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더벤처스(대표 김철우)는 비전AI 기반 스마트양식 기업 아가비타(AGAVITA, 대표 김기석)에 시드 투자를 집행했다고 3일 밝혔다. 아가비타는 최소 인력으로 고부가 어종을 안정적으로 양식할 수 있는 AI 기반 전 주기 운영체계를 구축하는 기업이다. 산업화 난도가 높은 참다랑어 양식을 첫 프로젝트로 설정해 기술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있다. 이번 투자금은 실증 양식장 설비 구축, 비전AI 기반 계측 및 행동 예측 모델 고도화, 스마트양식 데이터 표준화 연구, 일본·호주 등 양식 선진국 진출 준비에 활용될 예정이다. 아가비타는 글로벌 실증 사례 확보를 통해 국가 단위 컨소시엄 협업과 산업 표준 확산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더벤처스 김철우 대표는 “아가비타는 참다랑어 같은 고부가 어종 양식 과정에 필요한 계측 및 운영체계를 기술로 구현한 팀”이라며 “전 주기 통합 운영체계는 글로벌에서도 드문 구조로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아가비타 김기석 대표는 “비접촉 계측 기술은 양식 산업 구조 변화의 핵심 기술”이라며 “전 주기 운영체계를 기반으로 스마트양식 기술을 글로벌 표준으로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더 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1011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