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기가전 전문기업 힘펠(대표 김정환)은 성평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신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8년 11월 30일까지 3년이다. 가족친화인증은 성평등가족부가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원하는 제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부여하는 국가 인증으로, 임직원의 삶의 질 향상과 기업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지표다. 힘펠은 출산·육아 지원제도 운영, 근무 및 휴가 제도 개선, 가족 여가활동 및 참여 프로그램 운영, 직원 및 가족 건강·심리지원, 조직문화 개선 및 포용성 강화 등 다양한 가족친화 경영 실천을 바탕으로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기본 평가 항목을 충족하는 것을 넘어 가점 요소까지 포함한 포괄적 제도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회사는 출산·육아 지원금, 육아기 근로시간 조정, 장기근속 보상휴가 등 경력 단계별 지원을 강화했으며, 가족 동반 여가 프로그램과 주택 지원 등을 통해 가정 환경 변화에도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여성관리자 비율 목표제 운영, 수능 자녀 응원 프로그램 등으로 제도 경쟁력을 높였다. 힘펠 관계자는 “가족친화 경영은 단순한 복지가 아닌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라는 믿음으로 추진해왔다”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임직원이 일과 삶을 균형 있게 누릴 수 있도록 조직문화와 지원제도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더 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1015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