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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미국 진출하려면…” 선배 기업의 솔직 조언

글로벌 시장 진출은 꿈꾸는 스타트업이라면 실리콘밸리로 대변되는 미국을 관문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 왜 미국 시장에 진출할까. 그리고 진출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벤처스퀘어가 지난 5월 3일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미국 프로그램을 진행, 미국 현지에 진출한 국내 스타트업을 초대해 한국 스타트업의 실리콘밸리 진출을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씽크 라운지 [실리콘밸리 비하인드 스토리 #9] 진정한 실리콘밸리를 알고싶다면 HBO의 실리콘밸리를 봐라

캠블리(Cambly)의 이희승입니다. 여러 스타트업에 종사하는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다가 한국의 많은 분이 HBO의 티비시리즈 ‘실리콘밸리’(The Silicon Valley)를 잘 모른다고 하셔서 오늘은 이에 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스포일러는 최대한 자제했으니 안심하고 읽으셔도 됩니다 🙂 지난 5월 샌프란시스코 본사로 출장을 갔을 때, 이번 겨울 YC프로그램을 통해 테크 스타트업을 공동…

씽크 라운지 [실리콘밸리 비하인드 스토리 #8] 글로벌 진출의 노하우

캠블리(Cambly)의 이희승입니다. 글로벌 진출이 빅데이터나 클라우드같이 핫한 키워드이지만, 의미가 과부하되어 남용이 되기 쉬운 단어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글로벌 진출의 어려움과 비교적 얼리스테이지에 글로벌 진출 계획을 차근 차근 실천해나가고 있는 캠블리의 노하우에 대해 적어보려고 합니다. 얼마 전 인상깊게 읽은 블로그가 있어서 저자와 만남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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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실리콘밸리 비하인드 스토리 #7] 영어 피치덱과 한줄소개

캠블리(Cambly)의 이희승입니다. 지난 엑셀러레이터 원서 작성팁에 이어, 이번 포스팅에서는 피치덱은 어떻게 만드는지, 한줄소개나 공동창업자 소개는 어떻게 적는지 간단한 가이드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예전에 미국 동부로 가는 스타트업 견학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영어 피치덱과 온라인에 보여줄 회사 소개글을 적는 작업을 한 적이 있었는데요. 그 때 당시 영어발표를 들었을…

씽크 라운지 [실리콘밸리 비하인드 스토리 #6] 미국 엑셀러레이터 원서 작성하기

안녕하세요 벤처스퀘어 독자여러분! 캠블리(Cambly)의 이희승입니다. 이번 주말이면 와이컴비네이터 (Y-Combinator) 인터뷰가 끝나고 2016W 배치가 정해질텐데요.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의 원서 작성하는 팁을 몇 개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번에 지원을 하지 않아도 원서를 한 번 작성해보면 도움이 많이 될테니, 글로벌 진출을 생각하는 창업가라면 팀멤버와 함께 작성을 해보는 것을 추천해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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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실리콘밸리 비하인드 스토리 #5] 조금은 늦은 버닝맨 후기 #2

안녕하세요 벤처스퀘어 독자여러분! 캠블리(Cambly)의 이희승입니다. 지난 번 포스팅이 스타트업피플이 열광하는 페스티벌 버닝맨 (Burning Man)에 관해 다소 객관적인 입장에서 소개하는 글이었다면, 이번 이야기는 굉장히 일인칭적인 관점에서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글을 다 읽고 나신 후에는 제가 이 이색적인 이벤트에 매료되었던 것 만큼, 여러분들도 스타트업 페스티벌에 대해 다시…

씽크 라운지 [실리콘밸리 비하인드 스토리 #4] 조금은 늦은 버닝맨 후기 #1

안녕하세요 벤처스퀘어 독자여러분! 캠블리(Cambly)의 이희승입니다. 샌프란시스코 본사에 와서 플라야 먼지를 털어내고 밀린 일들을 정리하고 나니 벌써 9월 말이네요!! 사우쓰바이사우스웨스트 (SXSW)가 아직도 스타트업 사람들에게 핫한 페스티벌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당신의 스타트업 최신 트렌드를 업데이트할 타이밍인 것 같습니다! 요즘 샌프란시스코의 스타트업피플들에게 제일 핫한 축제는 역시 버닝맨 (Burning Man)이죠. 버닝맨이…

씽크 라운지 [실리콘밸리 비하인드 스토리 #3] 아마존에 $1B에 매각된 Twitch, 그 시작은…

안녕하세요 벤처스퀘어 독자 여러분! 캠블리(Cambly)의 이희승입니다.벌써 무더운 더위도 수그러든 8월 중순이네요. 처음 기고를 시작했을 때는 제 경험을 바탕으로 적기보단, 정말 실리콘밸리의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었는데… 다소 제 관점이 되더라도 자주 업데이트하는 방향으로 맞추도록 할께요 너그럽게 읽어주세요. 그럼 오늘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작년 9월, 아마존에 $970M에 매각된 트위치(Twitch)라는…

씽크 라운지 [실리콘밸리 비하인드 스토리 #2] 와이컴비네이터, 그들은 누구인가?

안녕하세요 벤처스퀘어 독자 여러분! 캠블리(Cambly)의 이희승입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캠블리 본사에 출장을 다녀오느라 지금에서야 다시 인사를 드려요.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스웨터가 필요한 날씨였는데, 한국에 돌아오니깐 여름이 벌써 훌쩍 다가와있네요. 5월 마지막 금요일 오후, 캠블리의 파운더 중 한 명인 Sameer이 ‘캠핑’을 가야한다고 사무실에서 일찍 나섰습니다. 자신의 프리우스를 끌고 금문교를 건너…

씽크 라운지 [실리콘밸리 비하인드 스토리 #1] 글을 시작하며…

안녕하세요 벤처스퀘어 독자여러분! 미국회사 캠블리(Cambly)의 이희승입니다. 실리콘밸리의 이모저모를 다루기 전에 앞서 제 소개를 먼저 적는 것이 제 관점을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 프롤로그로 제가 스타트업에 뛰어들게 된다사다난했던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저는 한국사람이며, 또한 한국사람이 아닙니다.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초등학교 때 캐나다를 시작으로, 중학교는 페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