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맞춤형 리테일 시대를 열 것”, 워커스하이 김충희 대표

워커스하이는 자판기를 단순한 판매 수단이 아닌 ‘도시 속 복합 플랫폼’으로 재정의하고 있다. 김충희 대표는 플래그십 자판기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브랜드를 연결하며, 새로운 오프라인 유통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