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피메디는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인천 미래혁신기업상’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인천테크노파크가 개최한 ‘2025 인천 파트너스 데이’ 행사에서 진행됐다. 인천 미래혁신기업상은 기술 혁신성, 시장 경쟁력, 비즈니스 모델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제이앤피메디는 AI 기반 임상시험 데이터 관리 및 운영 플랫폼을 통해 임상시험 전주기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사업화 경쟁력을 입증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이앤피메디는 AI 기술을 활용해 임상시험 데이터 관리의 자동화와 고도화를 구현하고, 이를 통해 국내외 규제 대응 역량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해 왔다. 회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AI 기반 임상 데이터 자동화와 규제 대응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고, 다국가 임상시험 수행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회사의 핵심 솔루션인 메이븐 클리니컬 클라우드는 AI 기반 임상시험 데이터 관리·운영 플랫폼으로, 데이터 수집과 입력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와 이상 패턴을 자동으로 탐지하고 연구자에게 실시간 수정 가이드를 제공한다. 또한 임상 데이터를 자동으로 검토·정제해 CDISC 표준에 맞춰 변환함으로써 미국, 유럽, 국내 주요 규제기관의 제출 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권호 제이앤피메디 대표는 임상시험의 성과는 데이터 정확성과 규제 대응 역량에 달려 있다며, AI 기술을 기반으로 임상 데이터 관리와 문서 작성, 규제 대응 전반을 자동화·표준화해 임상시험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더 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1019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