육 환경 앞에 그는 산업디자인과 학생다운 고민에 빠진다. ‘왜 학교 알림장은 바뀌지 않고 있지? 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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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찾아가는 인터뷰 36] 영감을 주는 문장을 흘려보내기 아쉽다면, ‘원센텐스’에 쌓아두자

이가희 대표는 10대 때부터 장사가 재밌었다고 한다. 초콜릿 수작업 선물 포장, CD 제작을 한 후 온라인 카페에서 판매했던 그녀는 대학에 입학해서도 자연스럽게 창업동아리에 들어가 사업 인맥을 넓힌다. 동아리 선후배들과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추후 창업의 방향을 IT 분야로 정한 그녀는 3년 반 동안의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고 2013년 퇴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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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찾아가는 인터뷰 35] 피트니스센터 수소문할 필요 없이 전문 퍼스널 트레이너들을 한눈에, ‘헬로마이코치’

조재현 대표가 고등학생일 때였다. 아르바이트해서 모은 돈으로 오토바이를 샀다. 어느 날 경찰이 그를 불러 세웠고, 경찰서까지 가게 된다. 경찰은, 그의 뒤에 타고 있던 친구는 집으로 돌려보냈지만, 운전했던 그는 저녁 시간이 넘어가도록 돌려보내 주지 않았다. 결국, 어머니에게 밤늦게 전화한 후에야 일이 해결될 수 있었다. 그날은 어버이날이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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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찾아가는 인터뷰 34] 얼굴은 아는데 이름이 기억나지 않을 때 필요한 연락처 앱, ‘그레이프’

조인혁 대표의 첫 창업은 21살 때였다. 국토대장정 여행상품을 파는 사업 아이템으로 중소기업청 경진대회에서 대상까지 받았지만 학생으로서 소화하기엔 너무 벅찼다. 사용자를 모아보기도 전에 사업을 접어야 했다. 이후 식당을 운영하시는 어머니와 장단지 숯불 발화기를 발명한 아버지 일을 도왔다. 벤처창업동아리 활동을 할 때부터 사업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노트에 틈틈이 적어놓는 습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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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찾아가는 인터뷰 26] 통화 후 나만의 에티켓 문자 발송, ‘콜백미(CallBackMe)’ @ Bit UP

하영빈 대표는 경남 진주에서 서울로 올라와 해보지 않은 일이 없었다. 오늘이라도 당장 나가서 일해야 했다.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빚을 청산하니 남은 돈은 2천만 원. 가족은 이 돈을 들고선 서울의 어느 자동차매매센터 위층 공간에 자리를 잡았다. 그에게서 명문대 입학이라는 미래도, 역사학자가 되고 싶다는 꿈도 한순간에 멀어졌다. 손수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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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찾아가는 인터뷰 25] “가치의 흐름을 자유롭게” 종합 비트코인 회사 ‘코빗(KORBIT)’ @ Kstartup

유영석 대표는 2010년, 뉴스를 통해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미래학 전문 교육기관 ‘싱귤레리티 대학교(Singularity University)‘의 교육 프로그램 소식을 접한다. 미국 항공 우주국(NASA)과 구글(Google) 등의 후원으로 설립된 이 대학교는 미래학과 신기술, 창업을 가르치는 곳으로 유명하다. 강의의 목표는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는 분야들을 기술로 풀어내어 사업화하는 것. 그는 10주간의 연수과정을 수료하며 ‘파괴적 혁신’과 기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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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찾아가는 인터뷰 24] 앱 실행 없이 무료통화 쓰세요, ‘브릿지콜(BridgeCall)’ @ Kstartup

최정우 대표는 밖에서 활동하는 것보다는 골똘히 무언가를 만드는 걸 좋아하는 내성적인 아이였다고 한다. 그런 그가 처음으로 ‘장사꾼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건, 17살 때 접한 ‘대항해시대’라는 게임을 통해서였다. 아들은 사업가인 아버지를 닮아가기 시작했다. 자신이 만든 제품으로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피어오르자 그의 꿈은 과학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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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찾아가는 인터뷰 23] 모바일 서명운동 서비스 ‘싸인(SSIGN)’, 세상을 바꾸는 가장 쉬운 방법을 제시하다 @ Bit UP

박우성 대표와 김현우 개발자는 올해 각자의 사업에서 실패를 경험한다. 채무나 투자 이력이 없었기 때문에 폐업을 하는 데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 “좋은 공부를 했다.”고 말하는 그들에겐 무엇보다도 실패를 아쉬워할 여유가 없었다. 머릿속에는 여러 사업 아이템으로 가득했으니 말이다. 천상 사업가인 두 사람은 ’2014 소셜벤처 경연대회’에서 재회하여 의기투합했다. 인터뷰를 위해 용산 청년창업플러스센터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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