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임정욱 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을 신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 신임 대표는 2026년 1월 2일자로 취임해 이기대 대표와 함께 조직을 공동으로 이끌 예정이다. 임정욱 신임 공동대표는 2013년부터 7년간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초대 센터장을 역임하며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이후 언론과 글로벌 인터넷 기업, 벤처캐피탈, 정부 부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며 창업과 혁신 정책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또한 미국과 일본의 혁신 생태계 현장에서 근무한 이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각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이번 공동대표 선임을 계기로 글로벌 스타트업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스타트업 정책과 산업 동향을 분석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민간과 공공, 국내와 해외를 잇는 가교 역할을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제고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임정욱 신임 공동대표는 취임 소감을 통해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지난 10여 년간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벤처캐피탈 업계와 정부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더 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1015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