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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Age of Startup] “찔려도 아프지 않은 주사 바늘” 마이크로니들 ‘주빅’

정형일 대표는 연세대학교 생명공학과에서 13년간 교수 생활을 해오다 15년 주빅을 설립했다. 그동안 연구한 기술을 직접 사업화하는 대신 필요로 하는 기업에 이전했지만, 생분해성 마이크로니들 시장가능성을 봤고 보유하고 있는 기술 또한 자신이 있어 창업을 결심하게 된다.  “좋은 약물을 단순히 체내에 전달하는 것이 아닌 원하는 약효를 볼 수…

인터뷰 [Age of Startup] “이미지 매칭, 인테리어 자재 공급” 브랫빌리지의 새로운 도전

브랫빌리지는 인테리어 O2O 스타트업이다. 15년 3월부터 공간을 수리하거나 리폼하고 싶을 때 기술자와 일대일로 연결해주는 ‘닥터하우스’를 서비스해오고 있다. 인테리어 전문가인 홈플래너가 고객을 방문해 리포트를 작성하고 그를 기준으로 업체를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2월에는 주거공간의 상태를 점검해 주는 ‘홈스캔’ 서비스를 출시해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홈스캔은 주거유형과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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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Age of Startup] “커피 찌꺼기로 3D 프린팅” 친환경 스타트업 ‘에스엠베스트’

국내에서 연간 약 41만 톤에 달하는 커피 찌거기가 일반 쓰레기로 분류돼 매립 또는 소각되며, 커피 찌꺼기 1톤당 약 187kg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약 7만6천 톤으로 이는 자동차 1만여 대가 내뿜는 양과 비슷하다고 한다. 커피 원액으로 추출되는 양은 단 0.2%에 불과하고, 약 99.8%는 버려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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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Age of Startup] “머물고 싶은 공간” 파인 스테이 플랫폼 ‘스테이폴리오’

세상에 있는 모든 미술 작품에는 저마다의 의미가 있다. 시대적 상황, 역사적 사실, 화풍, 작가의 개성 등 작품이 품고 있는 의미를 알고 즐긴다면, 기쁨은 배가 된다. 그래서 미술관에는 작품을 설명해주는 도슨트가 있다. 우리가 머무는 공간도 마찬가지다. 공간에는 만든이의 가치가 담겨 있고, 머물렀던 사람의 흔적이 남아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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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Age of Startup]에브리킷, “초등생 SW 교육 쉽고, 빠르게…5분만에 결과물 확인”

2018년 초,중등학교 소프트웨어 교육이 의무화된다. 해당 교육시장이 점차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를 대비해 제품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 바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용 IoT 교구와 콘텐츠를 개발하는 에듀테크 스타트업 에브리킷이다.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 좋아 창업을 결심했다는 그는 대학 졸업 후 기업 대여섯 곳에서 다양한 개발 경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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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Age of Startup] “오늘도 카페모카인가요?” POS 로봇 ‘포카’ 로보러스

“오늘도 카페모카인가요?” 직장인 A씨는 점심시간 사무실 인근 커피숍을 들렀다. 계산대에 있는 로봇은 A씨에게 안부인사를 건네고, 늘 마시던 커피를 마실지 물어본다. 간단한 대화를 마친 A씨는 커피를 주문했고, 3분이 지나자 카페모카가 나왔다. 한 번쯤은 상상해봤을 법한 일을 현실로 만드는 스타트업이 있다. 바로 POS 로봇 ‘포카’를 개발한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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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Age of Startup] IoT기반 성장관리 솔루션 ‘픽토그램’…”성조숙증 조기 판단해 아이 성장 돕는다”

우리 아이가 잘 자라고 있는 걸까? 성장기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는 항상 걱정이다. 매번 아이의 키와 몸무게를 측정하지만, 그 숫자의 의미를 주관적으로만 파악할 뿐 아이의 성장 단계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그 이상의 의미는 알 수 없다. 픽토그램은 아이의 키와 몸무게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한 후 아이의 성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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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Age of Startup] 산업 현장 온습도 모니터링 서비스 ‘앰버저’

