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 라운지 달콤한 기능의 아이폰 앱 ‘푸딩 카메라’

푸딩은 부드럽고 달달한 후식입니다. 꼭 후식이어야 하는 법은 없지만, 그래도 밥을 먹고 난 뒤 푸딩을 한숟갈 떠 입에 넣으면 행복한 세상이 펼쳐지는 것만 같습니다(살찌는 건 둘 째 치고… -.ㅡㅋ). 아이폰 앱 ‘푸딩 카메라’도 이처럼 마음을 행복하게 만드는 푸딩 같은 존재입니다. 밋밋하고 건조한 아이폰 카메라를 이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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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앞으로도 계속 프린트할까요?

지난 6월 말 홍콩 샤우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HP의 ‘touch the web, print the web WONDERFULY’ 행사는 단순하게 보면 제품 발표회였을 뿐이지만, 데스크탑과 노트북 같은 올드 디바이스가 아닌 스마트폰과 태블릿 같은 뉴 디바이스로 확장되고 있는 컴퓨팅 장치들의 흐름과 연결지어 보면 많은 것을 시사하는 행사였습니다. 무엇보다 PC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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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매출 1,000억 이상 벤처기업 242개

중소기업청이 2010년 ‘천억벤처클럽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결과에 따르면 2009년에 매출 1,000억원 이상을 기록한 벤처기업은 2008년의 202개에서 30% 증가한 242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1,00억원 이상 벤처기업은 2004년 68개, 2005년 78개, 2006년 102개, 2007년 152개, 208년 202개로 연평균 29.4%씩 증가하고 있다고 중소기업청이 밝혔다.2010년 천억벤처클럽 조사는 지난 199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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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코어 i3 노트북, 내장형 그래픽만으로도 족하다

인텔이 내놓은 노트북용 코어 i3, i5, i7 프로세서는 한가지 특이한 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CPU 다이 안에 내장형 그래픽 코어를 함께 담았다는 점이지요. 종전에는 내장형 그래픽 코어가 메인보드 칩셋에 내장되어 있었는데, 그래픽 코어만 따로 떼어내 CPU 코어 바로 옆에 붙여 놓은 것입니다. 아직 CPU 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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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벌써 철지난 느낌의 별난 컴퓨텍스 PC 제품군

3주 전에 컴퓨텍스에 다녀오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했는데, 정작 눈에 띄는 제품에 관한 이야기는 별로 한게 없었네요. IT 블로거들이 함께 만들고 있는 블로그 미디어인 플레이피씨에 관련 이야기를 올리긴 했는데, 혹시 그쪽에서 못본 분들을 위해 몇 개의 제품을 소개합니다. 이미 본 제품일 수도 있으니 너무 기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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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5월 신설법인 전년동월에 비해 13.3% 증가

중소기업청이 2010년 5월 신설법인 동향을 발표했다. 이 발표에 따르면 5월 새로 설립된 법인은 모두 4,565개로 2010년 4월의 943개에 비해 17.1% 2009년 5월의 536개와 비교하면 13.3%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2009년 6월부터 계속해서 신설법인의 수가 증가 추세에 있다고 중소기업청은 밝혔다. 2010년 1월부터 5월까지 신설법인 누계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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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LG경제연구원, ‘스마트TV 시장 경쟁 보고서’ 발표

요즘 세상 사람들의 입에 가장 많이 오르는 내리는 ‘키워드’급 단어를 꼽으라면 ‘스마트(Smart)’를 빼 놓을 수 없다. 스마트라는 말이 어느 날 갑자기 주목을 받기 시작한 신조어는 아니지만, 애플의 아이폰이 스마트폰 시장을 석권하면서부터 대중들에게는 스마트가 최신 유행코드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제 스마트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주는 열쇠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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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태블릿이 PC 시장을 키울 것이다

오늘 포레스트 리서치의 시장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여러 글들이 눈에 띄더군요. 다른 것은 아니고 2015년 미국 소비자 PC 시장 전망이었습니다. 시장 보고서가 유료여서 전체 공개는 되어 있지 않았는데, 핵심이 되는 예상 점유율 도표를 마셔블이 공개하면서 이를 근거로 여러 이야기가 나온 것 같습니다. 마셔블을 통해 공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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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영혼을 판 블로거, 영혼을 산 광고주

진실과 거짓의 오묘한 경계선. 그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잘 걸어가는 것이 마케팅의 핵심일지 모른다.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있으면 마케팅을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잘 팔릴 것이라는 자신감 때문이다. 보통 개발자의 마인드가 그렇다.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없으면 마케팅에 올인한다. 하지만 그런 마케팅은 곧 독이 되어 날아온다.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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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머지 않아 보게 될 인텔 신기술들

얼마 전 인텔 코리아에서 흥미로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컴퓨텍스에서 시연했던 인텔의 기술에 관한 설명회를 가졌는데, 이 자리가 조금 특별했습니다. 컴퓨텍스에서 인텔 신기술을 소개했던 인텔 본사 엔지니어와 마케터 들이 한국에 찾아와 짧지만 의미있는 시연 행사를 진행 했던 것이죠. 이들은 한국에 오기전 다른 나라를 들렀다 온 터라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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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수치에 목숨건 수치스런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마케팅을 진행할 때 가장 먼저 듣는 말은 “PV를 게런티 해 줄 수 있습니까?”이다. 10만 PV 게런티면 10만 PV가 나올 때까지 블로거들을 들들 볶아서 책정된 예산 안에서 여러개의 글을 뽑아내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블로거에겐 원고료 10만원을 주고 10만 PV가 나올 때까지 글을 2,3개씩 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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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데스크탑 대체 가속화 하는 대형 노트북, 그리고 USB 3.0

컴퓨텍스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종전보다 더 커지고 고급화된 노트북과 USB 3.0 이야기를 함께 해보지요. 더 작아진 게 아니라 더 커지는 노트북, 왜?노트북은 지금까지 갖고 다닌다는 개념이 매우 강한 장치였습니다. 데스크탑 PC보다 성능이 낮아도 어디에서나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모든 부품을 작은 틀 안에 가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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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컴퓨텍스에 불어닥친 3D 바람, 어떻게 해석할까?

컴퓨텍스에서 찾은 4개의 키워드는 태블릿, 3D, 대형화/고급화된 노트북, USB 3.0로 꼽을 수 있습니다. 태블릿은 앞서 이야기를 했으니 이번에는 3D로 이야기를 옮겨보죠. PC에도 3D 바람이 불다 영화 ‘아바타’로부터 촉발된 3D 입체 영상에 대한 가전 마케팅이 대단합니다. 이러한 영화를 가정에서도 볼 수 있다는 희망 때문인지 값비싼 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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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전시회 참관] 컴퓨텍스 2010의 대세였던 태블릿의 숙제는?

6월 4일 밤 한국으로 돌아오기 직전까지 참관했던 컴퓨텍스는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는 곳이기도 하지만, 상대적으로 눈에 띄는 제품이 거의 없는 전시회기도 합니다. 그렇다보니 컴퓨텍스를 다녀오는 이들 가운데 별다른 제품이 안보인다고 말하는 이들이 많은 게 사실이지요. 신기술 경연보다 출품된 제품의 영업을 목적으로 하는 전시회인데다 제품 하나, 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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