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의료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와이즈에이아이(대표 송형석)는 오는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CES 2026 성남관' 참여기업으로 선정돼 글로벌 무대에 진출하게 됐다. 이번 전시에서 와이즈에이아이는 병원 수익 자동화를 지원하는 AI 솔루션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제품은 ▲에이유(AiU) ▲덴트온(DentOn) ▲AI PAGE로 구성된다. 에이유와 덴트온은 EMR(전자의무기록)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정기검진 대상자를 자동 발굴하고 아웃바운드 콜을 통해 예약까지 처리하는 병원 전용 AI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다. 도입 병원에서는 평균 매출 34.5% 증가, 콜 응답률 27% 개선, 운영비 15% 절감 등 검증된 성과를 기록했다. AI PAGE는 LLM 기반 AI가 실시간 상담과 예약을 지원하는 원페이지형 스마트 홈페이지 솔루션으로, 신규 환자 유입부터 상담, 예약까지 24시간 자동 처리가 가능하며 다국어 서비스를 지원한다. 와이즈에이아이의 CES 참가 전략은 글로벌 시장 확대와 연계돼 있다. 지난해 미국 하와이 성심치과와 MOU를 체결하고 북미 의료 시스템 'Open Dental EMR'과 연동을 완료했으며, 영어 기반 AI 환자 응대 시스템과 다국어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대응 체계를 갖췄다. 송형석 대표는 “CES는 글로벌 혁신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로, K-의료 AI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중요한 기회”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2027년 상장을 목표로 글로벌 의료 AI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기사 더 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1016633/