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홈케어 브랜드 풀리오(공동대표 윤가람, 이홍직)는 연말을 맞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와 ‘착한소비 캠페인’ 협약을 체결하고, 판매 수익 일부를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풀리오는 오는 12월 8일부터 12월 31일까지 ‘홀리데이 패키지’를 한정 판매하고, 판매 수량 1개당 1만 원을 서울 사랑의열매에 기부한다. 해당 패키지는 풀리오의 대표 제품인 ‘목 어깨 마사지기 V3’와 ‘홀리데이 슬리핑 삭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풀리오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풀리오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한 소비를 넘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기부와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착한소비’의 가치를 확산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풀리오 현용철 사업본부 사장은 “좋은 제품을 통해 고객이 휴식과 나눔을 함께 경험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웰빙과 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책임 있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