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교육 스타트업 팀스파르타(대표 이범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 예비유니콘’ 기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예비유니콘은 정부가 고성장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도입한 프로그램으로, 매출 성장성, 고용 창출, 투자 유치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올해는 총 15개 기업이 최종 선발됐다. 팀스파르타는 매년 2~3배 수준의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IT 및 AI 분야 교육성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 인재 양성 및 산업 현장 연결 구조 등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고용 확대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해당 기업은 국내 최대 규모의 온라인 국비지원 부트캠프 ‘스파르타 내일배움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누적 수료생 7,000여 명 중 약 4,000명이 커리어 전환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AI, 유니티, 리액트, UX/UI 등 14개 커리큘럼을 운영 중이며, 문제 해결 중심의 학습 환경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 ‘커리어톤’, 실무형 인턴십 ‘바로인턴’ 등을 통해 수료 이후 경로까지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팀스파르타 이범규 대표는 “이번 예비유니콘 선정은 당사의 비즈니스 모델과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디지털 인재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술 혁신과 글로벌 확장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 기사 더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973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