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이차전지용 전고체전해질막 전문기업 ㈜에이에스이티(대표 박석정)가 신용보증기금이 운영하는 혁신 스타트업 스케일업 프로그램 ‘퍼스트펭귄 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퍼스트펭귄 프로그램은 최대 40억 원 규모의 보증 지원과 다양한 비금융 지원을 제공하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혁신 스타트업의 기술사업화와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에이에스이티는 2024년 스타트업네스트 프로그램 선정 이후 신용보증기금 인천스타트업지점의 초기 발굴과 보증서 발급, 기술사업화 보증, 신보 직접투자 등 체계적인 성장 지원을 받아왔다. 인천스타트업지점은 에이에스이티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조기에 확인하며 스케일업 기반 구축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퍼스트펭귄 선정은 에이에스이티가 개발한 차세대 이차전지용 전고체 전해질막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과 글로벌 확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전고체전해질 CAPA 10톤 이상 확장, 멀티레이어 코팅·슬리팅 양산라인 구축, 글로벌 OEM 대상 PoC 및 샘플 공급 등 양산과 시장 진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박석정 대표는 “신용보증기금의 연속적인 지원이 에이에스이티 기술 상용화의 엔진이 됐다”며, “전고체 전해질막 양산과 글로벌 시장 진입을 통해 안전하고 고성능 배터리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더 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1006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