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무브벤처스는 디지털 생검 진단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브이픽스메디칼에 투자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브이픽스메디칼은 2016년 설립된 바이오테크 기업으로, 수술 중 실시간 생검이 가능한 디지털 생검 플랫폼 ‘cCell’을 개발했다. 회사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임상시험 확대와 글로벌 유통망 구축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정훈재 빅무브벤처스 대표이사는 “브이픽스메디칼의 cCell 플랫폼은 수술 중 실시간으로 생검을 수행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로, 국내 보건신기술(NET) 인증과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등을 통해 기술력을 입증했다”며 “우수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고려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빅무브벤처스는 바이오헬스케어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 기반 광고 예산 최적화 솔루션 ‘ADoasis’ 운영사 임팩트에이아이, AI 기반 근골격계 수술 지원 솔루션 및 수술로봇 개발기업 코넥티브, 약국 디지털 전환 플랫폼 참약사, 전장유전체 분석기업 이노크라스, 소형항공기 운영 스타트업 섬에어 등에 투자하며 바이오헬스케어와 ESG 영역을 아우르는 투자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빅무브벤처스 관계자는 “최근 주요 출자사업에 선정되면서, 내실 있는 투자와 함께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발굴·지원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더 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972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