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옵텍은 JSK바이오메드와 바늘 없는 약물전달시스템(Microjet Drug Delivery System) ‘미라젯(Mirajet)’의 제품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미라젯은 JSK바이오메드가 개발한 세계 최초 니들 프리 약물전달시스템으로, 레이저옵텍의 어븀야그(Er:YAG) 레이저 ‘LOTUS III’ 기술과 결합되어 국내 병·의원 납품 시 함께 제공되는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2940nm 파장의 레이저빔으로 물에 강하게 흡수되는 특성을 활용해 순간적으로 고압을 만들어 액체 의약품을 미세한 제트 형태로 피부에 전달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미라젯 제품의 고도화 ▲차세대 바늘 없는 약물전달시스템 공동 개발 ▲해외 시장 진출 전략 공동 수립 ▲스킨부스터 등 관련 소모품 시장 진입 및 신규 사업 기획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레이저옵텍 관계자는 “레이저 기반 니들 프리 약물전달 기술은 뷰티뿐 아니라 의료·재생 분야 전반에서 활용성이 확대되고 있는 기술로 상당한 잠재력을 지닌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제품 경쟁력 강화와 차세대 약물전달시스템 개발을 가속화해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더 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91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