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금융 핀테크 기업 에버트레져는 기술보증기금이 주관하는 우수기술기업 스케일업 프로그램인 기보 스타 밸리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보 스타 밸리는 뛰어난 기술력과 사업성을 보유한 창업 기업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보증기금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창업 7년 이내의 벤처 및 이노비즈 기업 가운데 기술사업 평가등급 BBB 이상을 획득한 기업만이 선정 대상이 되는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다. 이번 선정 과정에서 에버트레져의 핵심 플랫폼 예투는 핀테크 기반의 기술 경쟁력과 시장 확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예투는 예술 콘텐츠를 투자 가능한 금융 자산으로 전환하는 플랫폼으로, 자체 개발한 AI 가치평가 시스템 밸큐를 통해 객관적인 가격 데이터를 제공한다. 또한 블록체인 기반 정품 인증 솔루션 에버씰을 적용해 콘텐츠 권리의 투명성을 강화했다. 선정에 따라 에버트레져는 단계별 최대 30억 원 규모의 사전 보증한도와 3년간 보증료 0.5퍼센트포인트 감면 등 금융 지원을 받게 됐다. 이를 통해 자금 운용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사업 운영에 따른 재무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버트레져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확보된 재원을 AI 알고리즘 고도화와 글로벌 IP 파이프라인 구축에 활용하고, 현재 추진 중인 프리A 단계 투자 유치와 연계해 해외 사업 확장에 나설 방침이다. 조영린 에버트레져 대표는 이번 선정을 통해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기술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고 평가하며, 향후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예술 금융 핀테크 분야의 표준을 글로벌 시장에 안착시키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더 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992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