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세탁 프랜차이즈 기업 크린토피아는 입주박람회 전문기업 YS컴퍼니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신축 아파트 입주청소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합리적이고 본질에 충실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크린토피아의 경영 철학을 기반으로 마련됐다. 협약식은 YS컴퍼니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크린토피아 B2B총괄 장윤혁 상무와 YS컴퍼니 손형욱 대표, 최지훈 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협력을 통해 신축 아파트 입주청소 서비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기반으로 고객 만족을 높여 시장 입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크린토피아는 입주박람회 현장에서 본사 직원이 직접 상담을 진행해 표준화된 청소 서비스를 합리적 비용으로 제공함으로써 고객 신뢰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회사는 33년간 세탁업 운영으로 축적한 오염물질 분석 및 제거 기술을 기반으로 지난해 홈클리닝 서비스를 론칭했다. 이사, 입주, 리모델링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평당 9,900원의 정찰제를 운영해 가격 투명성을 확보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실명제 매니저 배정과 사전 교육 이수 시스템 등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왔다. 이사 청소 서비스는 론칭 8개월 만에 일 평균 접수량이 5배 이상 증가했다. YS컴퍼니는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 공식 입주박람회 주관사로, 내년 1월 개최되는 박람회를 시작으로 크린토피아와의 협력을 확대한다. 입주 예정 단지에는 다양한 시공 품목, 가전·가구 혜택과 함께 크린토피아 세탁 서비스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두 기관은 공동 프로모션 개발과 홈클리닝 서비스 확장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크린토피아 B2B총괄 장윤혁 상무는 “이번 협업을 통해 신규 아파트 입주청소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서비스 본질에 충실한 품질을 제공하겠다”며 “입주 시장 진출을 계기로 전문 청소 영역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