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42Maru, 대표 김동환)가 24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AI 중소기업 혁신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뉴스핌이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중소기업중앙회, 벤처기업협회가 후원했으며, 유망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개최됐다. 심사는 매출·이익 성장, 사업모델 경쟁력, 기술 혁신,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 ESG 경영 등 4대 기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포티투마루는 제조, 금융, 의료, 교육, 국방, 공공·행정 등 산업 전반에서 현장 적용 가능한 AI 전환(AX) 기술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평가받아 대상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회사는 사실 기반 근거를 결합한 생성형 AI 적용 방식을 강조하며, 문서·규정·업무지식 기반 질의응답, 요약, 초안 작성, 업무 자동화 시나리오 등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포티투마루는 자체 개발한 도메인 특화 경량화 거대언어모델(LLM42)과 검색증강생성(RAG42), 인공지능 독해(MRC42) 기술을 결합해 정확도와 운영 효율을 동시에 고려한 기업용 AI 구축 방식을 제공한다. 기업용 Private 모드를 통해 내부 데이터와 고객 정보 유출 위험 없이 안전하게 AI를 활용할 수 있으며, 솔루션 구축과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포티투마루 외에도 포시에스, 모두싸인, 원포유, 이노바이드 등도 각 분야별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포티투마루 김동환 대표는 “이번 대상 수상은 산업 현장에서 쌓아온 AX 실증과 기술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글로벌 시장 확장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기업으로 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더 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1020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