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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창업자들의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인식은?

한국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스타트업 생태계 분위기에 대한 인식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트업 지원 기구인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와 모바일 리서치 회사 오픈서베이가 공동으로 ‘스타트업 트렌드 리포트 2014’를 내놓았다. 이 조사는 올해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스타트업 창업자 174명과 대기업 재직자 800명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인식과 현실을 파악하는 질문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창업자들은 스타트업 생태계의

에어비앤비를 통해 실리콘밸리회사에 취업한 이야기

지난번에 ‘아이콘디자인을 웹에 올린 덕분에 애플본사에 취직한 청년 이야기’를 소개한 일이 있다. 이번에 소개하는 ‘가이드북‘의 한국지사장 조아라씨는 Airbnb호스트로서의 숙박객과 만난 인연이 해외기업 한국지사장취업으로 이어진 사례다. 조씨는 3년가까이 현대캐피탈에서 재직하다 뜻한 바가 있어 2012년 비영리단체로 옮겼다. 일을 하면서 그는 Airbnb호스트로서 외국여행객에게 자신의 집을 빌려주곤 했다. 그러던중 한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CEO가 그의 집을 예약했다. 가이드북의 제프 루이스 CEO였다. 루이스씨는

글로벌 스타트업 4인,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논하다

지난 5일 구글과 구글의 창업 지원 파트너십인 Up Global이 마련한 ‘Up Global Roundtable’ 행사가 마루180에서 열렸다.  Up Global은 2013년 Startup Weekend 와 Startup America가 통합하면서 생겨난 창업 지원 단체로, 현재 31만 명 이상이 Up Global 의 도움을 받아 창업에 성공하였거나, Up Global의 창업 지원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미래창조과학부 이석준 차관이 참석하여 개회사를 전했고,

우버와 에어BnB는 진짜 와해성 혁신 사례일까?

기존 세상을 뒤흔들어 놓는 와해성 혁신이 나타나면 기존 기술·상품과 새로운 기술·상품이 경쟁을 하고, 그 경쟁에서 새로운 기술·상품이 승리하면 다시 새로운 기술·상품 내 시장 표준을 위한 경쟁이 진행됨. 그리고 나서 시장 표준이 결정되면 그 시장 표준 下에서 점진적인 변화가 나타남. 새로운 와해성 혁신은 기존 기술·상품과 경쟁하게 되는데, 여기서 새로운 와해성 혁신이 승리하려면 3가지 관점에서 우수해야 함.

‘한계비용 제로 사회’로의 진입이 의미하는 바는?

Welcome to the ‘zero-marginal-cost economy’ 기업체들은 그동안 한계 비용을 줄이려는 노력이 생산성을 높이고 더욱 낮은 가격에 상품/서비스를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다고 믿어왔다. 그러나 지금은 인터넷에 기반한 혁신들로 인해 한계 비용이 거의 제로에 근접해가고 있으며, 이것이 많은 전통적인 기업체들에게 오히려 위협이 되고 있는 모순적인 상황에 직면했다. 지난 10여 년 간 소비자들이 음악, 영상, 뉴스, 지식 등을

기존 산업 영역을 침범하는 모바일 서비스

올해 1월 샌프란시스코 출장에서 우버를 이용한 적이 있다.(물론 지금 한국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우버를 이용하면서 가장 편리했던 점은 택시를 부르면서 내 위치를 고주알 미주알 설명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었다. 다음으로는 내리면서 결제를 하기 위해 카드를 내밀고 영수증을 받는 번거로운 절차가 생략된다는 점이다. 지도와 함께 내 위치와 근처의 이용 가능한 택시들(그것도 차량의 종류까지도 선택)을 살펴볼 수 있어 지도

Airbnb 집주인을 위한 공간 관리서비스, Guesty

Overview 서비스(제품)명/기업명: Guesty/ Guesty(San Francisco, USA) 서비스일: 2013년 12월 서비스 내용: Airbnb 숙박공유 공간 관리서비스 제공 서비스 실적:현재 전세계 600여개 숙박공간이 서비스 이용 수익모델: 예약 비용의 3% 수수료 차감 투자관련: 2014년 6월에 총 150만 달러의 Seed Round를 Wefunder, Magma Venture Partners, Y Combinator로부터 투자 받음 Service/Product Video – 제공되는 영상정보 없음. – http://www.guesty.com/ 사이트 참조

혁신, 전통 앞에 가로막히다..전 세계 곳곳에서 갈등과 충돌

파괴적 혁신이 기존 시장질서의 패러다임에 막혀 곳곳에서 충돌을 빚고 있다. 17일 외신에 따르면 공유경제 대표 스타트업으로 불리는 우버, 에어비앤비 등의 기업이 기존 소유 중심의 법·제도와 이해관계로 인해 제도권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실정법을 위반하는 것은 물론이고 규제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반발이 전 세계적으로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프리미엄 콜택시 서비스를 표방하는 우버는 애초 틈새시장을 공략했지만 택시업계의 강한

美 VC가 주목한 트렌드: Last Second Economy

지난 5월 29일, Churchill Club에서 주관하는 16번째 “Top Ten Tech Trends” 행사가 실리콘밸리에서 열렸다. 5명의 벤처 캐피탈리스트(Venture Capitalist, VC)들이 패널로 참석해 향후 5년 내로 Big Disruptor가 무엇이 될지 토론하는 행사인데,  VC들은 예측 트렌드를 2개씩을 발표하고, 제시된 트렌드에 대해 각 VC는 물론 청중도 참여해 투표를 해보는 자리이다. 이번 행사의 패널 참가자는 Ping Li (Accel Partners), Rebecca

한국의 에어비앤비를 꿈꾸는 `코자자`

“딱 3년 뒤 한국에서 에어비앤비를 이기겠습니다.” 세계적인 최대 숙박 공유업체 에어비앤비에 호기롭게 도전장을 내민 사람이 있다. 전통 한옥 숙박 공유 업체 ‘코자자’의 조산구 대표다. 올해로 설립 2년차에 접어든 스타트업이지만 대표의 나이는 내년에 쉰 살이다. 높은 연봉에 어디서든 편하게 대접받을만한 대기업 임원직을 박차고 나와 창업에 도전장을 내민 조 대표는 다시 사회 초년생의 마음가짐이다. 코자자는 외국인 관광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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