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모빌리티 전문기업 카네비모빌리티와 무선통신 전문기업 밀리웨이브는 지난 23일 차세대 모빌리티 전용 60GHz 초고속 무선통신 솔루션의 공동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로봇, 선박, 철도 등 다양한 모빌리티 분야에서 고속·저지연 무선통신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양 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결합해 차세대 통신 기반 모빌리티 솔루션을 시장에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사는 로봇, 선박, 철도 등 모빌리티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한 60GHz 초고속 무선통신 솔루션과 관련 서브 모듈의 공동 적용 및 실증을 진행한다. 또한 밀리웨이브의 무선통신 서브 모듈 제품 공급을 바탕으로 제품 기획, 시스템 연동, 품질 확보 및 상용화 협력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술 정보와 시장 동향, 사업 전략에 대한 교류를 강화하고, 역할 분담 협의를 통해 공동 사업 모델을 구체화하며 후속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카네비모빌리티는 이번 협약을 통해 모빌리티 핵심 부품과 시스템 전반에 적용 가능한 고신뢰·고속 무선통신 기술을 확보해 스마트 모빌리티 및 특수 모빌리티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밀리웨이브는 축적된 무선통신 기술을 모빌리티 분야에 적용함으로써 신규 사업 기회 창출과 시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정종택 카네비모빌리티 대표는 이번 협약이 차세대 모빌리티 환경에서 요구되는 초고속·저지연 무선통신 기술을 사업화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모빌리티 분야에 차별화된 통신 기반 솔루션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 사는 향후 실증 사업과 개별 프로젝트 단위의 후속 계약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차세대 모빌리티 통신 기술의 상용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관련 기사 더 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1018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