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전문 기업 브릴스(대표이사 전진)는 ‘2025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브릴스는 지난 23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2025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기업’ 시상식에서 로봇 SI 부문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기업으로 선정돼 상패를 수상했다. 해당 시상은 로봇신문사가 주관하며, 한 해 동안 국내 로봇 산업 발전에 기여한 성과와 기업의 성장 가능성, 시장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산업용 로봇, 서비스 로봇, 로봇 부품 및 플랫폼, 인공지능, 로봇 시스템 통합 등 7개 부문에서 수상 기업을 선정한다. 브릴스는 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을 기반으로 복합 좌표계와 3D 비전 융합 기술을 활용한 다종 로봇 정밀 제어 자동화 기술을 개발해 왔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동차, 이차전지, 반도체 검사 및 계측 설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한 점을 인정받아 2년 연속 로봇 SI 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브릴스는 복합 좌표계 기반 로봇 제어, 이미지 센싱 기반 로봇 제어, 특수 객체 대응 로봇 제어, 인공지능 기반 안전 지능화, 고정밀 검사 시스템, 협동 로봇 기술 등 6대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로봇 시스템 통합뿐 아니라 산업용 로봇, 협동 로봇, 방폭 로봇, 자율주행로봇 등 다양한 로봇 제품을 자체적으로 개발·제조하고 있다. 로봇 제조 역량과 시스템 통합 역량을 결합한 산업 맞춤형 자동화 시스템을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2025 로보월드에서 로보월드 어워드를 3년 연속 수상했다. 전진 브릴스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그동안 추진해 온 기술 혁신과 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향후에도 로봇 시스템 통합과 제조 역량을 결합한 기술을 통해 로봇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더 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1021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