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스트레스솔루션(대표 배익렬)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스트레스솔루션은 삼성전자 ‘C-lab 아웃사이드’ 스타트업으로, 삼성전자 C-lab 전시관에서 심박수·심전도(ECG) 기반 초개인화 사운드 솔루션 ‘힐링비트(HealingBeats)’를 선보인다. 힐링비트는 웨어러블 기기에서 수집한 실시간 생체 데이터를 빅데이터 기반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개인 생체 리듬에 맞춘 맞춤형 사운드를 생성하는 기술이다. 또한 AI 카메라 기반 rPPG HRV 측정 기술을 적용해 얼굴 영상만으로도 심박 변화를 분석하고 비접촉으로 HRV(심박변동성)를 정밀 측정할 수 있어, 웨어러블 없이도 생체신호 기반 스트레스 관리가 가능하다. CES 2026 현장에서는 힐링비트의 실시간 데이터 연동 시연, 측정-분석-솔루션 제공 과정 체험, 글로벌 파트너 및 바이어 대상 기술 설명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스트레스솔루션은 이번 전시를 통해 국내외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플랫폼 사업자, 투자사와의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배익렬 스트레스솔루션 대표는 “CES 2026은 전 세계 시장에 기술력과 비전을 소개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라며 “힐링비트를 통해 스트레스 관리와 개인 건강 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글로벌 시장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더 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993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