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전송 솔루션 전문기업 위츠가 ‘2025년 기술사업화 유공자 포상’에서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공공 및 민간 부문에서 연구개발(R&D) 결과물의 기술사업화를 통해 산업 발전과 기술 경쟁력 강화, 신산업 창출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수여된다. 위츠는 모바일 및 웨어러블 기기용 무선충전 솔루션부터 전장용(EV) 무선전력전송 기술에 이르기까지 핵심 기술을 고도화하고 성공적으로 사업화하며 글로벌 수출 확대와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회사 측에 따르면 위츠는 설립 초기부터 전력전송 모듈 기술 개발에 집중했으며, 삼성전자의 주요 협력사로서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기기용 무선충전 모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매출 기반을 확보했다. 최근에는 전장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사업 다각화에 성공했다. 또한 위츠는 산학연 협업과 국책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기술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현재 KG모빌리티 등 글로벌 완성차 고객사에 차량용 무선충전 솔루션을 공급하며, 전기차 충전기와 관련 부품 개발을 통해 공급망을 확대하고 있다. 위츠는 매년 연구개발(R&D)에 높은 비중을 투자하며 기술경쟁력 확보와 사업화 역량 강화를 통해 수출 증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츠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무선전력전송 분야의 기술력과 이를 시장에 안착시킨 사업화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모바일 분야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미래 모빌리티 전력전송 솔루션 분야에서 글로벌 톱티어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련 기사 더 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1017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