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솔루션 ‘비스테이지’를 운영하는 비마이프렌즈가 SK스퀘어 자회사 드림어스컴퍼니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비마이프렌즈가 팬덤 플랫폼을 넘어 음원 스트리밍, 음악 유통, 공연 인프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전략적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드림어스컴퍼니가 보유한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플로(FLO)’와 비스테이지가 결합하면, 팬과 아티스트 간 소통, 커머스, 공연 예약 등을 통합한 음악 플랫폼 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인수는 일본 미츠비시 ‘브릭스 펀드’, 글로벌 벤처캐피탈 ‘굿워터캐피탈’, 국내 사모펀드 ‘마이다스프라이빗에쿼티’ 등 국내외 투자자들의 전략적 투자를 기반으로 추진됐다. 투자자들은 비마이프렌즈의 성장 잠재력과 팬덤 비즈니스 시장 확장성을 높이 평가했다. 인수를 통해 비마이프렌즈는 음원 스트리밍, 음악 유통, 팬 플랫폼, 멤버십·커머스, 라이브 커뮤니케이션, 공연 인프라 등 음악 및 인접 산업 전반의 팬덤 비즈니스 밸류체인을 완성하게 된다. 드림어스의 음악 유통, 제작, 공연 인프라를 활용해 팬덤 비즈니스 확장에 시너지를 강화하고, 비스테이지의 팬-아티스트 1:1 소통, 커뮤니티, 멤버십, 굿즈 커머스 기능을 플로와 연계해 원스톱 서비스 구축을 목표로 한다. 서우석 비마이프렌즈 대표는 “드림어스 인수는 음악 산업에서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양사의 결합은 팬과 아티스트 관계를 혁신하고 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음악 팬덤 경험을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 기사 더 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1009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