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대표이사 윤현준)는 윤현준 대표이사 겸 한국직업정보협회장이 지난 1일 서울 양재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열린 ‘제26회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소프트웨어 산업발전 유공 포상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주관해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과 디지털 혁신에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포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윤현준 대표는 2022년 12월 잡코리아 대표 취임 이후 AI 기반 일자리 매칭 기술 고도화, HR 업계 최초 채용 특화 생성형 AI 개발, AI·데이터 인프라 구축을 통한 HR테크 기업 전환, 고용시장 활성화 기여 등 다양한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개인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윤 대표는 “이번 수상은 잡코리아가 AI와 소프트웨어 역량 기반으로 HR테크 산업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혁신을 이어가고, 모든 일하는 이들의 성장을 돕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더 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1016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