“산업 현장에서 온도와 습도를 측정하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일이에요. 특히 음식과 관련된 곳이라면 더 그렇죠” 온도와 습도를 측정하는 일이 뭐가 그렇게 어렵나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생각보다 많은 기업들이 낙후된 기술을 이용해 산업 현장의 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현장의 온습도는 단순 측정이 아닌 입체적으로 측정해야 하지만 그에 따른 비용은 만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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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Age of Startup] 호텔 주변 환경 정보까지 제공한다…호텔 검색 엔진 ‘랜디모스’

사람들이 호텔을 선택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요소는 아마도 가격일 것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호텔 검색 서비스는 가격 비교를 핵심 기능으로 마케팅하고 있다. 설립 1년이 채 안된 신생 스타트업 랜디모스는 기존의 검색 엔진들이 간과하고 있는 가격외의 조건을 제공하는 서비스란 점을 차별점으로 내세웠다. 호텔을 검색하기 전에 사람들의 마음속에 이미 가격은 정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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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Age of Startup]엣카르타, 3D 공간 스캐닝 기술로 글로벌 부동산 시장 잡는다

내가 생각하는 아이디어가 사람들이 생각하는 가치와 맞아 떨어졌을 때 제품의 성공이란 결과를 얻었던 것 같아요. 엣카르타도 그때와 같은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005년 반도체 설계 전문회사로 한 번의 엑싯(Exit) 경험을 가진 김수종 대표는 그의 세 번째 회사인 엣카르타의 성공 가능성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성공적으로 첫 번째 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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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Age of Startup] 이넘컷, 이미지 커팅 10초면 끝

그래픽 디자이너에게 이미지커팅, 일명 누끼라고 불리는 작업은 일이 아니라 노동이다. 누끼는 포토샵으로 이미지의 가장자리 부위를 일일이 클릭해 원하는 부분만 잘라내는 일이라 숙련된 디자이너에게도 매우 귀찮은 일이다. 이 노동의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몇 번의 클릭만으로 10초 안에 누끼를 딸 수 있는 이넘넷(enumnet)의 ‘이넘컷’ (enumcut)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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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Age of Startup] 온라인 쇼핑몰에서 내게 꼭 맞는 신발 사이즈 추천해주는 ‘더핏’

온라인 쇼핑이 아무리 편하다지만, 사이즈가 중요한 제품은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것이 망설여지기 마련이다. 게다가 구매할 제품이 고가라면 조금 귀찮더라도 오프라인에서 사는 게 오히려 맘 편하다. 만약 내 사이즈를 사전에 알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이 있다면 어떨까? 더핏은 매장에서 직접 제품을 착용해보지 않고도 온라인에서 내 사이즈에 정확히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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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Age of Startup] 운동을 하면 돈이 쌓인다…피트니스 게이밍 플랫폼 스프라이핏

최근 핏피트 같은 웨어러블 기기나 스마트폰을 통해 자신의 운동 데이터를 기록하는 젊은 층이 증가하고 있다. 그런데 웨어러블 기기를 사용한다고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데이터를 확인하는것 자체만으로는 운동 습관을 변화시키거나 동기 부여도 할 수 없다는 것이 스프라이핏의 생각이다. 저희는 ‘재미’와 ‘현금 보상’ 이라는 유인요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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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Age of Startup]”동아리처럼 맨날 회의만 하다간 창업 못해”…미쳐서 한다면 20대 창업 추천

작은 것이 모여 큰 것을 이룬다는 말이 있듯이 원대한 꿈도 작은 계기로 인해 시작된다. 게임베리의 임형철 대표도 중학교 교재에 실린 한 장의 사진이 그를 지금의 창업가로 만들었다고 회상한다. 어째서? 라고 물으니 “수단의 굶주린 아이 사진을 보고 충격을 받았거든요” 라는 답이 돌아왔다. 원래는 기아로 죽어가는 사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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