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F&B·뷰티 전문 투자사 스타에셋파트너스㈜는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와 공동 운용 중인 ‘케이푸드스타 SAP-YNA 개인투자조합 제1호’를 통해 비침습 테크 기반 메디컬 뷰티 기업 ㈜엘피지오웰니스에 1억 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스타에셋파트너스는 엘피지오웰니스가 기기 제조와 유통, 서비스 운영을 하나의 구조로 통합한 토털 웰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엘피지오는 피부 및 바디 관리 프랜차이즈와 에스테틱 운영 모델에 의료·미용기기 제조 및 유통 기능을 결합해 단일 기업 내에서 전 과정 운영 체계를 갖추고 있다. 엘피지오웰니스는 에너지 기반 비침습 장비를 중심으로 직영센터와 가맹점, 병·의원, 호텔 스파 등 다양한 채널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직영 및 가맹 센터는 자체 기기와 제품, 서비스 패키지를 실제 고객 환경에서 검증하는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하며, 이를 통해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개선과 신규 기획이 이뤄지고 있다. 또한 기기 판매에 그치지 않고 시술 프로토콜과 운영 매뉴얼, 고객 관리 프로세스를 표준화해 의료기관과 에스테틱 등 다양한 채널에서 일정 수준의 품질과 안전성을 유지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춘 점도 투자 판단 요소로 작용했다. 이러한 표준화 역량은 프랜차이즈 확장과 해외 진출 과정에서 경쟁력으로 평가되고 있다. 스타에셋파트너스는 엘피지오웰니스가 의료기기, 바디·피부 관리 서비스, 건강기능식품과 이너뷰티 제품을 결합한 다각적인 수익 구조를 통해 채널 리스크를 분산하고, 교차 판매와 데이터 연계를 통한 중장기 성장 가능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엘피지오웰니스는 스타에셋파트너스의 배치 프로그램 ‘K-FOOD STAR’ 2기를 통해 발굴된 기업으로, 이번 투자는 육성 과정에서 검증된 사업성과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한 후속 투자 성격이다. 스타에셋파트너스는 향후 직영점과 프랜차이즈 고도화, 인허가 및 해외 진출, 브랜드 강화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