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조준희, KOSA)는 9월 24일(수) 서울 삼정호텔에서 '제33회 KOSA 런앤그로우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기업용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시장을 선도하는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이 후원했다. KOSA는 포럼 후원사 참여를 통해 주요 회원사가 자사의 제품과 솔루션을 홍보하고 고객처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국내 주요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 대표와 임원진 등 업계 리더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광석 한양대학교 겸임교수가 "2026년 경제 전망과 대응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김광석 교수는 현재 유튜브 채널 "경제 읽어주는 남자(김광석TV)"를 통해 경제 전망·동향·트렌드 등을 전달하고 있다. 김 교수는 현재 세계가 '분절(Fragmentation)'의 시대에 들어섰으며, 2026년이 세계 경제의 '분절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쟁의 일상화·공급망 파편화·스테이블코인 법제화 등이 글로벌 질서를 흔들고, 한국은 저성장과 체감적 스태그플레이션 심화 등 구조적 위기에 직면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국가·기업·가계 모두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에서 기업이 어떤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할지에 대한 통찰을 얻었다. 다음 런앤그로우 포럼은 오는 11월 26일 개최된다. 도서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 공저자인 전미영 트렌드코리아컴퍼니 대표이사가 강연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기사 더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1005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