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에스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2025 벤처창업진흥유공 포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2월 10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렸으며, 중소벤처기업부와 벤처기업협회 관계자 등 벤처 생태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사는 지난 1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 대통령상을 수상한 데 이어, 벤처창업진흥유공 포상까지 수상했다. 벤처창업진흥유공 포상은 벤처 생태계 발전에 공헌한 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정부 포상이다. 포시에스 박미경 대표는 30년간 전자문서 소프트웨어 국산화를 기반으로 국내 전자문서 시장 성장과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클라우드 기반 전자계약 서비스를 통해 공공 및 민간 전반의 비대면 업무 환경 구축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포시에스의 대표 솔루션인 오즈 리포트와 오즈이폼은 우체국, 국세청,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금융·제조·유통 등 다양한 산업에서 표준 시스템으로 도입됐다. 클라우드 기반 전자계약 서비스 ‘이폼사인’은 합리적인 요금제와 손쉬운 도입 환경으로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의 디지털 전환 진입 장벽을 크게 낮췄으며, 공공·대기업 등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포시에스는 전자문서 분야에서 20여 건 이상의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클라우드·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기업 전반의 비대면 환경 구축과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을 지원했다. 최근에는 네이버 CLOVA X 기반 AI 전자문서 자동화 기술을 상용화했다. 박미경 대표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30년간 전자문서 기술로 시장을 개척해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국산 전자문서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AI 기반 차세대 전자문서 플랫폼을 통해 기업과 기관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더 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1014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