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프롭테크 기업 ㈜아키스케치(대표 이주성)는 ‘2025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의 공식 프로그램인 ‘도시·지역혁신대상’에서 미래도시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대상’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하고 (사)도시·지역혁신포럼이 주최하는 행사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민간·공공 부문의 우수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아키스케치는 클라우드 기반 3D 시뮬레이션 기술과 실제 유통·판매 데이터를 결합한 공간 기획 솔루션을 통해, 미래도시 구현을 위한 기술적 가능성과 활용도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에 이르렀다. 2014년 설립된 아키스케치는 3D 인테리어 시뮬레이션, 공간 데이터 자동화 등 공간 기술 분야에서의 연구개발을 지속해 왔으며, 다수의 특허와 소프트웨어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빌더, 가구 브랜드와의 협업 경험을 축적하고, 인테리어 전문가 커뮤니티 운영을 통해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참여하고 있다. 아키스케치는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강원도 삼척시 정라지구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 참여해 자사 기술을 홍보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운영되는 부스에서는 공간 기획 솔루션의 주요 기능 시연과 기업·공공기관과의 협력 방안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아키스케치의 대표 제품은 공간 기획과 3D 시뮬레이션을 결합한 인테리어 플랫폼으로,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기반 렌더링 엔진을 통해 최대 16K 화질의 이미지 생성, 파노라마 뷰, 720도 뷰어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오늘의집 3D 인테리어 등 국내 플랫폼에도 적용되어 있으며, 실제 판매 중인 10만여 개 이상의 인테리어 제품을 배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돼 있다. 이주성 아키스케치 대표는 “이번 수상은 공간 설계 기술의 활용 범위가 도시 및 지역 혁신까지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미래 도시 구현에 필요한 솔루션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더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997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