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말문이 트인다 ‘직톡’

“서른 살까지 반드시 영어 장벽을 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영어는 필요한 순간 발목을 잡았다. 해외에 나가 사람을 만날 때도 선뜻 말을 건네기 어려웠다. 정규과정을...

2018년03월09일
커피 한 잔 값으로 회화 연습을 ‘직톡’

다국어 원어민 애플리케이션 ‘직톡’ 을 서비스하는 프론티가 기존 전문인 튜터링 서비스에 더해 일반 원어민 튜터링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출시한 ...

2018년01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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